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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나이에 하게 된 사회생활!
스케줄을 13개씩 해왔다고?!

#4인용식탁 #박경림 #신지 #지상렬 #에일리 #결혼 #썸 #문원 #프로포즈 #최시훈 #솔로지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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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는 그때는 근데 연습생 이런 게 개념이 지금처럼 막 길지 않았으니까
00:05너는 딱 채택이 되고 나서 얼마 후에 데뷔했니?
00:08저는 번개풀에 콩고 먹듯이 데뷔했어요.
00:11원래 이제 데모테이프이라고 하잖아요.
00:14그때 막 노래 불러서요.
00:15고등학생 때 세 군데에 보냈는데 셋 다 합격을 했어요.
00:19근데 나머지 두 군데는 여자 솔로였고
00:23한 군데가 이제 솔로인지 뭔지 명확하게 밝히질 않았는데
00:28가장 먼저 잡힌 거예요.
00:30그래서 교복을 입은 채로 지하철을 타고 갔어요.
00:33그래서 오디션을 보고
00:36어어 너 하면 되겠다 근데 누구를 좀 만나야 돼?
00:39그래서 유액 빌리지로 저를 데려가셨는데
00:41거기가 이제 최준영 작곡가님이 계신 작업실이었어요.
00:46어마어마하지 예시고
00:47그날 가자 가자 한번 불러본 다음에
00:50작곡가님 집으로 바로 간 거야?
00:51네 그래서 노래 불러봐 그래서 불렀는데
00:54어 너 정도면 하겠다.
00:58딱 그러고 나서 바로 오늘부터 쏘쏘쏘 말을 해라.
01:01바로?
01:02사장님이 그래서 저는 부모님한테도 여쭤봐야 돼.
01:06그렇지 그렇지.
01:07바로는 할 수 없다 그랬더니
01:08고등학생.
01:09그때 너무 정확하게 기억나는 게
01:11그때 실장님이 차 포텐샤 있잖아요.
01:13포텐샤.
01:14아 포텐샤.
01:14그거를 태워서 인천 집까지 가서
01:17부모님을 만났어요.
01:18그날?
01:19네.
01:20설득을 하려고.
01:21근데 저희 부모님도 너무 당황..
01:23왜냐면 내가 오디션 보러 갔는지도 몰랐어요.
01:26그냥 시험 보고 친구들 딱 높게 다 먹나 보다 한 거지.
01:29그랬는데
01:29제가 너무 완강히 하고 싶어 하니까
01:34엄마가 그때 택시 태워서
01:36저를 보내면서 그 뒷모습을 보고 엄청 우셨대요.
01:39어..
01:41그게 그러면 그날?
01:43다 다운이야.
01:44이틀 뒤에?
01:45네.
01:45숙소로 들어갔어?
01:46그리고 녹음도 거의 다 끝난 상태였고
01:49새로 녹음해야 되는 곡은 순정밖에 없었던 거예요.
01:51그게 완전 터졌잖아.
01:52그렇죠.
01:53그래서 1집 앨범을 잘 들어보면
01:56제 목소리가 순정 외에는 별로 나오지 않아요.
01:59그럼 다른 곡들은 이미 다른 분들이 녹음하신 거냐?
02:01녹음이 없고 여자 부분이 별로 없었던 거죠.
02:04아..
02:05그러면 네가 숙소로 들어간 이후에 몇 달 만에 앨범이 나온 거야?
02:11몇 달이요?
02:12아니에요?
02:13바로 나오네.
02:14그냥 바로 같은 장면 바로 출시가 된데?
02:15몇 달도 아니에요.
02:16그럼.
02:16며칠이야?
02:17몇 주?
02:19한 1, 2주?
02:20와..
02:21대박이다.
02:21완전히..
02:22순정은 내가 이틀 곡이었잖아.
02:25지금도 순정은 엔딩곡이에요.
02:35그럼 너는 뭐 사실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 선배는 누구고 이런 마음의 준비 없이 그냥 가수가 되어버린 거네.
02:50네.
02:51대단하다.
02:52그러면 그 산전수전을 그냥 온몸으로 겪은 거네?
02:55그렇죠.
02:56오빠들이랑 숙소 생활하고.
02:57아..
02:59이틀 반에.
03:00우리 신지가 쉽게 얘기해서 꿀벌이니까 꿀벌을 딱 모시니까 딱 꽃밭이 보인 거지.
03:06그렇죠?
03:07근데 처음에는 저 때문에 안 될 거라고 망할 거라고 그랬어.
03:09왜 왜 왜 왜?
03:10너무 촌스럽다고.
03:11네가?
03:12두 분이 다 미국에서 왔잖아요.
03:15그 당시에 코요테 멤버들이 구오빠도 그렇고
03:18그러네.
03:19종민 씨가 나중에 들어온 거지.
03:20맞아요 맞아요.
03:21종민 씨가 약간 나중에 왔어.
03:22오빠도 두 분 다 닿아.
03:24그러기도 하고 그때가 뭐 SES, 핑클.
03:27맞아요.
03:28막 그럴 때였잖아.
03:29되게.
03:29맞아 맞아.
03:30그리고 그때가 라이브를 안 하면 이렇게 CD가 돌아가던 시절이었어.
03:35맞아 맞아 맞아.
03:36지금은 그 MR에 어느 정도 목소리를 좀 깔기도 하고 이런 게 되지만
03:41그때는 무조건 이게 돌았단 말이야.
03:43생의 말.
03:43립싱크라고.
03:44그렇죠 그렇죠.
03:45맞아 맞아.
03:45생의 말.
03:46그땐 릴로금이었으니까.
03:48G.O.D랑 저희랑 샵이 라이브를 무대를 거의 많이 했었거든요.
03:54그래서 그것 때문에 좀 이슈가 많이 됐죠.
03:56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은 뭐 이비인후과 다니면서 다 관리들을 해주는데 그런 거 없었지.
04:00그냥 생목으로.
04:01그렇지 그렇지.
04:02방송의 행사에.
04:03그렇지 그렇지.
04:04스케줄 13개씩 막 하고 그랬어요.
04:06와.
04:07근데 노래하는 스케줄보다 말하는 예능에서 목이 더 쉬잖아요.
04:11쉬지.
04:12우리 엑스맨하고 막 그랬으니까.
04:13맞아요 그랬을 때.
04:14제가 데뷔했을 때까지만 해도 걸크러쉬?
04:17이런 단어 자체가 없었죠.
04:19그렇지 크러쉬가 없지.
04:20그렇지 쎈언니 뭐 이런 게 없었지.
04:21근데 그때 저는 사무실에서 쌍꺼풀 수술을 시켰어.
04:25그래서 했는데 붓기가 안 빠졌는데 컴백을 했어.
04:27한 달 텀은 줘야지.
04:29네.
04:30저는 이거라도 좀 가라앉고 컴백을 할 수 없냐.
04:33근데 신인이 무슨 힘이 있어요.
04:35날짜 잡혔는데.
04:36그래서 눈 화장을 되게 진하게 해주는데요.
04:38근데 그랬더니 쌍꺼풀 라인이 더 접히는 거예요.
04:41그렇지 그렇지.
04:42자기는 커버한다고 하는데.
04:43어.
04:44그래서 되게 여러 가수들이 모여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었는데.
04:48지오디 태우가 저랑 워낙 친하니까.
04:50아 근데 신지 눈 누가 저렇게 잘못 만들어놨냐고.
04:53저 왜 저러는 거냐고.
04:54그러면 눈물 나지.
04:56눈물 나지 않는지.
04:57아 눈물 안 났어?
04:58쌍꺼풀 수술했어요.
05:00라고 얘기를 한 거죠.
05:01예전엔 나 이거 뭐 쌍꺼풀 했어요.
05:03이런 얘기를 잘 드러내지 못했거든.
05:05했어도 저거 아니에요?
05:06너무 티가 나.
05:07너무 티가 나.
05:08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어?
05:11그러면서 이제.
05:12탈탈하고.
05:13탈탈하고 솔직하네.
05:14시원한 이미지가.
05:15내지는 조금 나쁘게.
05:16아 좀 되바라져 보이네 뭐.
05:18세다.
05:19강돌하네.
05:20네.
05:21강돌하네.
05:22이런 이야기들이 나가면서 그런 이미지가 굳혀서 제가 정말 예능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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