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대다수 조직원들 범죄단지 떠나 잠적
캄보디아 압박, 범죄조직 이동 '풍선효과' 우려
"야반도주 후 잠잠해지면 복귀" 증언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캄보디아 당국이 범죄단지를 급습해서 조직원 17명을 검거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5구장 부장님.
00:06네. 뭐 좀 만시지탄입니다.
00:09뒷늦은 감은 있지만 범죄 소굴로 오해를 받고 있는 캄보디아가 국가 이미지 실출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범죄 혐의가 있는 곳을 급습하는 모습 영상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00:23이번에 송환된 사람이 총 64명입니다만 혹시 더 가담되어 있는 범죄 혐의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0:32그런데 우리나라 치안력이 미치지 않는 해외 국가이기 때문에 캄보디아 치안력이 적극적으로 범죄 혐의자들을 체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국제적인 공조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00:45이번에 캄보디아 당국이 저렇게 급습하고 또 17명을 검거하고 이것이 일회성 보여주기가 아니라 캄보디아에서 더 이상 보이스피싱 또는 로맨스 스캠과 관련된 범죄자들이 자리 잡을 수 없다.
01:00반드시 처벌됐는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잇따르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01:07그런데 문제는 캄보디아를 압박하면 다른 곳으로 범죄 소굴을 옮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관련 목소리 듣고 오죠.
01:15또 다른 곳에서
01:18전화한 단속과 처벌이 잇따르기를 원하는 과정을 키워본다고요.
01:21하지만 한국의 한국의 처벌은 것이다.
01:25중국의 장미용품을 사람들은 이 밤에
01:37중국의 정보는 이 인간을 못하기로 했습니다.
01:40근데 사람들이 안아주는 사람들이 안아 piş하고, 안은?
01:45팀장님 그러니까 발번세거나 하지 않으면 어차피 풍선효과가 일어날 거다 이런 우려인 것 같아요.
02:01그렇습니다. 캄보디아 내에 있는 범죄 조직들이 지금 단속을 해가지고 밑으로 숨어있습니다.
02:06두더지처럼 숨어있는데 캄보디아 안에 다른 이동으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인급 국가인 베트남이라든지 태국 아니면 라오스 미얀마 이런 국가들도 사실은 범죄 조직들이 은신하기가 상당히 용인할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 수사단체 수사기관에서 엄청나게 수사를 하지 않거든요.
02:22그러다 보니까 잠시 그쪽으로 피해 있을 수도 있고 이게 지금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시간을 지난 경우에는 다시 또 캄보디아로 되돌아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02:31이거기 때문에 완전 소통하거나 일망타진하기에는 적극적인 수사도 필요하지만 각 쪽 각 국가들이 공조를 해야 되는데 이 공조 수사가 말은 쉽지만 공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02:42어떤 점이 제일 어려워요?
02:43제일 뭐냐면 일단은 우리 같은 경찰 같은 경우에는 인터폴 아시죠? ICPO 영어로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02:51알려주세요.
02:52인터내셔널, 크리미널, 폴리스 온가니케이션, 국제형사경찰기구라고 해가지고 일반인들이 인터폴이라고 알고 있는데
03:00인터폴 수사를 요청해도 인터폴 수사관이 우리가 파견 나가서 직접 범인을 잡을 수는 없다.
03:07무슨 말이냐면 외국에 있는 수사기관이나 경찰청한테 공조를 해서 너희가 잡아달라.
03:13우리가 데리러 가겠다 하는데 그 나라에서 시제적으로 범인들을 안 잡아주면 아무리 공조 요청을 한다 하더라도 실외가 없다.
03:20관할 문제가 있다는.
03:21관할 문제도 있기 때문에.
03:22단아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03:23그래서 우리나라가 요청하는 게 코리안 데스크 아닙니까?
03:26한국 경찰관을 외국에 있는 대사관에 파견하는 게 아니고 경찰청에 파견을 하겠다.
03:32같이 수사할 수 있게.
03:33이걸 요청하는데 그거를 해당 당사국에서 잘 들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03:38네.
03:38이런 가운데 주목받는 인물이 있습니다.
03:41이번 캄보디아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의 천즈 회장인데요.
03:46구 부장님.
03:46네.
03:46이 사람이 누군데 지금 행방이 묘연하다면서요.
03:50누굽니까?
03:50원래 중국 국적의 사람인데 이 사람은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을 했다고 합니다.
03:56그리고 캄보디아 정제계 인사들과의 두터운 인맥을 바탕으로 사업을 크게 확장을 했다고 합니다.
04:03카지노나 호텔 이런 부동산 임대업 같이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굉장히 사업을 늘렸는데 그 가운데 일부는 이런 보이스피싱 범죄에 활용을 한 혐의가 있는 것입니다.
04:15그래서 지금 검거를 하기 위해서 캄보디아 당국도 쫓고 있는데 이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직 행방이 묘연하다는 겁니다.
04:23캄보디아 내부에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해외로 지금 출국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계엄 이후에 나온 내란의 계엄 우두머리를 잡아야 중요 임무 종사자도 찾고 단순 가담자도 찾아서 일망타진할 수 있다.
04:41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04:42이 사람은 지금 보이스피싱 범죄의 우두머리 격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신병을 확보해서 그 조직원들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범죄 혐의에 가담했는지 그 전모를 밝혀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4:57저희가 앞서서도 최다임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은 미국과 영국 등은 이미 법적 제재에 나섰다는 겁니다.
05:04천주 회장에 대해서.
05:05그런데 팀장님 우리는 좀 대응이 너무 늦었던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05:09그렇습니다. 경찰청 고위 관련자가 뭐라고 말했냐면 우리나라의 프린스 홀딩스의 사무실이 부동산 사무실로 위장해서 한국에 와 있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기업이죠.
05:22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범죄 조직인데 이 사항을 파악을 못 했던 것 같아요.
05:26답변을 못 하더라고요.
05:27무슨 말이냐면 경찰에서도 정보가 형사가 있고 외사 정보 형사들이 있는데 어찌되었든 간에 첩보를 입수해서 보고를 해야 되는데 보고를 한 거를 몰랐든지 아니면 그 내용을 몰랐기 때문에 보고가 안 되는지 몰라도 경찰청에서는 파악이 안 됐기 때문에 조치를 못 했던 것이죠.
05:44천주 회장의 행방도 묘연하고 또 프린스 그룹에서 운영하는 은행의 예금을 대량으로 인출하는 뱅크런 조진도 나타나는 듯이 굉장히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구 부장님 뱅크런은 왜 일어나는 거예요?
05:58왜냐하면 프린스 그룹이 지금 범죄 단지의 수장 또는 배후일 수 있다는 의구심이 싹트다 보니까 프린스 은행의 예금주들 입장에서는 혹시 이러다가 은행이 파산하는 거 아니냐.
06:13그러면 내 예금을 못 찾는 거 아니냐.
06:15이런 불안 심리가 작동하다 보니까 프린스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은행에 대해서 자신들의 어떤 예금을 찾기 위한 앞떠쳐서 은행으로 달려간다고 해서 뱅크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6:27이런 뱅크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06:31그런데 프린스 그룹이 지금까지 보면 부동산, 금융, 호텔, 통신 보기에 따라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하기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그룹이다.
06:41이렇게 오해할 수가 있거든요.
06:43프린스 그룹 입장에서라도 천주 회장 입장에서라도 만약 이런 범죄 혐의를 벗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자신들이 나서서 혐의가 있는지 없는지 밝힐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55그러니까 이 천주 회장의 범죄 혐의가 있다면 그 범죄에 활용되는 자금이 정계에도 뻗어있다라는 의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인데
07:06그렇다면 캄보디아 당국이 과연 이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서 발벗고 나설 수 있겠느냐 하는 걱정도 들겠죠.
07:14실제로 범죄 조직이 캄보디아 현지 군경에 돈을 주고 관리를 하고 있다.
07:19이런 구체적인 증오도 나온 상황입니다.
07:21목소리 들어보시죠.
07:21우리는 다 연계가 돼있을 때 네가 어디 가나 우리가 다 잡고 네가 어디에 경찰서라든지 일단 대장 안에 가더라도
07:31경찰들 해봐야 한 달에 얼마 벌지 않지 않습니까?
07:37400불, 500불 주고 사는 달 가면 3,000불, 4,000불씩 줍니다.
07:41누가 신고했냐고 해서 그때 맞고 한 달 동안 수갑 차고 자고 밥도 개처럼 먹고
07:51복구선에서 잡혔던 중국이 3명 가던 하수인입니다.
07:56잠자리 지면 아들 돈 주고 뺄 겁니다.
08:00일단 캄보디아 당국이 좀 확실하게 우리 범죄를 뿌리 뽑겠다 이런 태도로 나와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인데
08:08구장 부장님, 사실 이 사안을 볼 때 여러 가지 사회적인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08:14어제 송환된 분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있을 수 있잖아요.
08:18그런데 그들의 개인적인 행동을 탓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 사회가 그들을 그런 범죄 속으로 내몬, 몰아낸 책임도 있다.
08:28이렇게 볼 것이냐 좀 논란이 있거든요.
08:29그렇습니다.
08:30한번 잘 따져볼 문제입니다.
08:32왜냐하면 그 사기 범죄의 유혹에 넘어가서 저렇게 감금되고 폭행당하고 돈도 빼앗기는 이런 범죄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도 안타깝습니다만
08:45그런데 한국에서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 사는 나라에 가면 한국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08:53이건 상식적이지 않지 않습니까?
08:55이 상식적이지 않은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의 책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캄보디아 범죄 사건을 계기로 해서 범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09:09더군다나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2030 청년들이 범죄 표적이 되고 있는데 이 사람들에게 국내에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어떻게 하면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
09:20정부와 기업, 관계 당국이 머리를 싸매고 대책을 마련을 하고 또 이런 고액, 고수익 그 알바를 믿기로 해서 출국하는 사람이 없도록 범죄 예방
09:31만약 우리나라보다 못 사는 나라에 가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면 이런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09:39이런 사실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42이번 사안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 많은 것 같습니다.
09:46피해자가 또 다른 피의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그 구조에 대해서 생각해 볼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