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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쇠창살 안쪽… 범죄단지 직원들 상대로 장사하는 공간
"14살 아이 범죄단지 유학 온 것도 봐"
독립해 얻은 수익, 대규모 범죄단지에 바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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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 철창 안에는 도대체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는 걸까요?
00:09이른바 캄보디아 사태.
00:11우리 당국의 발표대로 여전히 현재 1천 명 넘는 잠재적 한국인 범죄자들이
00:16있다면 일단 현황 파악부터 해야 할 겁니다.
00:21캄보디아 시아누쿠빌에 있는 대규모 범죄단지 안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00:30수술실에서 건강로점을 가지는 않았습니다.
00:37여기 만난처에 때 가면, 좀 더 USBналíll aquest 시스템을 위한 장소.
00:40여기가 또는 자연스러운 일인가?
00:43왜... 왜 이렇게 돼지?
00:44여기가 좀 이상한 Wat이 되는 곳에 있는 곳에 있는 곳에 있는 곳이 있는 곳이에요.
00:48여기가本当은 가고 있는 곳에서 보면 Elizabeth, 음, 진짜 말고 persona.
00:52여기가 바로 다닐서 144분이와 같이 주면 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کánt.
00:53시스템이 다 갖춰져 있습니다.
01:06모든 식료품과 모든 필요한 것들 다 공급했죠.
01:11100% 사람들이 이제 살아가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01:15그냥 작은 도시를 만들었다.
01:17저희 최다함 기자의 현장 취재 결과 이런 놀라운 내부 구조가 그려졌습니다.
01:26오윤성 교수님.
01:27쇠창사를 가운데 두고 외부인 전용과 범죄단지 조직원 전용.
01:31그런데 제가 좀 놀랐던 건 이걸 전혀 숨기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01:35글쎄요.
01:35지금 좀 전에 인터뷰 시도를 했었던 그분이 중국어를 사용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01:42좌우간 저렇게 된 상태에서도 전혀 그것에 대해서 별로 의식을 하지 않는
01:48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01:51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쇠창사를 하나를 딱 두고 외부에서는 아예 음식을 팔고 있고요.
01:57그리고 그 안쪽에 보면 또는 자기들 나름대로 식당도 있다고 해요.
02:02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폐쇄적 공간에서 완벽하게 생활 어떤 인프라가 구축이 돼 있다.
02:11이렇게 우리가 볼 수가 있겠고요.
02:12은신처라든가 숙소, 사무실 거기에다가 식당 심지어는 술집, 이발소까지 안에 다 있기 때문에
02:20그 안에서 독자적인 생활이 전혀 바깥에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02:26이상 없이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다가 구축을 해놨다라고 보는데
02:33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내부 사정이 바깥으로 알려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02:40수상한 쇠창살 안으로 들어가 보면 범죄단지 직원들을 상대로 한 아예 식당까지 있고요.
02:47여기 보면 저는 이 인터뷰 내용도 꽤 놀라웠습니다.
02:51경험이 쌓이면 독립해서 새로운 단지를 차린다.
02:54사람을 모집해서 단지 만지는 건 쉬운 일이다.
02:56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2:58내부 근무자의 증언에 따르면 자수성과 가능한 구조고
03:0214살 아이가 범죄단지 유학 온 것도 봤다.
03:08오윤성 교수님 마치 이게 프랜차이즈처럼 범죄단지를 피라미드식으로 문어발식을 확장하고
03:15본인이 정말 잘하면 또 다른 새로운 범죄단지도 차리고 이런 구조인 것 같아요.
03:20그렇습니다.
03:21이게 이제 우리가 자수성과라고 하는 것이 스스로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낮은 위치에서 뭔가 성공을 한다고 우리가 얘기할 수 있는데
03:30지금 제가 이번에 보도를 보고 깜짝 놀란 것이 우리가 보통 유학 같은 것은 선진국 같은 데 보내고 그렇게 해서 공부를 시키는데
03:4114살짜리 아이가 범죄단지에 유학을 왔다라고 하는 것은 저 아이의 꿈은 뭔가 저기에서 새로운 범죄단지를 자기가 나이가 어느 정도 먹으면
03:51독립에서 하나 차려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자기 비즈니스를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 아니겠습니까?
03:58그러니까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아동학대에도 명백히 해당이 되는데 사실 저 사람들의 어떤 인식에는 저것이 아동학대인지 아닌지에 대한 개념조차도
04:10기본적으로 이제 서 있지 않는 것 같은데요.
04:15그렇다면 어떤 우리가 예상을 해볼 수 있냐 하면 앞으로 이런 종류의 아주 불법적인 그런 천인 공로할 이런 시스템이
04:25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어떤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매우 끔찍한 그런 상황입니다.
04:33저것 새창사할 안에 수상한 범죄단지의 내부가 그려져 있는 시아노쿠빌.
04:40그런데 최근에 저희가 한번 영상을 보여드렸죠.
04:43도로 한복판에서 대사관과 아버지를 불러다니면서 요청을 했던 그 한국인.
04:48일단 영상을 만나보고 새로운 소식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04:51저 부자의 새로운 얘기가 좀 알려졌는데요.
05:16한보도에 따르면 허주연 변호사님. 아들 찾으러 캄보디아 온 70대 아버지와 무사히 교육했고 그런데 중국 카지노와 연루가 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05:26이런 얘기도 전해져요.
05:27그렇습니다. 저 당시 영상이 공개됐을 때만 하더라도 혹시나 이 범죄단지 웬치에 감금되어 있다가 극적으로 탈출해서
05:35시내 한복판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아니었냐 이런 추적이 나오기는 했었습니다.
05:40저 피해 남성, 40대 남성의 아버지가 캄보디아 현지로 와서 아들을 찾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05:48교민회장 얘기에 따르면 경찰서에 있던 저 40대 남성이 무사히 아버지를 만나서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
05:55그런데 시내 한가운데에서 영상이 찍힐 정도로 혹시나 약에 취한 것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겁에 질려서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던 그 이유가
06:05중국 자본이 운영하는 카지노와 연루가 돼서 신변에 위협을 당했기 때문이 아니냐 이런 가능성이 새롭게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06:14사실 이번에 이 범죄단지 웬치들도 원래는 중국인들이 중국 현지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면서 불법 사업을 하는 것이 그 태초였고
06:25천지그룹을 위시한 그룹들이요.
06:27태초였는데 중국 현지에서 단속이 심해지고 사업을 영유하기가 마땅치가 않아지자
06:33사실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이쪽으로 근거지를 옮기는 계기였기 때문에
06:38그 현지에서 지금 웬치 안에서도 카지노가 계속해서 운영됐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06:43그렇다고 하면 이 범죄단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06:49이게 뿌리가 결국에는 같은 곳에서 온 것이 아니냐.
06:53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온라인 사기뿐만 아니라
06:56카지노와 관련해서 지금 억류가 되어 있다라거나 아니면 폭행이나 감금 또는
07:02그런 유사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는 않은지 혹은 또 가담자가 있지는 않은지
07:07그 부분까지도 발을 넓혀서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해야 되는 부분이 새롭게 생겼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7:13중국의 카지노와 연루되어 있고 일단 다행히 무사히 이 부자는 귀국을 했는데
07:18문제는 지금부터 만나볼 이런 걸 거예요.
07:22구장부장님.
07:23무사히 귀국한 사람들도 있지만 반면에 다시 범죄단지로 복귀하는 사람들도 있고
07:30오늘 출발하러 갑니다.
07:32돈이 없어서요.
07:33스스로 탈출했다가 열흘 안에 돌아오면 다시 월급 주겠다.
07:36이 유혹을 못 이기는 일부 한국인들도 있는 모양이에요.
07:39그렇습니다.
07:40처음에는 누군가의 꼬임에 빠져서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07:45그래서 천신만고 끝에 범죄 집단으로부터 탈출을 해서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07:52한국에 돌아와봐야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오히려 생계가 막막하다.
07:57이런 자포자기 심정으로 다시 범죄단체의 자신의 의지로 가는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08:04과거 얼마 전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보면
08:08동료의 어떤 죽음이 막대한 수익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투표를 하지 않습니까?
08:15생명의 위협이 있으니 여기에서 멈출 수 있다라는 기회를 줍니다만
08:19다수의 사람들이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라는 착각 속에서 다시 목숨을 건 게임을 선택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데
08:28이번 캄보디아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그 범죄 집단으로 가는 사람의 심리는
08:34오징어 게임에서 다시 목숨을 건 게임을 선택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심리상태가 아닐까
08:40그런 사람들을 구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08:43구해낸 이후에 한국에 와서 정상적인 사회생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는
08:50이런 후속 조치가 없다라면 자꾸만 범죄 집단으로 다시 스스로 걸어가는
08:56이런 사람들을 맡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59유혹에 못 이겨서 열흘 안에 돌아오면 다시 월급 주겠다
09:04이게 그렇다고 다시 범죄 단지를 복귀를 하다니요
09:08국정원 출신의 한 교수는 이런 분석을 했습니다
09:14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마지막은 결국 장기 매매다
09:19장기 매매 이렇게 말입니다
09:20허위 취업이라든지 아르바이트 이런 걸 해서 유인을 합니다
09:26오면 감금을 하고 여권을 압수하고 이렇게 해서 강제 노동을 시키고
09:31또 말 안 들면 폭행을 하고요
09:33그 사람이 쓸모가 없으면요 다른 조직에 팔아먹기도 합니다
09:36팔아먹으면 자기들이 나중에 또 산 사람들은 본전을 뽑아야 될 거 아니에요
09:40그러다가 막 가면 장기 매매 같은 거 이런 거까지 한다고 보면 되고요
09:44국정원 출신인 최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의 얘기는
09:50데려온 사람이 쓸모가 없으면 다른 조직에 팔아넘기기도 하고
09:54산 사람들은 본전 뽑아야 되기에 장기 매매를 한다고 보면 된다
09:59충격적입니다 오 교수님
10:00가장 핵심적인 것은 지금 이 범죄에 연류가 되어 있는 가해자들의 기본적으로
10:07피해자들에 대한 어떤 생각은 이 사람들을 하나의 인간 인격체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10:14마지막 한 방울까지 어떻게 시체 말로
10:18빨아먹을 때까지 빨아먹을 수 있으면 끝까지 빨아먹는다라고 하는 것이
10:23이 사람들의 기본 목적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일단 이제 외국에서 많은 보수를 주겠다라고 해가지고
10:30사람들을 유혹을 해서 그까지 와서 통상 이제 스캠이라든가 보이스피싱의 어떤 조직원으로서
10:37언어를 사용하는 그 대상으로서 사용을 하다가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이렇게 되면
10:42폭력을 행사하고 그리고 이제 지금 전하는 바에 의하면 한 조직에서 마치 노예를 사서 운영을 하다가
10:51다른 조직에 또 이렇게 팔아서 또 그 어떤 이득을 취한다고 합니다
10:55그런데 이제 사실 그 과정을 계속적으로 이어지게 되면 사람이 완전히 망가지니까
11:00그때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방금 이분이 얘기를 했었던 장기를 적출해서
11:07그것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파는 그런 과정을 갖다가 거치다 보니까
11:13그야말로 여기 한 번 발을 디디면 본인으로서는
11:17직접적으로 탈출해 나오는 그런 분들은 상당히 소수고
11:22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저런 식으로 죽음을 당하고 장기까지 적출당하고
11:27그리고 어디 이름 모를 그런 화장장에서 자신의 생을 갖다가 마감한다라고 하는 이 사실이
11:34이번 이 사건이 이제 뭔가 수면위로 올라오는 그 과정을 통해서
11:37낱낱이 밝혀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11:40그런데 이제 범죄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장기 매매다 적출까지 한다
11:45제가 뭐 더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데
11:49이런 것들이 만연해 있다는 건 감독 관리 감시
11:54뭐 캄보디아 현지뿐 아니라 이게 미얀마 혹은 주변 베트남까지
11:58뻗어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얘기하더라고요
12:00지금 현재 이제 보도에 의하면 지금 우리는 이제 캄보디아에만 지금 초점을 두고 있는데
12:07지금 이제 이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난 뒤에 그 캄보디아에 있는 수많은 범죄 단지들이
12:13이미 이동을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12:15그래서 이제 거기에 우리 이제 그 언론인들이나 또는 뭐 이런 여러 매체에서
12:20접근을 했는데 거기에 가보면 그야말로 그냥 모든 사람들이 떠나고 난 뒤에
12:26남아있는 잔해만 있는데 지금 그래서 우리가 좀 주목을 할 것이
12:30이런 그 범죄 단지들이 주로 국경지대에 있다는 거예요
12:34그러니까 국경지에 있다는 것은 미얀마라든지 또는 뭐 아까 말씀하셨던 베트남이라든가
12:41이런 쪽으로 뭔가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로 봐도 이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기 때문에
12:47지금 사실 이 사안에 대해서 뭔가 근절을 갖다가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그런 사항이라고 보고요
12:53그리고 이제 제가 볼 때는 무엇보다도 현재 이 사건이 발생되고 있는 이 캄보디아
12:59이 캄보디아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그런 어떤 조치라든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13:04세계적인 비난을 갖다가 피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13:08일단 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꼽히는 이 사람을 신병을 확보해야 뭔가
13:17이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일망타진에도 근접할 수 있을 텐데요
13:23중국계 캄보디아 기업 프린스그룹의 회장 천지라는 인물입니다
13:281987년 중국 출생이고요
13:3014년에 캄보디아로 귀화했습니다
13:33명품 시계 요트 전용기 초호화 생활이고
13:36이게 오윤성 교수님 아무래도 캄보디아 정부와 유착이 되지 않았으면
13:40이렇게 오랜 호화 생활과 도피 생활이 이어갈 수는 없었겠죠
13:44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조금 전에도 그 말씀을 드렸는데
13:47캄보디아 정부가 상당히 여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라고 저는 보고요
13:52그 이유가 뭐냐면 이 천지라고 하는 이 인물이
13:55이미 이제 그 캄보디아에 있는 총리가 두 명
13:58훈센과 훈하네시라고 하는 이 사람의 총리 고문을 지냈다는 겁니다
14:03그러니까 적어도 이제 저 나라에서는 이 천지의 어떤 정치적인 역량력이라든가
14:09이런 것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요
14:11또 거기에 걸맞게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이 사람에게
14:16글쎄요 그쪽에 무슨 귀족 제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4:20공작 자기를 줬다라고 하고 국가의 영웅이라고도 얘기를 했다는 거죠
14:24자 그러면 총리 고문에다가 공작 자기를 가지고 있고
14:28그리고 국가의 영웅인데 그 나라에 있는 공적 조직
14:32특히 뭐 경찰이라든가 이런 조직이
14:35저 사람의 어떤 그 원하는 바에 따라서 움직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14:40볼 수밖에 없잖아요
14:41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실 이 사건에 대해서
14:45이 캄보디아 정부가 현재 어떤 뭐 심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14:50본인이 완전히 이게 뭐 꼬리 자르기로 해서
14:54아 천재는 잘 모른다 우리는 상관이 없다라고 이렇게 얘기할
14:58그럴 사항은 전혀 아니다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
15:01일단 범죄단지 속에 수상한 쇠창살
15:05마치 범죄단지 안에 이렇게 따로 차려져 있는 걸
15:08공공안하게 숨기지 않을 정도로 만연해 있고
15:11지금 현장에서도 한국인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인물도 분명히 있다
15:16우리 정보당국 천 명 정도가 잠재적 한국인 범죄다
15:19이렇게 분석하고 있는데 중요한 건 앞으로 우리 정부 당국의 수습일 겁니다
15:24그런데 이 캄보디아 우리 대학생 사망 1년 전에 정부가 감금 위험 보고를 받았다는 얘기도 들려옵니다
15:31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다라고 하는 것을 인식한 시점은 언제입니까
15:38지난주 정도인 것 같습니다
15:40그전에는 일반 사고로 전문보고가 있다가
15:44보고 내용이 심각하다고 하셨어요? 별거 아니라고 하셨어요?
15:48보고 내용은 사망자니까 당연히 저희가 심각한
15:51그러니까 단순 사고로
15:52심각성을 구타에 대한 부분인데 그런 것들이 적시되어서 보고가 되었습니다
15:55영사국장하고 외교부 장관께서 심각하게 보고받지 않았다고 했어요
16:00저희 국감에서
16:01그 얘기는 여기 보고가 잘못됐다는 거죠
16:03구팟 받은 상처도 있다라는 건 전문에 있습니까?
16:08네 있습니다
16:09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벼운 것이었는지
16:14아니면 국민을 상대로 외교부 장관이 거짓말을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6:21아시는 대로 국내로 유골이 송환된 캄보디아 대학생
16:28외교부는 심장마비로 판단한다고 최근에 얘기했는데요
16:32구장구장님
16:33그런데 소일커러도 외환관을 고쳐야 되니까
16:36보니까 캄보디아 우리 대학생 사망 1년 전에 정부가 이미
16:40또 다른 사례, 감금 사례 케이스를 보고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16:45그렇습니다
16:46일단 실종 신고도 굉장히 많이 늘었고
16:49그리고 감금과 폭행에 대한 신고가 있었기 때문에
16:52우리 대사관에서 파악을 해서
16:56외교부로 전문의를 통해서 보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16:59큰 사건 하나가 일어나기 전에는
17:02그 유사한 사건 29번의 사건이 벌어졌고
17:06300번의 경미한 징후가 있다는 이른바 하이니 법칙이 있습니다
17:10이번 우리나라 대학생의 사망 사건은
17:13사망한 대학생은 한 명이지만
17:16그 한 명의 대학생처럼 감금 폭행당할 수 있는
17:19개연성이 높은 사람이 최소 29명 정도가 있고
17:22지금 실종 신고가 330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17:25그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캄보디아에 가서
17:29지금 행방을 알 수가 없다
17:31이것은 굉장히 많은 만연에 있다
17:33이런 범죄가 만연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17:37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부 당국에서는
17:40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역할 아닙니까
17:44이런 실종 신고가 있고 구타 징후가 있다면
17:47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구출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17:51지난해부터 1년의 시간 동안 전문은 오갔지만
17:54그 후속 대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점이
17:58상당히 좀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17:59국내적인 상황만 놓고 보면
18:0112.3 계엄 이후에 대통령 탄핵 그리고 조기 대선
18:04국내 상황이 굉장히 복잡하게 돌아가다 보니까
18:07국외에 있는 우리나라 영사관이 적극적으로
18:11우리 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조치를
18:13지나치게 소극적으로 한 것이 아닌가
18:16이번 국감을 통해서 드러난 것이
18:18이런 제외 공간에 국민에 대한 안전
18:22확보를 위한 미흡한 대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8:25어제 성호성 원내대표는
18:27조현 외교부 장관이 두 달 전에 다 이거 알아놓고도
18:31이런 캄보디아 사태 일련의 과정들을
18:32인지하고도 대처가 미흡했다
18:35뭐 이런 책임론까지 거론을 했는데요
18:38범죄 단지 속에 수상한 쇠창살
18:41캄보디아 그 현지 범죄 단지를 한번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18:4510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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