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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한국 국힘 윤리위, 심야회의서 한동훈 제명 결정
한국 '당원 게시판 사태' 최고 수위 징계 "윤리적·정치적 책임 막중" 결론
한국 지도부·친한계 극한 내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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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신뢰하신 3명이죠. 첫 번째 주인공은 한동훈 전 대표인데 밤사이 소식입니다.
00:08국민의힘이 한밤중에 새벽이죠. 새벽에 윤리위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습니다.
00:17이거 어제 주무시고 오늘 일어나셔서 방송 보시는 분들은 처음 듣는 소식일 겁니다.
00:22국민의힘이 윤리위를 열어서 새벽에 야밤에 기습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습니다.
00:35한동훈, 게시글 작성 판단, 가족의 조직적 게시글 활동은 당원당규 위반이다. 한동훈을 제명에 처한다. 라며 최고수위 징계를 했어요.
00:46많은 분들은 민주당의 김병기 의원 제명도 아직 못하고 있는데
00:49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먼저 제명한다는 걸 발표한 겁니다.
00:59정영진 변호사님, 저 솔직히 이 소식 못 보고 잠들었다가 오늘 새벽에 출근해서 봤는데
01:06제명 이러길래 김병기 제명인 줄 알고 봤더니 한동훈 제명이라는 거예요.
01:12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01:13글쎄요. 저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이런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줄도 몰랐어요.
01:20그런데 지난 밤 사이에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01:23첫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 사용 구형이 있었고요.
01:26두 번째는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발부됐습니다.
01:30그다음에 세 번째는 MBK 김병주 회장에 대해서도 영장실질심사가 있었는데
01:35그거는 영장이 기각이 됐었어요.
01:37그래서 밤 사이에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저는 궁금했었는데
01:42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제가 까맣게 잊고 있었거든요.
01:45그런데 제명이 됐다고 해서
01:47기습 제명입니다.
01:48황당하다, 그런 생각이 들고
01:50이게 징계받을 사안인가 더군다나 제명까지 될 사안인가 저는 그건 모르겠습니다.
01:55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니겠습니까?
01:58더군다나 국민의힘은 보수주의적인 정당으로서 그러면서 언론의 자유를 민주당보다도 훨씬 더 강하게 보호해줘야 되는 그런 정당 아니겠습니까?
02:09그런데 게시판에다가 글을 쓴다고 해서 이거를 징계하고 심지어 제명까지 한다고 하면
02:15이게 무슨 공산당인가 국민의힘인가 저는 잘 모르겠고요.
02:19그다음에 그렇기 때문에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똑같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법원의 판단이 있지 않을까 저 생각합니다.
02:26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구역이 있었으니까 공판에 따른 선고가 2월에 있을 거고
02:32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 결과를 그냥 수용한다고 하면 그냥 끝나겠지만
02:37그렇지 않고 이거 문제가 있는 징계다 해가지고 법원에다가 가처분 제기하고 본안 신청하고 그러면
02:44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법원 결과가 나올 텐데
02:47과연 법원이 이러한 그 징계를 제명을 인용해 줄 것인가 인정을 해 줄 것인가
02:53이건 저는 극히 의심스럽다 그 생각이 들고요.
02:55그다음에 지금 국민의힘 당대표는 다른 사람도 아닌 장동혁 대표인데
03:00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 아닙니까?
03:02부장판사까지 했던 분인데 그런데 만약에 본인이 판사로서 이 사건을 받아들였을 때
03:08과연 징계가 제명이 합당하다로 그렇게 결정을 내릴까 판단을 내릴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3:14김우정 의원님.
03:15제명이라는 건 굉장히 높은 징계잖아요.
03:18그런데 그 제명의 이유가 익명 게시판에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이 익명으로 대통령하고 당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
03:28흉봤다.
03:29그리고 한동훈은 그에 대해서 관리 책임.
03:36그래서 제명.
03:37이게 다예요?
03:38본인도 썼다라고 또 주장을 하더라고요.
03:41윤리위에서 나온 거에는.
03:43다 살펴봤더니 한동훈 전 대표도 쓴 게 맞다.
03:46이런 취지의 내용이더라고요.
03:48한동훈 전 대표는 안 썼다고 하고 있잖아요.
03:50그러니까요.
03:50동명 2인의 다른 사람이다.
03:52그래서 썼건 안 썼건 그런 걸 다 떠나서 지금 그 이를테면 당원 게시판에 비판의 대상이었던
03:58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두 사람 다 구속 중이고 전 대통령은 어제 사형 구형을 받았고
04:06그런 상황인데 밤사이에 전 대표를 이렇게 심야에 기습 제명을 한다?
04:12저는 아침에 새벽에 오보인 줄 알았어요.
04:14오보인 줄 알았다.
04:15아니 익명이면 사실상 아무도 없는 대나무숲 같은 건데 거기서 나라님도 욕하고 다 하는 거 아니에요?
04:23그러면 지금 현재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서는 어떤 비판의 목소리도 안 내는 건가요?
04:29이를테면.
04:31그래서 저는 굉장히 초현실적이다.
04:34이 상황이 그렇게 느껴졌어요.
04:36아니 국민의힘에서 배출한 직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고
04:42어젯밤에 사형 구형을 받았는데 그 밤에 윤리위를 열어서 전 대표를 제명을 한다?
04:51그것도 임명 게시판에 비판 글 관련해서?
04:54그러니까 이게 국민의힘이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04:57조호영 부의장이 얘기하신 바가 있잖아요.
05:00길 잃은 당은 민심이라는 등대를 보고 찾아가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하고 있다.
05:06왜 포대가리 하냐? 당명 바꾸는 거.
05:08이런 비판의 목소리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잖아요.
05:12그래서 저는 통합의 걸림돌은 다 제거하고 간다라는 장동희 대표의 말이 떠올랐는데
05:17그 걸림돌이 한동훈 전 대표였나? 이런 생각하게 되고요.
05:21더군다나 장동희 대표는 지금 자기 부정 상황 아닙니까?
05:24자기 부정이죠.
05:25왜냐하면 그때 당원 게시판 문제가 처음 터졌을 때는
05:28이 정도는 당내 민주주의에서 허용되는 범주다라고 주장을 했던 바가 있어요.
05:36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돌변하지 않았습니까?
05:39그래서 저는 늘 얘기를 해왔어요.
05:41당원 게시판 문제를 다시 꺼내드는 순간
05:44국민의힘은 당계가 당 붕괴로 갈 것이다.
05:47라고 늘 얘기를 해왔는데
05:49중진들의 의견에도 충고에도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05:54또 오세훈 시장이 당 고문들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고문들이 얘기를 했다고 하잖아요.
06:00당원 게시판 문제, 한동훈 전 대표 문제 얘기하면 당 붕괴된다.
06:05비슷한 취지 얘기를 했다고 해요.
06:06그런데도 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
06:08어젯밤 같은 경우에 사형 구형이 됐으면 침묵하거나 혹은 반성하거나
06:12둘째 하나는 해야 되잖아요.
06:14그런데 전혀 그런 모습 없고 오히려 윤리를 열어서 제명을 한다?
06:19정말 저는 보고도 믿기 어려운 뉴스였고요.
06:21그런 점에서 장동혁 대표는 지금 당명 바꾼다고 공모도 하고
06:25당원들 의견도 묻고 이렇게 하던데
06:28적어도 인적 쇄신이나 탄핵 반대 당론을 폐기한다거나
06:33그런 어떤 전제 작업이랄지 이런 게 기반한 후에
06:38이루어진 후에 당명 개정한다라고 하면 조금 이해가 됩니다.
06:43그런 점에서 이소부하에 나오는 멋부리는 까마귀 같아요.
06:48그래서 따른 새 깃털 막 꽂아다가 하지만 본질은 까마귀잖아요.
06:52그러니까 본질은 그냥 윤호개혁 세력인 겁니다.
06:55지금 한밤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하고 이렇게 하고 있으니 도대체 이름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07:02저는 사형 구형은 오히려 그런 수순에 있어서 사형 아니면 무기니까 당연한 귀결이지만
07:08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어떤 심야의 기습 제명이 오히려 저는 더 좀 놀라운 뉴스였습니다.
07:14아마 지금 돌직구쇼를 시청하고 있는 많은 시청자분들도 한동훈을 제명했어라는 소식은 처음 들으실 겁니다.
07:21심야에 워낙 기습적으로 제명했기 때문에 조짐조차 예고조차 없었습니다.
07:24양태종 변호사님, 제명의 명분은 당원 게시판인데 이 사태의 중심은 장동혁 대표가 있고
07:33장동혁 대표는 1년 전 치단파였을 때 당원 게시판 그럴 수도 있지 이게 뭘 쫓아내려는 거냐라고 당원 게시판 문제를 감쌌으니
07:42당원 게시판 갖고 제명한 건 아닌 것 같고 정치보복 아니냐 당내에서 이런 얘기 나오는데 양 변호사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7:50명분은 당원 게시판을 갖고 징계한 거지만 사실상 정치보복이라고 봅니다.
07:55뭐에 대한 보복이에요 그럼?
07:57결국 이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원래 장동혁, 한동훈 이 두 분이 원래 한 편, 한 팀이었다가 결국 갈라서지 않았습니까?
08:05그거에 대해서 결국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같이 갈 수 없다는 입장이 확실하게 선 것 같고요.
08:12그런 와중에서 결국 뭔가 이제 속된 말로 꼬투를 잡아가지고 내보내고 싶은데 그게 결국은 당원 게시판 문제였다고 봐요.
08:19그런데 다만 저는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게 이 당원 게시판 문제에 대해서 저는 진지하게 본인의 가족이 잘못했다는 걸 인정을 하고
08:27어쨌든 빨리 사과를 하고 털었으면 이렇게까지 안 됐을 거로 보이는데 사실 본인이 좀 문제를 키운 감은 있습니다.
08:34하지만 그거는 정치적인 문제나 정치적인 부담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지 이렇게 법적으로 결국 또 이제 이런 정치의 문제가 또 사법 영역으로 또 재판을 가게 되면 결국 또 사법의 판단에 놓이지 않게 되겠습니까?
08:47당에서 제명을 한다는 건 이 정치 생명은 아예 끝나겠다는 의미잖아요.
08:51그렇죠.
08:52사실상 이제 절교죠.
08:53나 너랑 친구 안 해.
08:54너랑 같이 못 있어라고.
08:56사실상 이제.
08:56쫓아내는.
08:57거의 뭐 절교 선언과 다름없는 건데 그런데 사실 저는 이 윤리 중앙윤리위원회에서의 절차가 좀 문제가 있을 거라고 보이는 게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한 번은 불러둬놓고 말은 들어봐야 되거든요.
09:12너 왜 그랬니 도대체 너 왜 그렇게 그런 말을 썼니라고 말은 들어보고 해야 되는데 실제로 소명할 수 있는 기회도 안 주고 그냥 제명해버렸다는 거잖아요.
09:22그러니까 사실 이거는 법원에 가서는 사실 거의 전 뒤집힐 거라고 보이고요.
09:26그러니까 최소한 가처분은 인용이 될 거라 그럴 가능성이 높게 보이는데 어쨌든 이건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결단을 해야 되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09:35아무리 가처분으로 당에 붙어있다고 해서 과연 이게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 당원으로 국민의힘 식구로 바라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시이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본인이 어떻게 할지 결단을 해야 될 순간이라고 봅니다.
09:521년 전 장동혁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9:59당대표한테 사퇴하라고 하는 정도의 글도 작성하지 못하면 그게 저는 건강한 당일까요?
10:04그리고 익명 게시판에 그 정도도 올릴 수 없다면 익명 게시판을 뭐하러 두는 겁니까?
10:08내년에 전당대회까지를 포함해서 길게 보고 어쨌든 당의 해계모니 장악을 위한 싸움이 시작된 것이고 결국은 한동훈 대표의 입을 묶든 손발을 묶든 어쨌든 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을 묶어두기 위한 목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25해가 바뀌었으니 2024년이군요.
10:28그래도 2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10:29장동혁 대표 그때는 이렇게 얘기해놓고서 지금은 제명인데 국민의힘에서 정치할 수 있는 정치인의 생명을 끊어놓는 제명을 선택한 건데
10:42국민의힘의 익명 게시판에는 누구도 대통령이나 당대표 욕하면 제명되는 거군요.
10:50제가 오늘 방송에서 참 마음이 무겁다고 말씀드린 이유 중에 하나가 또 이건데요.
10:56사실 당내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10:58지금 중앙윤리위에서 조금 어젯밤에 늦은 시간에 이런 결정이 나와서 조금 시간상으로는 조금 부적절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11:10윤리위라고 하는 것은 어떤 당대표의 지시를 받거나 당대회 누구와 논의하고 이런 게 아니라 독립된 기구거든요.
11:19그리고 그 기구에서 이제 결정한 것에 대해서 물론 또 최고위에서 승인이 거쳐야 되는 상황입니다.
11:27그런데 당내 분위기는 이게 지금 이런 글들을 작성한 익명성이 보장되는 당내 게시판에 이런 글들이 작성됐었는데
11:38이것이 어떤 사고적인 이유 때문에 사고 때문에 이름이 노출돼 버렸던 거예요.
11:45어느 한순간에.
11:46그런데 그게 공교롭게도 당대표의 가족들이었다 이런 거거든요.
11:51그런데 이게 과연 지금 제명할 정도로 제명할 정도로 이게 그런 사안이냐.
11:58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 10개가 넘는 지금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인데
12:06그런 사건에서도 제명이 맞냐 안 맞냐의 논란이 있는 상황인데 당내 게시판에 가족이 비판적인 글을 썼다고 해서
12:16이게 과연 제명을 할 그런 사안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의문들이 많고요.
12:23또 한편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이 가족들이 관련돼 있었다는 것을 사실관계를 인정한 이상은
12:32정치적으로 또 도의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당시 당대표로서의 어떤 책임에 맞는 것이 아니냐.
12:41그래서 이 부분을 정말 당이 계속해서 이런 분란을 안고 가기보다는
12:47본인이 사과를 하고 그에 대해서 그냥 털고 가는 것이 맞다 하는 당내 분위기가 많죠.
12:55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당 내에서 조금 더 냉정하게 이 단계 사건 이른바
13:02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냉철한 시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09네. 정혁준 변호사님. 해결이 될지 모르겠어요.
13:14윤리위원장하고 윤리위는 결국은 당대표 의중으로 선택이 됐고 임명이 됐으니
13:18당대표 뜻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한데 바로 제명을 했잖아요.
13:23그러면 사과한들 이 문제를 문제 삼지 않았을까라는 것은 굉장히 회의적인 시각이 있고
13:30이미 지금 제명을 선언했다는 건
13:33이제는 한동훈과 친한파는 국민의힘에서 완전히 축출하겠다라는 선언으로도 해석되고 있는데
13:43어떻게 보십니까?
13:44또 그게 공교롭게 마침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사형이 구형된 날이었어요.
13:50글쎄요. 저는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는 별 관심 없고요.
13:53그런데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 국민의힘은 정치를 포기한 정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3:58왜냐하면 5개월도 안 남았습니다.
14:01지방선거 5개월도 안 남았고요.
14:03그런데 이번에 6월에 지방선거 끝난 다음에 2년 동안 선거가 없습니다.
14:09그런데 지금 민주당 어떻습니까?
14:11집권 여당인데 190석 가까운 어마어마한 여당이에요.
14:15그런데 만약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걱정을 하는데
14:21또 민주당이 지방선거까지 휩쓸어버리면
14:23그러면 견제할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어요, 국민의힘한테는.
14:28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겁니다.
14:30마지막 기회가 이번 지방선거이고
14:33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난번 2022년만큼
14:38그 정도 성과는 못 얻는다고 하더라도
14:40지킬 것은 지켰어야 했는데 만약에 그렇지 못하게 된다.
14:43그러면 민주당 정권이 원사이드하게 이끌어 가야 될 건데
14:48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생각은 그런 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14:52오로지 한 사람을 축출해낸 것만 관심이 있어 보이고
14:56그걸 통해서 자신의 당권을 지키려고 하는 그런 생각만 있는 거 아닌가
15:00저는 제3자 입장에서 그런 것만 보이거든요.
15:03그런데 그렇다고 한들 장동혁 대표가 당권이 이나마 지킬 수 있을 것인가
15:08저는 상당히 우려가 되고요.
15:10만약에 이렇게 원사이드하게 되면
15:12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입장에서도 좋을 거 하나도 없지 않겠습니까?
15:16자동차가 빨리 달릴 수 있는 거는
15:18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을 해야 되는 건데
15:20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건 야당인데
15:22야당의 브레이크가 이 모양이니
15:24참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15:26걱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5:29정익진 변호사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5:33개파색이 없는 권영진 의원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15:37들어보시죠.
15:37야 이거 설마 했는데 이게 완전히 막가파예요.
15:43싸우다가도 집에 강도가 들어가나
15:45공동의 목표적이 생기면 뭉쳐야 되는 거란 말이에요.
15:48그런 상황이었는데 또 실체적으로 따져보면
15:52이게 과연 제명할 만한 그런 거리가 되냐라는 거예요.
15:58익명의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를 비난했던 글을 올리면 안 되나요?
16:03그걸 다시 찾아내서 한동훈의 가족이었다라고 공표를 하지 않나.
16:08한동훈이 가족이었다라고 합시다.
16:11그러면 한동훈 대표가 사주를 했나요?
16:15정치적 책임을 그렇게 물어야 되나요?
16:17연자제도 아니고 한밤중에 쿠데어타와 같은 거예요.
16:20그런 걸 새벽 1시에 결정되리라고 상상도 못했단 말이에요.
16:24제 드는 느낌이 지난번 비상계엄 소식을 들었을 때 같은
16:28뒤통수에 뭔가를 한 방 딱 막는 것 같은 그런 걸 느꼈어요.
16:34돌치쿠처 출신이기도 한데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는 개파가 없어요.
16:38그렇죠? 가운데 계셔서 재선 의원 그룹을 좀 이끌고 있는데
16:42막갑하다. 강하게 비판했어요, 김정은.
16:45저는 왜 한밤중에 꼭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6:49오밤중에?
16:50오밤중에.
16:50지난번에 한덕수 전 총리로 후보 교체하려고 할 때도
16:54한밤에 쿠데타라는 얘기가 국민의힘 당내에서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던 거잖아요.
17:00그런데 이게 지금 이렇게 기습으로 제명할 일입니까?
17:03사형 구형 받은 날에?
17:05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17:06상식적으로 정치를 왜 이렇게 하죠?
17:09그래서 만약에 사과가 필요하다라고 하면
17:12윤리위에서 사과 권고 정도 나왔으면 됐어요.
17:16사과 권고?
17:17사과 권고. 그리고 뭉쳐서 함께 가자. 이렇게 하는 게 맞죠.
17:22안 뭉치는 게 저희는 좋습니다만.
17:24그래서 저는 그래서
17:27여당은 안 뭉치는 게 좋지만.
17:28야당 복은 타고났나 우리가? 이런 생각마저 들 정도예요.
17:33지금 민주당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처지 아닙니까?
17:36물론 대통령 지지율도 높고 코스피 계속 올라가고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17:42좋은 시그널만 있는 건 아니에요.
17:44지금 민주당이 여러 가지로 이춘석 의원부터 시작해서
17:47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이르기까지 저희 겸손해야 될 상황입니다.
17:52그리고 오만해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17:58그 와중에 야당이 본인들이 찾아 먹을 것도 못 찾아 먹으면서
18:02전 대표 제명한다고 오밤중에 모여서 이러고 있단 말이에요.
18:06아까 김정은 의원님 정치 시그널 나가셨는데
18:08같이 출연하셨던, 앞에 출연하셨던 김재원 최고 같은 경우는
18:12한동훈 제명이 맞다. 윤석열 시대를 정리하는 과정이다.
18:16이렇게 또 주장하셨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18:17아니, 당이 유너겐 세력이 다 뭉쳐있는데 고성국 유튜버 이런 분들
18:22다 당원으로 받아들이고 이러고 있는 판인데
18:25윤석열 피고인, 윤석열 한동훈 두 사람만 정리되면 시대가 가는 겁니까?
18:31말도 안 되는 겁니다.
18:32당은 유너겐 세력으로 뭉쳐있잖아요.
18:34말도 안 되는 겁니다.
18:34당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죠.
18:36그래서 최고위원 하시는 분이 그런 얘기를 막 해도 되는 겁니까?
18:41그게 당을 위하는 길인가요?
18:42마치 내란 재판에서 변호인들이 막 떠들어대잖아요.
18:47그게 피고인들 위한 겁니까?
18:49본인들 스스로 자기 정치하는 거니까?
18:51딱 그거 보는 것 같아요, 저는.
18:54정성국 의원, 가처분 얘기 꺼내들었습니다.
18:59들어보시죠.
19:00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의 신임을 받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된 장혜정입니다.
19:05장혜정 씨는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9:08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의 신임을 받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된 장혜찬, 장혜찬 씨는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9:24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의 신임을 받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된 장혜찬, 장혜찬 씨는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9:33당을 상대로 가처분을 하든 뭘 하든 아무 문제가 없을 거다.
19:43이분이 돼지국밥에 케첩 넣으면 음식이 되냐라고 그때 글을 올렸었잖아요.
19:49양태현 변수님, 돼지국밥 좋아하십니까?
19:50좋아하죠.
19:51없어서 못 먹죠.
19:52그래요?
19:53특으로 먹습니다.
19:54특으로 먹습니다.
19:56가처분 갈 것 같아요?
19:58가처분 가야죠.
19:59가처분 외에는 사실 방법이 없습니다.
20:01물론 윤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결국은 최고위에서 결정을 해야지 효력이 있는 건데
20:06거기서 가처분 신청은 당연히 갈 걸로 보이고요.
20:10글쎄, 그런데 이제 과연 아무 문제가 없다.
20:12저는 그게 조금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한동훈 대표 얘기도 안 들어보고 소명할 기회도 안 주고 내린 결정이라서 문제가 있다고 보이고요.
20:20지금 한동훈 전 대표 입장들이 속보로 전해지고 있는데 양 변수님,
20:24측근들에게 나는 당원 게시판에 가입도 한 적이 없고 글 쓴 적도 없다.
20:29흥분하지 말고 냉정해져야 한다.
20:32이런 입장이 지금 전해지고 있네요.
20:34저는 이제 왜 이거를 윤리위원회 분들이 그래도 법을 아는 분들일 텐데, 위원들이.
20:41왜 굳이 오늘 새벽이죠.
20:43오늘 새벽 1시에 기습적으로 결정했을까.
20:45저는 사실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에 대해서 윤 전 대통령에 바치는 일종의 선물 같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54그러니까 이건 제 추측이고 제 의견입니다만 결국 국민의힘 지도부나 이런 분들이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는 그런 부채의식이 있어서 우리가 당신은 지키지는 못했지만 최소한 한동훈 전 대표는 당신과 같이 날려드리겠습니다.
21:09그런 일종의 정치적 메시지를 보낸 게 아닌가 하는 저는 그런 추측이 들어요.
21:13강성 지지자들에게?
21:14네.
21:14굳이 그걸 사형 구형한 날, 사실상 당일 같은 날 한동훈 전 대표를 그렇게 기습적으로 날릴 이유가 뭐가 있었을까요?
21:21저는 결국 사형 구형에 대해서 그거에 대해서 일종의 제물로 바쳐진 게 아닌가 그런 의심이 듭니다.
21:27네.
21:27전 대통령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21:30김재현 최고가 아까 저희 채널A 정치시권에 출연해서 윤석열 시대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동훈 제명이 맞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21:39김유정 의원은 말도 안 되는 얘기다.
21:42일축하셨는데 정변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21:44정리가 됩니까?
21:45정리하고 싶다고 해서 정리가 되나요?
21:47예컨대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동훈 전 대표가 내가 제명당한 거 맞다, 승복하겠다, 이러면 정리가 되는 거겠죠.
21:55그러면 윤석열, 한동훈 시대가 저물어가고 새로운 국민의힘 시대가 될 텐데 그런데 제가 한동훈 대표라고 하더라도 여기에 대해서 승복할 수가 있겠습니까?
22:05더군다나 이게 징계가 되는 과정에 있어서 이호선 당무위원장이 이런저런 조작까지 했다라고 한동훈 전 대표가 주장하는 판인데
22:13그러면 당연히 이 사건은 법원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22:18그러면 판사님이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서 김재원 최고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한동훈이 정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22:26만약에 가처분이 인용이 되고 그다음에 본안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하게 되면
22:31오히려 누가 정리가 되겠습니까? 한동훈이 정리가 되겠습니까? 장동혁이 정리가 되겠습니까?
22:37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이 뻔한데 왜 저런 무리한 수를 두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22:43윤석열의 시대를 정리한다는 건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고 계엄을 비판했던 당내 세력을 몰아붙이는
22:53그 문화와 그 사람들을 정리한다는 게 맞을 텐데
22:57그게 아니라 그 시대의 당대표였던 비판했던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는 것이 정리된다라고 인식하고 있다면
23:05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좀 궁금합니다.
23:08관련된 뉴스 속보나 오면 저희가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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