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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정청래 "장동혁, 공식 회담 제안"…장동혁 "일찍 했어야"
국힘, 대전·충남 통합 반발…與 "청개구리 심보"
한병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나…반대 위한 반대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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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지방선거의 가장 큰 변수가 뭐냐? 몇 가지가 있겠죠. 하지만 또 갑자기 쑥 떠오르는 게 바로 행정통합
00:10이야기입니다. 특히 대전, 충남의 행정통합은 사실상 이 행정통합 얘기가 나올 때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장 제동을 거는
00:23상태가 됐죠.
00:24여야가 충남 대전 통합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00:30대전 충남 충남 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합니다.
00:42어제 이렇게 제안을 하셨는데 오늘 오전에 만약에 법사에서 그 법을 통과시킨다면 그 제안에 과연 진정성이 있는 건지 다시 묻고 싶어요.
00:51그런 제안을 하시려면 저는 좀 일찍 하셨어야 된다. 상임위에서 통과하기 전에.
01:01민주당에서는 지금 국민의힘을 향해서 불만이 많습니다.
01:06대전 충남 통합을 먼저 제안한 게 국민의힘인데 왜 이제 와서 반대하느냐.
01:12지금 이러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01:16수도권 일극체제에 맞서는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경제과학 수도로 거듭나는 대전 충남.
01:22이장훈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해 7월 대전 충남 통합의 기대 효과를 강조한 표현입니다.
01:30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입니까?
01:32당대표 회담 제의까지 설득의 설득을 거듭했지만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01:40특히 나경원 의원은 반대 논리로 강원실 실장 띄우려고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01:47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01:49국민의힘이 그동안 충남 대전 통합에 반대한 이유가 강원식을 막기 위해서 이었던 것이었습니까?
01:56그럼 강원식 실장이 불출마 선언하면 찬성하시겠습니까?
02:00그분들이 먼저 제안을 한 거예요.
02:03청개구리 심보도 아니고.
02:04그래서 제가 볼 때는 어떤 표의 유불리를 좀 따지는 것 같습니다.
02:08결국 참 명분 없는 짓이죠.
02:14국민의힘이 대전 충남 통합에 반발하는 이유를 놓고
02:18나경원 의원 등 일각에서는 강원식 비서실장 출마설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
02:23이런 지금 공격을 하는 거라고요.
02:27국민의힘도 행정 통합에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02:29그런데 왜 그것을 지방선거 전에 이렇게 졸속으로 통화를 시켜야 하냐
02:34여기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입니다.
02:35그렇게 민주당이 졸속으로 통과시키려고 하는 데는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것이죠.
02:43지금 3개 지역에 대한 통합 이 법안을 조문이 한 900여 개에 가까이 됩니다.
02:48그런데 행안이 소위에서 이 사흘밖에 논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02:52재정 법안인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행정 통합 특별법이 통과가 되는데
02:58300여 개의 조문을 단 하루 만에 통과시킨 겁니다.
03:02그럼 국민들께서 어떤 법이 어떻게 재정이 되고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10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해당 지역에 사시는 분들께 이 법안 행정 통합 찬성하는지 아직까지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03:17이렇게 졸속으로 한다면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인 5국 3특이 과연 실효성을 가질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03:27국민의힘은 지금부터라도 좀 내실 있는 논의를 다져서 진정한 지방분권 특별법을 만들자 이런 얘기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3:36네. 그런데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을 하는데 그러면 지금 우리가 통합이 대전, 충남 뿐만이 아니고 대구, 경북에 대한 통합 논의도 있고
03:46또 호남의 통합 문제도 있고 감주, 전함의 통합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03:51그런데 그럼 이 두 지역에 대한 입장은 또 국민의힘이 다르거든요.
03:55지금 세 군데가 통합 논의가 나오는데 유독 충남, 대전에 대해서만 이렇게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04:01저는 이게 첫 번째 의문이고요. 그래서 졸속 추진이라고 하는 데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원칙이 다르지 않냐, 국민의힘이.
04:08이 부분을 하나 말씀드리고 싶고요. 특히 지금 이장호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04:14이게 통합이 되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두 자리가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04:19그리고 또 지금 분위기상 민주당이 이길 게 거의 확실해 보이고 이런 정치적 위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거고
04:26또 강훈식이라는 또 충청권의 새로운 맹주가 등장하는 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굉장히 거부감이 크지 않냐.
04:33근데 국민의힘이 저는 잘 아셔야 되는 게 뭐냐면 예전에 우리가 세종시를 행정수도 이전할 때 반대하다가 엄청난 역풍을 맞지 않았습니까?
04:41이 세종시 사례를 잘 좀 참작을 해야 되지 않겠냐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4:46알겠습니다.
04:47뭐 민주당이 이길 것이다 라고 단전적으로 얘기한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04:53그 부분은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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