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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트로트 스타로 급부상한 가수 박지현은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그리고 구수한 사투리 매력으로 전국의 팬들을 사로잡으며
‘목포 왕자’라는 별명을 얻어
전국적인 스타가 된 이후에도 박지현은 "목포 팬들은 가족 같다"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이에 보답하듯 팬들 역시 매년 박지현의 생일을 기념해
목포에서 연탄 나눔 사랑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가수를 향한 사랑을 지역 사회에 대한 선한 영향력으로 넓혀가고 있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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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마지막으로 넘은 곳이죠. 바로 해산물의 천국이죠. 바로 전남 목포로 떠나볼 건데요. 이곳에서 떠오르는 목포 왕자로 군림하는 스타가 있다고 하는데요.
00:12바로 요즘 대세 트로트 가수입니다. 박지연씨 이야기 한번 전해드려 보겠습니다.
00:17박지연씨는 정말 외모면 외모, 노래면 노래, 그리고 매력도 철철 넘친 정말 차세대 트로트 스타인데요. 심지어 목포 왕자, 왕자라는 수식어가 굉장히
00:29잘 어울립니다.
00:30원래 너무 완벽하기만 하면 거리감을 좀 느끼게 되는데요. 목포의 왕자라, 그러니까 박지연씨의 소탈함의 왕자가 붙으니까 굉장히 또 이 새로운 매력이
00:41느껴지는 별명인 것 같아요.
00:43특히 말할 때 느껴지는 그 사투리, 구수한 사투리가 저는 정말 큰 매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00:50사실 사투리 쓰지 않으려고 초반에 목에 힘을 잔뜩 쓰고 이야기를 할 때도 저는 굉장히 귀엽다고 느꼈는데 순간순간 감춰지지가 않더라 이렇게
00:58얘기를 하더라고요.
00:59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이 오히려 이런 박지연씨를 빛나게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1:05제가 실제로 박지연씨를 보고 왔는데 정말 발끝에서부터 머리까지 한참 이렇게 올려다보면서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나요.
01:12키가 생각보다 크고 얼굴이 너무 작아서 어머, 왜 이렇게 잘생겼어? 라고 했었던 미남 전문기자의 후회였어요.
01:19그런데 박지연씨가 목포 재벌설이 있다면서요.
01:22오, 그래요?
01:22목포 재벌설이 왜 나왔는지 살펴보니까 이 박지연씨의 집안이 뼈 굵은 집안이에요.
01:28특히 또 외가가 굉장히 좀 뼈가 굵더라고요.
01:32일단 외할아버지가 어청괴장이셨고 이 외삼촌도 이 뱁사람이셨는데 이 말하자면 배를 가진 선주, 이 모태 어수죠.
01:43집안이더라고요.
01:45게다가 부모님은 목포에서 당구장, PC방, 민속주점, 또 중국집 이런 걸 하시다가
01:51심지어 이 박지연씨의 초등학교 때 중국에서 바다 건너 중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해서 박지연씨가 또 유학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해요.
02:02그러다가 목포로 다시 돌아왔고 그렇게 해서 수산물 도매업을 하는 이 가족리를 이 가업을 도와서
02:10박지연씨 역시 해산물의 천국인 이 목포 수산시장에서 7년간 일을 했는데
02:15우리가 흔히 목포 구미라고 해서 아홉 가지 맛이라고 해서 세발낙지, 꽃게무침, 준치무침, 만처민호에, 병호에 많은데
02:24그중에 빼놓을 수 없는 홍어 상합, 홍어 삼합의 그 홍어 손질을 하루예요.
02:32기본 30마리씩 했는데 그걸 7년간 한 거를 박지연씨가 따져보니까
02:36한 6만 3천마리는 내가 홍어를 손질해 보다.
02:39이 정도면 참말로 목포 싸나이 아니어라?
02:44맞지어라?
02:46저는 입에 좀 안 붙어서 이거 어떻게 해야 잘하죠? 맞지라 이렇게 해야 되나?
02:51근데 못어?
02:54역시 근데 박지연씨 보면요. 정말 목포에서 자랐고요.
02:59목포에서 커왔고 또 가족들도 털을 잡아서 살고 있기 때문에
03:02목포에 대한 사랑이 정말 남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5아 그렇습니다. 지금은 전국구 스타가 되어서 전국을 정말 말 그대로 휩쓸고 다니는데
03:11목포에 가면은 아 목포는 역시나 가족가 쏘이 이러면서
03:15굉장히 알뜰살뜰 콘서트를 할 때도 챙긴다고 합니다.
03:19그도 그럴 게 박지연씨 모교에 이 길을 팍팍 살려주는 현수막도 걸려있다고 하고요.
03:25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때도 목포 팬들이요.
03:29특별히 독려하는 현수막을 걸어붙이면서 팔을 걷어붙이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3:34박지연씨도 최근에 환갑을 맞이한 아버지를 축하하기 위해서
03:40국내 차 중에 가장 비싼 그 차를 사서 직접 목포에 운전하고 내려갔다고 하는데
03:45저도 지방 출신 아닙니까?
03:48이렇게 직접 무언가 선물을 타고 운전해서 가서 선물을 전달해드리는 거
03:52이게 성공의 척도거든요.
03:54그리고 팬들도 박지연씨의 이런 목포 사랑을 알고 있어요.
03:59그래서 저는 사실 이 부분을 가장 칭찬해드리고 싶은데
04:02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라고 있습니다.
04:05이 부분을 통해서 내가 내 가수를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04:10지역사랑으로까지 이렇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04:14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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