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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전


무릎통증으로 지팡이 대신 우산을 짚고 다니고
허리와 무릎을 구부려 드럼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거나 건조대에 널 때마다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오래 서서 음식을 준비하기 힘들어 간편식으로 때우면서
통증을 줄여보고자 무릎에 양배추를 붙이고 했으나, 소용이 없었으나
결국 무릎 통증을 극복한 비결은?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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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무릎이 왜 이렇게 아파
00:10무릎이 너무 시끈거리고 아파서 걸을 때 매일 찔뚝거리고 걸어요
00:19아파라
00:21우산을 짚고 걸으시네요
00:23지팡이 삼아성
00:29그냥 이 우산 갖고 다니면서 이렇게 지팡이삼아 들고 다니는 거예요.
00:38이게 지금 문제야 이게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00:41저도 딱 저랬거든요.
00:43그런데 마음은 급하고 다리는 안 움직이고 아유 신호 바뀌는데 이거.
00:47어떻게 어떻게 달릴 수도 없고 아프겠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0:52지금 참고 저렇게 어리시는 거죠.
00:54턱이 문제 턱.
00:55신호동이 왜 이렇게 짧아.
00:59보폭이 줄어드니까 더 짧게 느껴지는 거죠.
01:05신호동이 깜빡깜빡 하잖아요.
01:07건너다 보면 빨리 건너야 되는데 못 건너니까 무릎 때문에.
01:12그럴 때는 그냥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마음이 굉장히 조급해져요.
01:18제 경험상 저 정도 아프면 집에서도 맘 편히 못 있어요.
01:24아이고 빨래가 다 됐나.
01:27아이고 무릎 위야.
01:30사실 저 빨래 꺼내는 저 동작도 힘치겠네요.
01:34아이고 힘들죠.
01:35아니 근데 진짜요.
01:37너무 힘들어 보이세요 진짜.
01:39옛날에 통돌이 세탁기를 썼는데 아들이 이걸로 바꿔줬거든요.
01:44드럼 세탁기로.
01:45이거는 또 구부려야 되니까 똑같은 것 같아요.
01:52아이고.
01:53아니 집안일 하자니 무릎 아프시고 그렇다고 집안일 또 안 할 수는 없잖아요.
01:57그럼요.
01:57아우 생각이 많아지네요.
02:02아 아이고 진짜.
02:04아이고 대리야.
02:06아이고 무릎이야.
02:07아유 무릎 아유 무릎이 엄청 많이 부었네.
02:11좀 걸었더니만 오늘 아유.
02:12아 바로 저렇게 붓는구나.
02:16무릎이 진짜 땡땡 부으셨는데요.
02:19저 정도면 통증이 정말 심할 것 같은데요.
02:22어마어마하게 아프신 거죠.
02:24아유.
02:24뭐 붙이시는 거예요 저게.
02:28양배추.
02:29양배추.
02:30근데 나도 해봤는데 저거 효과 없을 텐데.
02:33근데 안 해본 것보다는 낫겠다고 해본 거겠죠.
02:38제가 침도 맞아보고.
02:41주사도 또 맞아보고.
02:44도가니탕도 먹어보고.
02:47안 하는 것보다는.
02:49이렇게 하는 게 나아서 하고 있어요.
02:53양배추를 붙이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시적으로 열감을 뺏어가니까 시원한 느낌이 들기는 하거든요.
02:59근데 그건 일시적인 것일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닙니다.
03:02그렇죠 그렇죠.
03:05식사는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
03:07배고파서 뭐 좀 먹어야 되는데.
03:10아퍼도 배는 고프거든요.
03:13간편식 데워 드시는 거예요.
03:15힘드시니까 저렇게 드시나보다.
03:17오래 서서 있어야 되잖아 음식을 하면.
03:20그래서 그걸 못 하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간편하게 데워서 먹고 있어요.
03:26잘 드셔야 되는데.
03:28저도 한참 아플 때는 먹기 싫어서 막 굶고 그럴 때 있었어요.
03:32아프니까 안 먹히죠.
03:33아유 왜 이렇게 입맛이 없어.
03:41예전에 의욕 있게 다니던 때가 많이 그리울 거예요 정말.
03:45제가 지금 60대인데 정말 몇 년 있으면 침대에서 거듭도 못 하고 할까 봐 겁이 나요.
04:11지금 양쪽 무릎에 관절염이 엄청 심한 편이신데요.
04:16특히 왼쪽 같은 경우에는 한 4기 정도의 관절염이 보이고 있고.
04:21오른쪽은 3기 정도의 관절염이 보이고 있습니다.
04:24보행 능력 검사를 보시게 되면 주로 걸으실 때 다리를 좀 질질 끌고 이런 식으로 보행이 되겠고.
04:30이제 좌우 대칭이 안 맞기 때문에.
04:33결국에 조금 덜 했던 오른쪽도 증상이 더 심해지고 관절염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04:40지금 보니까 웜액 지수가 76점으로 나왔거든요.
04:44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04:45그리고 혈액 검사를 보니까 또 염증 수치도 높고요.
04:49공부 혈당도 또 높으시네요.
04:51이럴 때는 정말 빠른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4:56걸어서 이제 이렇게 열심히 그냥 뭐 꽃구경도 가고 다 여행들도 가고 그러는 거 보면 굉장히 좀 부러워요.
05:06그러니까 이제 좀 관리를 해갖고 저도 좀 안 아프게 남들처럼 이렇게 놀러도 다니고 해야죠.
05:14그럼요. 일단 관리를 하셔야죠.
05:17꼭 소원을 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5:19이뤄질 거예요.
05:21열심히 하시네 운동을 그래서.
05:22관리를 시작한 뒤 양배추 대신 파스를.
05:27그러시네.
05:28이걸 붙이니까 엄청 시원하고 좀 덜 아픈 것 같은데.
05:35아무래도 관절이 아프니까 운동을 못 하실 것 같았는데.
05:39진짜 열심히 이것저것 하시네요.
05:44가끔 거리지 않고 시원하네.
05:48그렇게 매일 꾸준하게 운동도 하고 파렉틴도 챙기면서 통증 관리에 나섰다는데요.
05:55파렉틴을 매일 먹다 보니 통증이 좀 덜 하니까 운동하는 것도 괜찮아졌어요.
06:01그럼요.
06:02안녕.
06:02안녕.
06:04안녕.
06:06안녕.
06:06안녕.
06:08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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