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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이렇게 대통령과 야당이 맞붙는 상황 속,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부동산 민심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민간 재개발 재건축을 강조하자, 여당 잠룡들은 공공 개발도 필요하다, 맞불을 놨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 방식의 다시 기대는 과거로의 회귀입니다. 주택 공급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민간이 중심이 되어서…"

국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정면 비판하며 이슈화를 시켰습니다.

해결책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 재개발인데, 정부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공공 주도를 앞세운단 겁니다. 

정부가 서울 도심 6만 호 공급 대책 맞불로 민간 주도 31만 호 공급 역제안도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오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훈 시장이 얘기하는 민간 그리고 신통 기획은 절름발이 정책입니다. 정부와 엇박자를 내면 결코 진행될 수 없고…"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박홍근, 서영교 의원 모두 민간 재개발 재건축도 필요하지만, 공공 개발 필요성을 외면한다고 오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달 30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
"민간만 고집해서는 속도가 빠르게, 충분히, 그리고 값이 어느 정도 적당한 이런 주거를 공급하기 어렵거든요."

김영배 의원도 "내년까지 서울시에 제대로 된 공급이 없다"며 오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택지 소유 상한제를 정하고 개발 이익 환수제를 강화하는 '토지공개념'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장명석 강철규
영상편집: 이희정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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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대통령과 야당이 맞붙는 상황 속,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부동산 민심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0:08오세훈 시장이 민간 재개발, 재건축을 강조하자 여당의 잡룡들은 공공개발도 필요하다 맞불을 났습니다.
00:17서창우 기자입니다.
00:21실효성이 없는 공공주도 방식에 다시 기대는 과거로의 획입니다.
00:26주택 공급은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민간이 중심이 되어서
00:32국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00:36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정면 비판하며 이슈화를 시켰습니다.
00:42해결책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 재개발인데
00:45정부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공공주도를 앞세운다는 겁니다.
00:49정부가 서울 도심 6만 호 공급 대책 맞불로 민간 주도 31만 호 공급 역제한도 했습니다.
00:57반면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오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01:01오세훈 시장이 얘기하는 민간 그리고 신통기획은 짤름발이 정책입니다.
01:09정부와 엇박자를 내면 결코 진행될 수 없고.
01:14정원호 성동구청장과 박홍근 서영교 의원 모두
01:17민간 재개발 재건축도 필요하지만 공공개발 필요성을 외면한다고 오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01:23민간만 고집해서는 속도가 빠르게, 충분히, 값이 어느 정도 적당한, 이런 주거로 공급하기 어렵거든요.
01:34김영배 의원도 내년까지 서울시에 제대로 된 공급이 없다며 오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01:41조국 혁신당은 택지 소유 상한제를 정하고 개발이익 환수제를 강화하는 토지공개념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53김영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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