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재산이야
00:04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거든요
00:07그랬던 제가 관절염 때문에 고생하게 될 줄 몰랐죠
00:13그리고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던 엄마처럼
00:17방 안에만 누워있는 처지가 될 줄은 더 몰랐어요
00:21그런데 지금은 수술 없이 관절 회춘 성공
00:26환감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00:30젊게 살고 있는 저는 64세 홍안희입니다
00:39홍안희씨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42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00:44안녕하세요 관절 회춘에 성공하고 통증 걱정에서 탈출한
00:4864세 홍안희라고 합니다
00:49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싶기도 한데
00:53인형을 가지고 나오셨어요
00:55제가 어렸을 때부터 인형놀이 좋아했고
00:58한복을 젊었을 때부터 배워서
00:59요새는 인형 한복 강의하러 다니고 있어요
01:02재미있는 일을 하시네요
01:04그런데 한때 침대에만 오랫동안 누워계셨다는 게
01:07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력이 너무 넘치시는데요
01:10어쨌든 지금은 관절 회춘에 성공하신 거니까
01:13예전에는 통증이 어느 정도였던 거예요?
01:17밤에 무릎이 욱신욱신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01:21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관절 수술을 해야 하나
01:25막 고민을 했었어요
01:26아유 고생 많이 하셨군요
01:29우리 나이 돼도 인공 관절 수술은
01:31웬만하면 안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사실은
01:35그런데 아직 젊은 나이에 얼마나 아팠으면 수술까지 생각을 했겠어요
01:39왜 아니겠습니까
01:41당시에 홍안희씨 무릎관절 상태가 어느 정도였는지
01:45저희가 엑스레이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01:47함께 보시겠습니다
01:49이거 얼마나 심각한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01:52엑스레이를 보면 뇌측 관절 간격이 많이 좁아져 있고요
01:55위아래 뼈가 많이 붙어 보이죠
01:57그러니까 이제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02:01그러면 지금은 어떠세요?
02:03현재 무릎관절 통증은 많이 괜찮아지신 거죠?
02:06아 네 조금씩 무릎관절에 도움되는 운동도 하고
02:10염증 관리를 했더니 점점 통증이 줄어들더라고요
02:14지금은 통증에서 해방된 기분이에요
02:17아 정말요?
02:18네 일단 관리로 관절 해충에 성공을 하신 거예요
02:21어머 정말?
02:22관절 통증을 잡고 인생 전성기를 다시 쓰고 계시다는 건데
02:26평소엔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실까요?
02:30홍안희씨의 일상으로 여러분 안내하겠습니다
02:35단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지금 어디 가시는 걸까요?
02:40일주일에 두 번 공공 한옥 문화 강좌를 하고 있어요
02:47안녕하세요
02:51너무 예쁘죠?
02:53아 여기요
02:54아 인형 수업 듣는 분들 많으신가 봐요
02:56인형?
02:57네 굉장히 많으셔요
02:59다들 수업도 듣고 이야기도 하고 수다 떨고 그러고 오셔요
03:08오 관절염이 있다고 하셨는데 뭐 바닥에 저렇게 앉으셔도 돼요
03:12어머 어머 나 저렇게 못 앉아
03:14예전에는 무릎이 아파서 바닥에 앉는 거 엄두도 못 냈거든요
03:18근데 요즘은 바닥에 앉는 일이 생기면 늘 방석 아래 깔고
03:23허리를 곧게 펴고 무릎은 바닥보다 높게 해두려고 해요
03:27자세 하나에도 신경을 쓰시는군요
03:35자세도 자주 바꾸시고 틈틈이 스트레칭도 하시나 봐요
03:39네 그러고 있어요
03:48시간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고요
03:52이렇게 하면 무릎 관절이 굳는 것도 줄여줄 수 있고 통증도 줄여줄 수 있더라고요
04:01발끝을 이렇게 치는 거는 하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요
04:05염증을 줄이는 데도 일부 도움이 됩니다
04:07아 그래요
04:11잠깐 쉬는 시간이라 수강생이랑 이야기하러 나왔어요
04:15아 그래요
04:16아우 다리야
04:17아 그래요
04:18아 무릎이 너무 시끈시끈하게 아파요
04:23아 선생님 안 아프세요? 저는 여기가 너무 아파가지고요
04:26예전에 되게 아팠었는데 지금 너무 괜찮아졌죠
04:32이럴 때 내가 병원에서 좀 배운 게 있는데 혈자리 누르는 게 있거든요
04:37무릎 뒤에 오금 있잖아요 여기 위중혈이라는 자리가 있어요
04:41여기를 꽉 이렇게 눌러주면 다리가 퉁퉁 붓거나 관절이 아플 때 해주면 통증을 풀어줘요 너무 좋아요
04:48평소에 오금을 마사지하면 붓기가 줄어들면서 다리의 피로감도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
04:56아 정말요? 아플 때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04:59네 맞아요 반대쪽도
05:00아 너무 시원해요
05:02다행이에요
05:06저기야 이것 좀 받아봐
05:08뭘 나눠주시네요
05:10통증관리에 도움되는 거예요
05:13선생님 이게 뭐예요?
05:15이거 파렉틴이야
05:16무릎 통증 때문에 내가 옛날에는 방 밖으로도 못 나가고
05:20그냥 누워서 계속 끙끙 앓기만 했었잖아
05:23근데 파렉틴이 염증을 줄여준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05:27꾸준히 먹어서 그런지 요즘 관절 시류가 아프던 게 좀 덜하더라고
05:32아 그래요? 아 그럼 먹어봐야겠는데요 저도?
05:37언제부터 드신 거예요?
05:39한 1, 2년 정도 됐어요
05:41관절염이라는 게 관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05:43그래서 지금도 매일 먹고 있어요
05:47아 근데 저도 메모해야 되겠네요
05:49파렉틴? 파렉틴 파렉틴
05:52이거 좀 발라볼까?
05:55봤어? 뭐예요?
05:56파렉틴 성분이 들어간 밤이에요
05:59나도 이렇게 무리해서 다리 아프면 이걸 바르는데
06:03무엇보다 자극이 덜해서 나랑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06:08들고 다니기 편해 보이죠?
06:11네네
06:11일단 고맙습니다
06:12터리미 Continuing
06:12도 intrig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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