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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경향 '조희대 없는' 조희대 청문회… '맹탕 청문회' 될라
조희대 없는 맹탕 청문회… 조희대·한덕수 등 불참
조희대, 대법관 4명 등 주요 증인 전원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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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더 센 김연지, 얘기도 야당에서 나왔습니다.
00:07조희대 없는 조희대 청문회가 오늘 강행되나요?
00:13대법관 4명 등 9명 모두 부출서, 다 부출서.
00:19민주당 내에서도 아니 청문회 미뤄야 되는 거 아니냐?
00:22맹탕 청문회될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냐? 라는 얘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00:26당내 의견에도 불구하고 고!
00:28못 먹어도 고! 청문회가 강행된다고 합니다.
00:34그 가운데 이른바 조희대 대법원과 관련된 4인 회동,
00:45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4인 회동에 의혹 최초 제기자를 두고
00:50서로서로 당신이 최초 제기자다라고 손으로 가리키는 형국이어서 재미있습니다.
01:02함께 보시죠.
01:03열림공감TV PD 회동설의 진앙지는
01:08아니 엄밀히 따지면 우리가 아니라 서영교 의원이다 라고 얘기했어요.
01:12아니 엄밀히 따져보자는 거예요.
01:14우리가 얘기했을 때 논란이 됐냐는 거예요.
01:17듣고 보니 그렇습니다.
01:19그런데 최근 우리 서영교 의원께서는
01:21왜 그걸 나한테 물어보냐.
01:23최초 보도한 유튜브에 물어보라라고 열림공감TV를 진앙지로 소위 꼽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3열림공감TV는 엄밀히 따지면 진앙지는 서영교다.
01:37서영교 의원은 열림공감에 물어보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01:46일단 언론들은 조희대 대법관한테 물어봤거든요.
01:49아니랍니다.
01:51같이 만났다고 의혹 제기된 사람들도 모두 아니랍니다.
01:55진앙지.
01:57지진이 날 때.
02:00김정현 의원님.
02:01지진의 어떤 파동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02:05최초 진앙지.
02:05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02:07진앙지를 알아야 그 밑에, 바다 밑에 있는 대륙 간의 어떤 멘틀이라고 하죠.
02:14멘틀의 어떤 충돌과 이동에 대해서 알아내야 다음 지진을 또 막을 수가 있거든요.
02:19진앙지를 두고 서영교 의원과 열림공감TV가 서로 손가락을 지목하고 있는 듯한 형국인데
02:26우리 김정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최초의 진앙지는 어디입니까?
02:31이게 참 답답한데요.
02:32답답한데요.
02:32본인들도 서로 지금 네가 먼저 했잖아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형국이 돼버렸는데 그걸 보고 우리가 판단해서 얘기를 해야 된다는 게 참 이게.
02:43우리가 어떻게 알아.
02:44기가 막힐 일 아닙니까?
02:46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02:47너무 무책임한 모습 아닙니까?
02:49그래서 선우가 어떻게 되는지를 좀 정리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02:53일단 본인들끼리 정리를 좀 하자.
02:54부승찬 의원인가요 혹시 그럼?
02:56아니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좀 당사자들이 해명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얘기가 그래서 나온 게 아닌가 싶고요.
03:03물론 서로 당신이 먼저야라고 얘기하는 거는 이제 그 원내대표 발언 이후에 나온 얘기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부승찬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난 대정부 질의 때 얘기가 나왔잖아요.
03:15그런데 요즘에 이제 별 얘기를 안 하고 있던데 본인은 서영교 의원이 한 걸 보고했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3:24그럼 열린공광TV도 서영교 의원이라고 먼저 라고 보면 서영교 의원인가요?
03:27그런데 본인은 또 그거 아니라잖아요.
03:29서영교 의원은 또 열린공광TV 보고 싱크를 목소리를 치신 거니까 녹취를.
03:33그러니까 이래서 조금 무책임해 보이는 겁니다.
03:37그러니까 집권 여당이 야당 때처럼 막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03:41그래서 좀 정리를 하셨으면 좋겠다.
03:42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또 하나는 전 정부의 정무라인에서 들은 얘기가 또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3:50서영교 의원이.
03:51그런데 그 부분은 좀 확실한 무엇인가가 있는가.
03:54특검 수사가 진행되면 나와서 본인이 증언할 용의도 있다.
03:58이런 얘기까지가 덧붙여진 걸로 아는데 그 민정라인 제보자 관련한 이야기는요.
04:03그런데 그것도 그렇고 열린공광TV의 이야기도 그렇고 다 전원의 전원인데다가
04:10확실하게 지금 누가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04:14그래서 여당이 막 이렇게 던져만 놓고 결과적으로 무책임하게 보여지면
04:20신뢰가 떨어지는 거 아니겠어요?
04:23그래서 오늘 불가피하게 조의대 대법원장 등 포함해서 대법관, 재판관들은 전부 다 출석을 안 하던데
04:33그러면 오후에 2시에 열리거든요. 열리면 이때라도 지금 문제 제기했던 그 의원들이 좀 정리를 해서
04:42상황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고 또 증거는 이겁니다라고 뭘 좀 내놔야지
04:47저희가 어떻게 지금 이 상황을 정리를 합니까? 당사자들도 정리가 안 되는 걸.
04:53그래서 물론 대법원의 파기완성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
04:58아까 재판 결과를 놓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절차적으로 지금 대법원 통상하던 것하고
05:05굉장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이 됐잖아요.
05:07이를테면 소부에서 서로 의견이 있으면 전원합의처 넘기고
05:11이런 과정 다 생략되고 가자마자 대법원장이 결정해서 그냥 바로 넘겼다는 거 아닙니까?
05:16왜 이렇게 했는지 그 절차적으로 결정된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달라는 거 아닙니까?
05:22그 자체가 대선에 굉장히 영향을 미칠 만한 사안이었기 때문에
05:26거기에 대해서 지금 답을 안 하고 입장 표명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05:29그걸 좀 따져보자는 것이고
05:31두 번째는 아마 사인 회동 얘기도 분명히 나오겠죠.
05:34대법원 관계자 누가 출석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37그런데 이 건에 대해서는 일단은 아니라고 입장문도 발표한 바가 있으니
05:41우리가 뭘 좀 내놓지 않으면 이거는 조금 신뢰받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05:46뭐라도 좀 내놔야 된다.
05:48네, 뭘 좀 내놔야죠.
05:49그러자 야당에서는 증인 9명 다 안 나오니까
05:53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문회는 강행되니까
05:55서영교, 부승찬, 열린공광TV라도 불러서
05:59누가 최초 제기자인지 그거라도 좀 따져봐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06:03목소리가 야당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6:05강한 비판이 있는 셈이죠, 그렇죠?
06:07네, 맞습니다.
06:08사실 저는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법사위원회를 보면서
06:13좀 전에 우리가 논의했던 추미애 위원장, 법사위원장이고요.
06:17서영교 의원도 법사위원입니다.
06:19민주당 당내 정치에서 탈락하신 분들이
06:24자기들 살풀이하고 다음 건 도전을 위해서
06:28법사위원회를 막 무작위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06:32앞서 우리가 말씀 나눴습니다만
06:34추미애 위원장 같은 경우는 선수는 더 높은데
06:37우원식 의장하고 당내에서 의장 후보 선거에서 떨어졌었단 말이에요.
06:42그러니까 세상에 법을 가지고도 법사위원장이 가져가냐,
06:46국회의장이 가져가냐의 논의 하에서는
06:48사실 사람 이름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어요.
06:51우원식이냐 추미애냐 이런 식의 논의가 됐잖아요.
06:54지금 서영교 의원이 하는 게 딱 그렇습니다.
06:57원내대표실에서 뭐라 그랬냐면요.
07:00우리랑 상이 없었다라고 원내대표가 선을 그었었거든요.
07:04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서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에서
07:08지금 현재 원내대표한테 경선에서 졌어요.
07:11그러니까 또 그런 정치적인 갈등을 고스란히 이렇게 국회와
07:16국민들이 부담하도록 가지고 오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07:20아니 본인들의 정치적인 안력 다툼이나 갈등 관계를
07:23왜 자꾸 국회로 가지고 들어오세요.
07:26그래서 문제가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28그리고 민주당 전체적으로도 앞서
07:30동태탕 우리 오세훈 시장 때 동태탕으로 얽어맬려고 했던 거나
07:35또 한동훈 대표 때 청담동 술자리로 하려고 했던 거짓으로
07:40국민들에게 참이 너무나 말도 안 되는 거짓말 참 잘 제조하는구나라는 걸 보여줬는데
07:46이번에 4인 회동설에 대해서도 누구 하나 책임이 있는 근거 있는 증인, 증언, 증거자료
07:54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07:55그런데 소위 아까 진앙지로 불렸던 사람이 마침 법사위원 서영교 의원이고
08:00열린공감TV 있고 보승찬 의원이고 하니까
08:03아니 조의대 대법원장 대신에 그들이라도 지금은
08:07추미애 위원장이 방망이 두드리면 바로 증인됩니다.
08:10그러면 날짜 잡혀뒀으니까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다 국회 출석해 있으니까
08:14만약에 이 청문회를 그대로 끌고 가려고 한다면
08:17그분들부터 증인석 세워가지고 어떻게 된 건지 따져 물으셔야죠.
08:22이런 식으로 행정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8:25아울러서 버젓이 거짓말인 줄도 알면서도
08:30국회의 면책특권 뒤에 숨으려고 했다면 그거는 잘못된 겁니다.
08:34왜냐하면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국회에 나와서 발언한 거에 대해서는
08:39면책특권에 적용받지 않는다라는 판례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8:43네.
08:4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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