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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시간”…예능 방영 연기 요청한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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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대통령실 "李, 28일 예능 녹화 후 중대본 회의 주재"
대통령실 "해당 방송사에 방영 연기 요청"
장동혁 "일시 밝혀라"…대통령실 "28일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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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사진이 보이시죠.
00:06
한 방송 예능에 출연해서 녹화를 마쳤는데 그 방송분이 원래 내일 방송을 타기로, 전파를 타기로 했는데 일단 연기가 됐다고 합니다.
00:19
국민의힘에서 지금 이렇게 국가정보자원 관련해 화재가 발생했고 또 공무원이 사망한 사건이 있는데 예능 녹화를 한 게 맞는지,
00:29
그거를 또 지금 이 시점에 트는 게 맞는지 여러 가지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조금 전 대통령실 입장도 나왔습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42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라면 언제 녹화 촬영을 했는지 그 시간을 밝히면 될 것입니다.
00:47
대통령실의 설명을 듣더라도 전혀 그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00:53
계속 말을 돌려가면서 멍뚱한 해명만 하고 있기 때문에 의혹이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0:59
추석 특집편의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의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01:05
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 50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28일 오후 중대본 회의 개최 및 부처별 점검 사항을 지시했습니다.
01:15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JTBC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오후 5시 30분에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1:23
박민현 대변인 그동안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주장했던 국가정보자원 관련해 불이 난 이후에 화재가 발생한 이후에
01:36
그 다음에 녹화를 했다라고 추정되는 28일 낮에 그 사이에 있는 이틀 만 48시간의 행적을 밝혀라라고 했더니
01:46
오늘 김남준 대변인이 직접 나와서 저렇게 브리핑을 했습니다.
01:50
28일 오후에 오후라고 했어요.
01:54
예능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오후 5시 반에 중대본 회의를 개최했다.
01:59
그 전에도 충분히 보고받고 여러 가지 지시를 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2:04
요약을 하자면 예능 프로그램 촬영도 했지만 할 일을 하면서 했으니까 문제가 없다.
02:09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02:11
그런데 국민들께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실까요?
02:14
사실 역대급 사건이 펼쳐진 거 아니겠습니까?
02:16
국가 모든 전산망들이 마비가 되어 있는 상태고요.
02:20
지금도 8회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복구율이 20%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2:25
국민적으로 엄청난 불편이 조례되고 있고요.
02:27
그 이틀 동안에 공무원들은 날밤을 새가면서 복구 작업에 투입이 되고 있었습니다.
02:32
오죽 그런 상황들이 심각했으면 관계된 서기관, 4급 서기관이 극단된 선택을 하는 상황까지 있었다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9
그런데 그런 상황에 대통령이 아무리 회의를 주재했다고 하더라도
02:43
한가롭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예능 방송을 촬영했다라고 하는 것.
02:47
이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행위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02:50
그리고 민주당의 과거 엇보들이 있지 않습니까?
02:53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건 당시에 7시간을 집요하게 추궁을 했고
02:57
결과적으로 탄핵까지 이끌어냈는데
02:59
결과적으로 48시간 동안 공무원들이 고생하는 동안에 이런 예능 촬영을 했다라고 하는 것.
03:04
더군다나 주진우 의원이 처음 문제 제기를 했을 땐 부정을 했거든요.
03:08
허위 사실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3:10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발뺌할 수 있을 만한 근거가 없어지니까
03:13
28일 촬영한 게 맞다라고 시인을 했거든요.
03:16
사후 직후에 촬영을 했다라고 하는 것 그 자체가 부적절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3:20
이제 와서 연기를 요청했다고 하지만 만시지탄이다.
03:24
결과적으로 국민들께서는 납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27
강성필 부 대변인, 저희가 타임 스케줄을 정리해봤어요.
03:31
26일 날 오후 8시 20분쯤 불이 났고
03:34
20분 뒤인 8시 40분에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유엔에 갔다가 귀국을 했습니다.
03:42
그러나서 27일 다음 날 밤새 화재 상황을 점검했다라는 공지를 띄웁니다.
03:47
그리고 그 다음 날인 10시 50분에 비상대책회의를 주제를 했고
03:52
오후 5시 반, 오늘 밝힌 바로는 오후 5시 반에 중대본회의를 주제했다.
03:57
이 사이에, 그러니까 이 비상대책회의와 중대본회의 사이에
04:01
여기에 지금 방송사에 가서 녹화를 했다는 거예요.
04:06
굉장히 상황, 물론 이 당시에는 그 공무원의 극단적인 사망사고는 없었던 때입니다.
04:13
그렇다고 한들 국가적 위기재난 상황에서 한가하게 보일 수 있는
04:18
방송국 녹화를 하는 게 맞느냐, 이게 지금 국민의힘의 주장인 것 같아요.
04:23
국민의힘의 주장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국민들이 평가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4:28
저는 이런 의문을 가져요.
04:29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서 당시의 의혹을 민주당이 많이 추궁했는데
04:33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역으로 당하는 거 아니냐.
04:36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사건이 벌어지고 난 직후에 그때 뭘 하고 있었냐에 대해서
04:42
우리가 물어봤던 것이고 지금은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에서 기국하고 있는 비행기 아니었고
04:48
그 이후에 여러 가지 회의를 주제를 하고 점검을 하고 보고를 받고 지시를 하고
04:53
또 전국 관객단체장 회의도 화상회의도 하고 하고 있는 조치를 다 한 것이고
04:58
지금 물리적으로 사실 정보와 관련된 이 데이터 복구를 하는 것은
05:02
사실 물리적인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05:05
그리고 저는 사실 또 따져보면 저희가 지금 국정을 운영하고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05:11
변명처럼 들릴까 봐 이런 얘기 가급적 안 하려고 하는데 이거 왜 일어났습니까?
05:16
지난 정부에서 제대로 예산 짜서 제대로 된 조치를 취했다고 하면 이거 됐겠습니까?
05:20
제가 과거에 지자체 공무원하고 있을 때 제가 이거 업무 담당이었어요.
05:25
그래서 제가 이거 잘 알거든요.
05:27
이거는 예산만 제대로 적재적시에 투입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에요.
05:32
그렇기 때문에 지금 책임을 지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 복구를 해야 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지만
05:39
대통령의 일정이라는 게 촌 단위로, 초각 단위로 이렇게 짜져 있는데
05:42
이걸 어떻게 다 이것을 방송국의 약속이기 때문에 이거 어떻게 다 캔슬하겠습니까?
05:47
그리고 넋놓고 놀면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05:50
또 K-푸도를 홍보한다는 나름대로의 이런 목적성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05:54
그래서 저는 이걸 연기를 한 번 했으면
05:56
좀 방송국에서 이 연기 요청을 받아가지고 방송도 조금 더
06:00
이따가 했으면 저는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06:02
그러니까 원래는 내일 저녁에 방송될 예정이었는데
06:05
하루 연기를 해서 월요일날 편성을 했다는 거예요.
06:09
설 당일로 편성했다는 것 같아요.
06:10
아무래도 그게 추석 밥상, 추석 음식을 만드는 거기 때문에
06:14
더 늦어지면 안 된다는 것 같긴 해요.
06:16
그리고 지금 공무원이 돌아가신 지가 어제 돌아가셨으니까
06:20
3일장 이런 느낌이 드는 건데
06:22
그래도 과연 국민들은 어떻게 보실지는
06:27
정부 정의 판단이 맞는지 요청을 했지만
06:30
아예 그다음 주 아니면 요즘에 뭐 하잖아요.
06:33
통편지 이런 것도 있는데
06:35
그런 거에 대한 요청은 혹시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얘기를 또 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06:40
저는 물 밑으로 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06:43
또 방송사도 그 황금 시간대에 준비해왔던 어떤 일정이 있어서
06:47
저는 많이는 연기가 안 됐던 걸로 알고 있는데
06:50
어쨌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도 전문적으로 잘 판단을 해야 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06:54
먼저 사실 홍영호 대변인
06:56
이게 먼저 주진우 의원이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했고
06:59
사진을 공개하고 오늘은 시까지 공개하면서
07:03
봐봐라 1시 40분쯤에 사진 찍혔지 않냐
07:06
대통령 경호하는 분들이 JTBC 방송국 앞에 가서 이렇게 경호하는 모습이 찍혔는데
07:13
왜 그거에 대해서 갖다 붙다 말이 없고 아니라고 하고 법적 대응을 하느냐
07:17
그래 좋다. 그럼 나도 맞대응하겠다라고 한 직후에
07:21
오늘 대통령실 해명이 나왔는데
07:23
사실 처음에 첫 해명은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했었잖아요.
07:28
이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헛소리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죠.
07:31
그런데 오늘은 김남준 대변인이 나와서 28일 행거에 맞다.
07:36
방송 연기 요청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7:39
이건 무슨 뜻입니까?
07:40
이 상황에 보여주는 게 두 가지입니다.
07:41
첫째로 대통령실 이 사안의 심각성을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7:46
앞서 세월호 당시의 7시간 이야기는 나왔습니다만
07:49
그 7시간이 언제까지 7시간입니까?
07:51
중대본의 대통령이 회의하러 갈 때까지 7시간이었습니다.
07:55
그런데 민주당은 이제 와서는 꼴대를 옮겨요.
07:57
그러면서 앞에 비상대책 회의도 했고 다른 기시도 했으니까
08:00
예능 좀 녹화하러 가는 것도 괜찮은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08:04
대통령의 1분, 1초는 국민 5,100만 명이 준 것이기 때문에 5,100만 분, 5,100만 시간이라면서요.
08:10
그렇게 말해왔던 민주당이 이제는 말을 바꿔서 중대본 회의도 하기 전에 가서
08:16
장시간 예능 녹화하는 것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08:18
이 점을 먼저 하나 짚어야 하고요.
08:20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공동 대변인들의 서로 말이 다른 것.
08:23
이 부분은 결국은 이 김남준 대변인을 대변인으로 추가 인선한 것이 김연기 전 총무비서관을 제일 부속실장으로 보내서 국감에 내보내지 않기 위한 인사였다는 것을 역시 보여주는 겁니다.
08:36
왜? 대변인 2명이면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당의 대변인과 다릅니다.
08:40
그래서 정당의 대변인은 뭔가 이렇게 정치적인 공격이나 방어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허용오차, 오차범위라는 것이 정치적으로 양해가 됩니다만 대통령실은 국정의 최종적인 컨트롤 타워이기 때문에 적어도 팩트에 있어서는 발표하는 내용이 절대로 틀리면 안 돼요.
08:55
그런데 두 대변인의 말이 벌써 어긋나지 않습니까?
08:58
이래서 공동 대변인 체제를 좀처럼 하지 않는 것인데 아주 이례적인 체제를 만들면서까지 자리를 비워서 김연기 비서관을 제일 부속실장으로 보냈습니다.
09:07
우리가 이 그림까지 봐야 지금 현재 용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15
내일 모레면 추석이죠.
09:18
이 추석을 앞두고는 대통령, 또 대통령 부부가 카메라 앞에 서서 국민들에게 추석 덕담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09:27
이번에도 그렇게 됐습니다.
09:28
그런데 그 내용들이 이런 상황들 때문에 혹시 빛이 발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9:35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9:37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09:41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정겨운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09:48
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덧 추석 명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09:5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를 고루 비추는 둥근 달빛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10:06
고맙습니다.
10:08
고맙습니다.
10:08
대통령 내외가 저렇게 카메라 앞에서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하는 건 이번이 처음 모습인데 여러 가지 논란들, 이진숙 위원장의 체포 논란, 또 예능 방송 출연한 논란 때문에 저 모습 자체가 많이 빛이 발했다라는 주장을 일부에서 하고 있는데
10:29
나경원 의원도 그래요.
10:30
옛날 얘기를 또 회상시키면서 사람이 꼭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나서 뭔가 이런 일이 자꾸만 이어서 일어나니까 그걸 자꾸만 상상하게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0:43
그런데 아까도 아마 나경원 의원이 떠올리고자 하는 것은 공무원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부분을 환기하고자 하는 정치적인 의도가 있어 보이는데요.
10:52
일단 공무원분의 죽음을 이런 식으로 활용하는 게 과연 맞는지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이 들고 기본적으로 그렇다면 정확하게 공격을 하기 위해서라면 따져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11:03
대통령이 예능 촬영을 함으로 인해서 어떤 복구에 이상이 생겼다거나 차질이 빚어졌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2
기본적으로 화재 사고였습니다.
11:14
화재가 완진된 다음에 복구 작업이 남아있는 상황이었어요.
11:18
그때 회의 주재하고 관련자들에게 보고받고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일정을 소화하는 거.
11:24
그래서 어떤 차질이 빚어졌습니까?
11:26
기본적으로 완진된 이후에 복구하는 그 과정 중에서 대통령이 일일이 관여하는 게 그러면 맞습니까?
11:31
재촉하고 뭐라고 공무원들에게 비판하고 이런 게 맞습니까?
11:36
대통령의 역할이라는 게 있고 대통령이 약속했던 부분과 관련해서 추석에 국민들께 인사드리고
11:41
K푸드, 한국 농산물 관련해 가지고 의미 있는 어떤 국민들께 홍보에 활용을 장으로 삼겠다는 것까지
11:49
이렇게 정치의 공세의 장으로 삼는 게 맞습니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53
예, K푸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뻔했는데 일단 방송은 연기된 상태고요.
12:00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 부부의 예능 방송이 실제로 방송되는 것인가?
12:04
양심의 가책은 전혀 없는 것인가? 참담하고 비통하다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12:11
일단 연기는 됐습니다만 방송은 된다고 합니다.
12:14
여기에 대한 평가는 국민들이 추석 밥상에서 하실 걸로 보입니다.
12:19
감사합니다.
12:20
감사합니다.
12:21
감사합니다.
12: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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