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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의 뿌리, 철학자 3인방
고대 철학자 3인방은 근육 마니아?

#아모르바디 #근육 #철학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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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먼저 이상형 도센트, 아주 먼 옛날에 이 D타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니셨던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00:08있습니다. 이분들은 너무나도 유명한 그림 속에 등장하시는 분들이라 작품을 먼저 만나보시면 좋으실 것 같은데요.
00:15그런데 지금 작품 속에 등장하고 있는 이 미래한 철학자들 가운데 우리 가장 유명하고 가장 중요한 철학자 세 명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00:35내가 아무리 철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분들 이름 한 번 정도는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00:40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리스, 플라톤, 플라톤 이 세 명 정도는 한 번씩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00:48이분들이 워낙 중요하신 분들이다 보니까 정중앙에 등장을 하고 있거든요.
00:53일단 화면 중앙에 보시면 두 명의 인물이 지금 열심히 토론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00:59이 두 분의 모든 철학에 영향을 주었던 플라톤의 스승, 우리 테스 용어로 유명하신 바로 그 분.
01:07소크라테스.
01:08소크라테스.
01:10소크라테스는 지금 바로 왼쪽 편에 있는데요.
01:13지금 보시면 열심히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설파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01:19우리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우리 스스로 내면에 있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어.
01:26그러니까 무엇을 알아야 한다?
01:28나를 알아야 한다.
01:28그렇죠.
01:29너 자신을 알아.
01:31네 자신을 알아.
01:32진리가 네 안에 있으니까 너를 알면 돼 라면서 지금 설파를 하고 있는 장면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1:37서양 철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 세 사람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라고 해요.
01:42공통점.
01:43그런데 그 공통점은 철학 이외의 공통점입니다.
01:47배 나왔잖아요 지금.
01:48헐렁헐렁한 옷을 입었으니까 배 나왔을 것 같아요.
01:50이게 그때 당시 유행 옷이었습니다.
01:52아 그래요?
01:53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헐렁한 옷을 입고 다녔기 때문에 우리 감춤의 미라고 하죠.
01:58사실 저 옷을 벗기면 저 소크라테스 옷 쓰기는 오직 근육뿐입니다.
02:02지금 근육이 보여요.
02:04이분들은 하나같이 머리만 쓰셨을 것 같은데 의외로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셨더라고요.
02:09지금 보시면 실제 기록에 따르면 플라톤은 레슬링 선수이기도 했었다고 하고요.
02:19플라톤의 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라고 해요.
02:23그럼 플라톤이라는 말은 뭘까?
02:26플라톤이 그리스어로 넓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02:29어깨?
02:29어깨입니다.
02:30진짜요?
02:30이 남자가 어깨깡패였어요.
02:32어깡, 어깡.
02:33그 당시에 플라톤이 어깡이었어요?
02:34또한 소크라테스 역시 운동광으로 전해지기도 하는데요.
02:42지금
02:42어머 몸매가 장난 아니에요.
02:45근육이 있어요.
02:46근육이네요.
02:47벚꽌도 있어.
02:48실제 소크라테스의 몸매가 굉장히 근육질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해요.
02:54소크라테스의 아침 루틴이 있는데요.
02:56일어나면 산책을 하고 체조를 하러 갑니다.
03:00그런데 그가 체조를 하러 갔던 곳이 바로 짐나지움이라고 하는 곳이었는데
03:04이 짐나지움, 굉장히 독특한 곳입니다.
03:08짐나지움은 지금으로 치면 이 두 개를 합치면 되거든요.
03:12바로 헬스장과 도서관입니다.
03:15일단 철학자들은 그곳으로 가서 운동을 합니다.
03:18불필요한 지방을 덜어내고 근육질의 몸을 만든 다음
03:22그렇게 모여서 다 같이 책을 보면서 토론을 하는
03:25그런 굉장히 독특한 장소가 있었다고 해요.
03:28현재 우리가 헬스장을 짐이라고 부르잖아요.
03:32여기에서 파생된 바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03:35소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어요.
03:37자신의 몸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03:41건강함을 확인하지 못하고 늙는다라는 것은
03:45부끄러운 일이다.
03:47그러니 네 몸을 알라!
03:49라고 이야기했었던 남자.
03:50네 자신의 몸도 포함되는 거니까.
03:52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진리를
03:57이미 2500여 년 전부터 이들 모두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04:01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04:03진짜 내가 내가 섹시하려면
04:06몸도 함께 근육도 섹시해야 된다.
04:09운동해야 된다.
04:10이런 거를 몸소 실천해 주신 분들인 건데
04:12세계적인 철학자들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04:16이야기를 들으면서 드네요.
04:18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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