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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Life


섭취 후 라인의 변화가 생겨났다?
시서스의 도움으로 맘 편하게 라면 먹방도 가능!

#신과함께 #이창훈 #황혜영 #다이어트 #쇼핑몰 #건강 #부자 #체중관리 #감량 #몸무게

[부자들의 건강법 신과함께]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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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 지방균의 방법은 바로 이겁니다.
00:04바로 이거!
00:06이거 도움받아서 제가 3개월 만에 11kg 뺏고 죽었던 라인도 되찾았어요.
00:133개월 동안이요?
00:14네, 지금 보셨던 저 배에 이렇게 된 사진이 불과 몇 개월 전에 사진이에요.
00:19그래서 지금 이거를 먹고 여기 라인이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00:26자, 그럼 이걸 평소에 어떻게 드시고 라인을 잡으셨는지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00:34눈코 뜰 새 없이 바쁜 CEO지만 집에 오면 엄마가 되는 이주희 대표.
00:39누가 멋있어요?
00:41우리 딸.
00:44딸의 나이가 남들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는데요.
00:48아기 낳으면서 사업 시작해서 아기랑 회사랑 나이가 똑같아요.
00:52아기 낳고 사무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사업자 등록해가지고
00:57아기랑 같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우리사람.
01:06엄마가 예쁘죠?
01:10혹시 다른 엄마들에 비해서?
01:16다른 친구 엄마들에 비해서?
01:17소윤이 친구 엄마가 참고로 한가인이에요.
01:26소윤아, 친구 엄마들 중에서 예쁘냐고 있잖아.
01:29응?
01:30얘 대답 안 해줘.
01:31너무 어떨까?
01:33객관적이에요.
01:35엄마가 음료 시켜 놨으니까 초콜릿하게 하고.
01:39바쁜 엄마만큼이나 학원에 공부에 바쁜 딸.
01:44잠깐의 휴식시간, 함께 간식을 나눠먹는 것이 모녀의 행복이랍니다.
01:50어째 엄마가 더 먹는 것 같은데요?
01:53오늘 과자 놔두신 것 같은데요?
01:55아니, 술만이나 먹었어요.
01:57너가 다 먹었지?
01:59어?
02:00너가 다 먹었지?
02:02뭐 과자 다 좋아해요.
02:03감자칩이랑 비빔면이도 비슷한데요.
02:06하나로는 부족해.
02:08그렇지?
02:08고칼로리 간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그녀의 라인 유지 비법이 따로 있답니다.
02:19예전하고 저 젊었을 때 살 찌는 거랑 다르게 찌더라고요.
02:23좀 나이 살, 군 살 이런 살들이 쪄서 오태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02:30이게 사실 우리가 체중계에 올라가서 몇 킬로 빠졌다 몇 킬로 빠졌다 이게 근육이 빠지는 걸 수도 있고 수분이 빠지는 걸 수도 있고 다양하잖아요 원인이.
02:38근데 얘는 사실 우리 군살 정리하는 데 좀 도움을 많이 주는 제품이어서
02:44눈바디가 일단 예뻐져요.
02:49사람들이 나랑 같이 체중 계속 재고 다닐 거 아니잖아요.
02:53내가 옷 입었는데 너 되게 날씬해 보인다. 살 빠졌어? 사실 이런 눈바디가 더 중요한 거잖아요.
03:01예뻐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게.
03:03근데 그거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게 시서스다 보니까 저는 현명한 선택했던 것 같아요.
03:10시서스의 도움을 받은 뒤 달라진 건 체중과 라인뿐만이 아니라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졌답니다.
03:15오늘 손님이 오기로 해서 음식을 좀 해보려고 해요.
03:21제 인생에 정말 제일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 선생님.
03:28이전엔 식욕 때문에 주방은 최대한 멀리하고 싶었다는데요.
03:32하지만 이젠 살질 걱정이 없기 때문에 먹고 싶은 요리를 마음껏 해먹고 있답니다.
03:38오늘의 메뉴가 뭔가 봤더니.
03:42라면수구 아니에요 라면수구?
03:43맞아요. 파스타 같은 거.
03:45라떼겜정.
03:48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면 요리는 최악 중에 최악 아닌가요?
03:54식단하고 다이어트할 때 제일 참기 힘든 게 라면이거든요.
03:59시서스 먹으면서는 라면 안 참고 그냥 먹어요.
04:05그렇게 몸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04:08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간절하게 먹고 싶은 먹.
04:13힘들게 참을 필요도 없고 먹어도 배출만 잘하면 되니까 스트레스가 없답니다.
04:19퓨즈한 라면 요리에 곁들이는 것은 비프 웰링턴이라는 영국 음식인데요.
04:28우와 보기만 해도 살이 찔 것 같지만 먹고 싶은 걸 이렇게 마음껏 먹으면서도 관리를 할 수 있다 보니 폭식이나 과식도 하지 않게 된답니다.
04:39Bulldog 챙글자!
04:41자막 attentionавать!
04:41bins Sean
04:42세정ид
04:43등장한 요리에서는
04:43pres corporate
04:44사서
04:44break
04:45situ
04:46publish
04:46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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