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강훈식 "구금 근로자들의 석방 교섭 마무리"
강훈식 "행정 절차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 출발"
장동혁 "왜 이런 외교적 문제 발생했는지 李 답해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의 얼굴이 보이죠.
00:07지난번 한미정상회담 당시에 대학권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00:14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우리 한국 근로자 대규모 체포 사태에 대통령실이 조금 전 석방교섭이 마무리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00:24물론 곧 전 세기를 띄운다고는 합니다만 아직까지 최종 협상에는 도달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00:33그래서일까요?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사태가 애초에 왜 발생한 건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0:44그 발언부터 확인하시죠.
00:45이 문제는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과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01:12대통령이 지금 우리 영화의 베니스 영화제 진출을 축하하는 한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01:21김진욱 대변인 저 국민의힘이 오늘 회의를 할 때만 해도 아직까지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을 때입니다.
01:32이재명 대통령이 SNS 등에 영화제 이야기를 하고 또 어제 영화를 또 아이들과 같이 본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그 시점 지나서 얼마 되지 않아
01:44강원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신속한 대응 결과 구금된 근로자들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01:52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가 국민들을 모시러 출발할 계획이다.
01:58아직 전세기가 띄워지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행히 협상은 잘 된 모양이에요.
02:02그렇습니다. 지금 처음에 저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좀 하셨습니다.
02:11미국에서 법 집행을 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국민의 권익이 또는 우리 대미 투자하는 기업의 경제적 활동이 제약을 받아서는 안 된다.
02:24긴급하게 대책회의를 해라라고 지시를 하셨고요.
02:27그 회의 이후에 지금 오늘 한 이틀여 만에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02:33지금 우리 정부가 이런 부분들이 있을 때 야당에서는 당연히 목소리를 높여서 비판도 하시고 하시지만
02:41중요한 것은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02:48능동적으로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내는 것인가.
02:52그런 것들이 실력이고 능력 아니겠습니까?
02:54그러니까 지금 우리 정부가 굉장히 조용한 게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03:00그 사이에 굉장히 많은 발빠르게 미국 측과 협상을 했고
03:04지금 강원시 비서실장이 오늘 당정대회 회의에 모두 발언해서 얘기한 걸 보면
03:10미국과의 협상은 끝났다.
03:12그리고 일부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바로 전세기를 띄우겠다고 한 걸 봐서는
03:17어느 정도 근실 안에 비행기가 가서 우리 한 400여 명의 지금 부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을 실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03:29지금 저희 정부가 움직임이 안 보인다.
03:33너무 조용하다.
03:34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이지 않느냐.
03:38이런 쪽의 비판보다는 오히려 앞으로 이 문제가 우리 정부가 미국에 투자하는 그런 상황들
03:46그리고 우리 기업인들이 미국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과정들
03:51이런 데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이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4:00정철진 평론가 궁금한 건 우리가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한 지 한 열흘, 일주일 정도 됐나요?
04:08그 과정에서 우리가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가 기업들까지 함께 투자를 해서 한 번 5천억 달러, 한 700조 원을 투자하기로 우리가 약속을 하고 돌아왔는데
04:19뭔가 공식적으로 관세를 15% 낮춘다는 합의서라든지 기자회견 등등이 없어서
04:25도대체 뭐지라는 생각이 들렀던 참에 미국이 갑자기 우리 국민들 300여 명을 체포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어서
04:33이건 또 뭐지라는 얘기가 들었는데 또 이틀 만에 타결이 됐다고 합니다.
04:38이건 또 뭡니까?
04:39그래서 두 가지 차원으로 생각해봐야 될 것 같아요.
04:42첫 번째 사건은 앞서 말한 것처럼 앵커의 맥락을 좀 빼고
04:45이번 사건에 집중을 좀 하는 그런 방법이 하나가 있겠죠.
04:49이번 같은 경우에는 실은 관행적은 우리의 잘못입니다.
04:53우리의 잘못이지만 여기서 우리가 왜 뒤통수를 맞았냐 이런 얘기를 하냐면
04:57이게 관행이었고 미국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단 말입니다.
05:01이것이 뭐냐면 우리 조지아주의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05:04워낙 인력은 급한데 비자, 특히 이번에 언급이 되고 있는 워크 퍼밋이라든가
05:10취재 비자는 받기가 좀 힘든 그런 상황이 되는 건 아니겠습니까?
05:13취업 비자가.
05:14그래서 관행적으로 이스타라든가 관광 비자를 통해서 일을 해왔는데
05:20이걸 당국이 전혀 몰랐었냐, 미국.
05:23그런 게 아닙니다.
05:24알고 있는데 오히려 어떤 통보 하나도 없이 공문 한 장도 없이
05:30이런 체포가 들어온 이 사안 아닙니까?
05:33그러니까 이걸 아주 순수하게, 나이브하게 생각을 한다면
05:36우리가 관행이었지만 잘못된 것이었고
05:40이번에는 이렇게 앞으로는 제대로 비자 받아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네.
05:44이 생각이 가능한 건데 두 번째 앵커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05:48실은 이게 우리가 잘못하고 뭐 이거지만
05:51이런 관행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공문 한 장도 안 보냈어.
05:55게다가 우리는 한미정상회담도 잘하고 온 것 같은데 아직까지 사인 못했어.
06:00그런데 어제 그제 일본은 행정명령에 서명을 했거든요.
06:03그렇다면 이제 두 번째 그런 생각이 들겠죠.
06:06아, 혹시 트럼프 행정부에서 기존에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이라든가
06:10특히 상호 관세에 있어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닌가.
06:15그래서 거기에 일부러 목니 혹은 우리 속된 말로 삐졌나?
06:20이런 생각이 가능한데 아직까지 두 번째에 대한 사례 부분은 속단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06:26그러나 한 가지 명확한 것은 이번 사건은 어쨌든 방금 강호수 측장 얘기 들어보니까
06:30잘 정리는 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33그런데 이것 외에 이게 다음 주건 혹은 2주 후건 이와 유사한 또 일명의 뒤통수라고 표현하겠습니다.
06:42이런 한국 기업이라든가 우리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이벤트와 이슈가 터지게 되면
06:47여기서부터는 앞서 말한 것처럼 좀 순수하게 그 사건만 보면 안 될 것 같고요.
06:54두 번째, 뭔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우리에 대한 바람 중에 뭔가의 문제가 생겼다라고 봐야 되지 않나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07:01저는 이번 사건 그 다음 하나 더 를 좀 더 지목해봐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06과연 또 협상의 대가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의 뭔가 노림수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분석도 있던데
07:15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얘기했을까요?
07:19아직까지 해결하기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한번 들어보시죠.
07:22미국 정부가 입국 형식의 문제를 이유로 대규모 체포와 구금을 자행하는 저희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7:38미국이 진심으로 대한민국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원한다면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07:45미국 정부에게 요구합니다. 우리 국민을 한미동맹과 대미 투자 요구에 상응하여 제대로 예우하시기 바랍니다.
07:56네, 제대로 예우해달라. 우리가 돈을 얼마나 투자했는데 이렇게 체포하는 게 말이 되느냐.
08:01저 발언이 민주당 내에서 나왔는데 저 발언 이후에 조금 전에 들어온 강원식 비서실장의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08:08국민 여러분께서 걱정이 많으셨습니다만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08:19구금되어 있는 근로자들의 석방교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08:24다만 행정 절차만 남아있고 이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가 우리 국민 여러분을 모시러 출발합니다.
08:33국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대한민국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책임있게 대응하겠습니다.
08:44네, 정광재 대변인.
08:48보면 이스타비자는 관광 목적의 비자고 비원비자는 회의나 계약, 짧게 나갔다 오는 6개월까지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08:55이 비자, 특히 길게 받을 수 있는 전문가 비자, 또 취업할 수 있는 비자가 받기 너무 어려우니까
09:02이거 쿼터가 있다면서요.
09:04그걸 받기가 어렵다 보니까 이렇게 90일짜리, 6개월짜리 받아서 나가서
09:08이 기간만 일하고 들어갔다가 또 다시 바꾸고 이런 식으로 공장을 지어왔다는 거잖아요.
09:14우리 생각에는 그래, 투자할게.
09:17공장 지어줄게.
09:18나중에 공장이 만들어지면 미국인 근로자 갖다 쓰면 되잖아.
09:21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미국은 지금 입장을 생각해보면 공장을 지을 때부터 우리 근로자를 갖다 써야지.
09:29그거 하라고 투자한 건데 무슨 너희 나라에서 근로자들을 데리고 오고
09:33중남미 근로자들을 여기 있는 사람들을 갖다 써.
09:35말도 안 돼.
09:36이겁니까?
09:37그런데 실제로 미국 현장에서 미국인을 고용해서 어느 정도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가
09:44이 부분도 검토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9:45우리 숙련된 한국 노동자가 가서 일할 때와 현지에서 비숙련 미국인을 고용했었을 때
09:53얻을 수 있는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09:56지금 정철진 평론가가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됐다고 얘기했어요.
10:00그런데 그 관행을 깨고 그럼 미국이 갑자기 왜 이런 조치를 내렸는가
10:05이 저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정확히 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10:09그런데 1년의 지금 한미 관계를 보면 예전만 못하다.
10:15한미 관계가 뭔가 삐걱거리고 있다라는 의심이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21한미정상회담 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서명 하나 이루어지지 못했고요.
10:28우리가 출자하는 펀드에 대해서 어떻게 수익에 대해서는 어떤 배분을 얻어낼 것인지
10:34이것에 대해서도 전혀 구체적인 사안이 마련되지가 않았습니다.
10:39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나온 일이기 때문에
10:42무언가 지금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의 보수 정권과
10:48어느 정도의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의 목소리가 계속 커질 수밖에 없고요.
10:53그 근간에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보였던
10:57일종의 친중 외교 노선이라든가 미국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던 거
11:01이게 반영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11:05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9월 11일 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잖아요.
11:11보다 명확하게 왜 이런 일이 발생했고 어떻게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인가
11:17책임 있게 답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20물론 협상이 타결되기 직전의 이야기들입니다만
11:25안철수 의원은 700조 원 투자 약속했는데 대우는 참담하게 돌아왔다.
11:29이건 글로벌 호구 외교 인증한 것이다.
11:32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국민을 오히려 범법자로 내몰았다.
11:35등등의 국민의힘에서 강도 높은 비난이 나왔습니다만
11:39조금 전 보여드린 것처럼 강훈석 실장이 협상은 타결됐고
11:44곧 전 세기를 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1:47최수원 평론가 그런가 하면 지금 주한 미국 대사가 없고요.
11:54지금 대사 대리가 와 있고요.
11:55그다음에 주미대사 강경화 주미대사는 아직 아그레망을 받지 못한 상태고요.
12:00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이미 임기가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12:04부총영사 한 명 있다고 해요.
12:06그러면 현장에서 가서 우리 영사 외교를 해줘야 되는데
12:10변호사도 써줘야 되는데 이걸 누가 해야 됩니까?
12:13그러니까요. 더더군다나 지금 조지아주는 애틀랜타 총영사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데
12:18여기에 지금 총영사도 없고 주미대사 공석이죠.
12:20그런데 어제 외교부 장관이 이 사안이 일어났을 때 첫 일상을 뭐라 했냐면
12:24내가 필요하다면 미국으로 건너가서 협상이나 더 겠든.
12:27아니 필요하다면이라는 조건절이 붙어요?
12:30필요하다는 거예요.
12:31우리 국민이 지금 400명 가까운 국민이 갑자기 피나 뺏다시피 억류가 됐는데
12:36이게 필요한 일인가요? 당연하게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12:39그런데 지금 강웅식 일장은 어떤 식으로든지 외교용로 물밑을 통해서 저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2:44이렇게 주미대사가 공석이고 총영사도 공석인 상황에서 외교부 장관은 득달같이 가야죠.
12:50그 이유를 달 이유, 조건제를 달 이유가 없는 거예요.
12:53그런데 이러다 보니까 이재명 정부가 실용정부 이런 건 강조하지만
12:57정말 외교는 실용이 없거든요.
12:58외교는 준비된 만큼의 성과를 내는 게 외교입니다.
13:02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에 대한 자꾸 능력이 시험되어 오르는데
13:06외교와 안보에 대한 부분은 이거는 정권을 넘나드는 것이 아닙니다.
13:10그런 측면에서 지금 너무 안이한 인식을 하는 것 같아서
13:13이 점은 반드시 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13:15예, 물밑에서 어떤 협상 과정이 있었는지 지켜봐야겠죠.
13:20지금 가장 궁금한 건 300명 넘는 우리 국민들이 미국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일 겁니다.
13:28영상으로 저희가 준비했는데 2위 주제 바로 확인하시죠.
13:32exemplo DIE
13:462위 주제
13:505위 주제
13:53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