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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개미투자자 33%가 손실…평균 손실 685만 원
개미투자자 수익, 100만 원 이하 54.4% 가장 많아
삼성전자 매도 81.4%… 평균 250만 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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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올해 처음으로 코스피 4천 시대를 맞이했죠.
00:54국내 증시에서 개미 투자자들은 올해 얼마나 벌었을까요?
01:0110명 가운데 7명이 수익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051인당 평균 912만 원의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01:11절반은 100만 원 이하의 수익이라고 합니다.
01:13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게 아니냐.
01:18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1:20물론 33%는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01:23그래도 10명 중에 7명이 수익을 봤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01:28이게 장이 좋아서 그런 거겠죠?
01:31기본적으로는 그렇죠.
01:32올해 코스피가 4,200포인트까지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을 했기 때문에
01:39상당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투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게
01:44데이터로 확인이 된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
01:48또 하나 관전 포인트를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01:51수익을 낸 투자자들을 수익 구간별로 보면
01:54이게 언제 사고 언제 팔았냐 타이밍에 따라서
01:58시비가 갈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00사실 코스피가 올해 내내 좋았던 건 아니에요.
02:03상반기까지는 상당히 부진했다가
02:05하반기에 들어와서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뤄냈기 때문에
02:09예를 들면 이득을 본 분들도 있지만 손실을 본 분들도 꽤 많이 있고
02:151천만 원 이상의 초과 수익을 본 분들도 꽤 되지만
02:181천만 원 이상의 손실을 본 분들도 꽤 있단 말입니다.
02:22그걸 딱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게 삼성전자입니다.
02:26삼성전자의 경우에도 예를 들어서
02:29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0% 이상은
02:32평균 250만 원의 수익을 보긴 보셨거든요.
02:36그래서 수익으로 온 상위 종목에 삼성전자 들어가는데요.
02:41손실을 본 상위 종목에도 삼성전자가 들어갑니다.
02:44이거는 삼성전자 주가에 따라 달린 겁니다.
02:47작년에 삼성전자 주가가 8만 원 후반대까지 올랐다가
02:52쭉 빠져서 올 상반기까지 계속 5만 원대 언저리에서
02:56횡보장세를 거듭을 했었단 말이죠.
02:59그러다가 하반기에 드라마틱하게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좋아지면서
03:049만 원, 10만 원 이렇게 지금 올라선 거니까
03:07이 삼성전자를 언제 사고 팔았느냐에 따라서
03:11투자자들의 수익이 갈린 것처럼
03:13코스피 투자 수익도 마찬가지로 언제 사고 팔았느냐에 따라서
03:17희비가 많이 갈렸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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