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과거 이력 논란…서민석 법률특보·이진련 부원장 사퇴
'김성태 변호' 전준철·'이화영 변호' 서민석 논란
정청래, '이낙연계' 이진련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 철회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 파격을 준 또 다른 논란이 있죠.
00:05어제 뉴스탑10에서도 다뤘던 2차 특검 추천 논란인데요.
00:09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걸 두고 정 대표가 사과까지 했었죠.
00:16그런데 이번에는 이 인물이 논란입니다.
00:20아직 밖으로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서민석 변호사라고 있습니다.
00:24청주시장에 출마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서민석 변호사도 쌍방울 대북 특검에 관련된 변호사입니다.
00:29그런데 이 사람을 당대표 법률특보로 임명했단 말이죠.
00:32그러니까 이게 과연 우연인가라고 지적할 수 있잖아요.
00:36서민석 변호사는 유아영의 배우자하고도 굉장히 대립적인 관계였어요.
00:41유아영의 배우자가 나타나서 당신 정신 차려 하면서 법정에서 고함 지르고 난리를 치고 변호사 교체하려고 했었잖아요.
00:49결국 유아영이 이재명을 때릴 때 변호했던 전력이 있다 보니까 왜 정청래가 이런 사람을 법률특보로 쓸까.
00:59오늘 오후에 전해진 소식인데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법률특별보좌관으로 임명이 됐었던 서민석 변호사가
01:07자진사퇴 형식으로 특별 물러난 것 같습니다.
01:11논란이 됐던 인물이 이렇게 3명의 인선이 있었는데
01:15일단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임명을 하려고 했던 것을 놓고 논란이 있었고요.
01:22그리고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비명계로 분류가 되는 이진련 부원장이었는데
01:27임명 철회를 지시한 걸로 알려졌고
01:29그리고 서민석 변호사 같은 경우도 사퇴를 하게 됐는데요.
01:33어떤 이력을 지닌 인물인지는 잠시 뒤에 좀 저희가 더 짚어보도록 하고
01:37이현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40논란의 인물들을 다 사퇴시키고 지명 철회하고 하긴 하는데
01:44이 정도면 인선을 둘러싸고 잡음이 계속 있는 것 같아요.
01:47어떻게 보셨나요?
01:48민주당에서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과 반대편에 있거나
01:53그 반대편에 했던 사람들은 솔직히 주홍걸 씨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57사실 변호인들 같은 경우는 본인의 어떤 의뢰를 받은 사람들
02:01누구라도 변호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02:04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이 워낙 많다 보니까
02:07사실은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 변호회를 했던 사람들은
02:12대부분 지금 다 5명인가요? 국회의원 지금 하고 있잖아요.
02:15그리고 또 요직에 다 지금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02:18이재명 대통령을 변호했다는 이유로 전부 다 지금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23정부 요직들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02:25반대로 반대편에 있었던 사람들은 지금 저렇게 법률특보 해봐야
02:30무슨 돈 나오는 것도 아니고 별로 그렇게 중요한 직책도 아닌데
02:34저런 것조차도 이제 못하게 만드는 거거든요.
02:38결국 이게 배제의 정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02:41본인들로서는 뭐 통합이다 등등 이야기를 하지만
02:44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조금이라도 대립각을 섰던 인물이라는
02:48다 배제시키는 이런 걸 쓴다면 물론 지금이야 이제 워낙 권력이
02:53얼마 되지도 않았고 힘이 있기 때문에
02:55나름대로 저걸 할 수 있겠지만
02:57과연 이게 통합의 정신이 맞는가라는 문제제기를 분명히 하는 거거든요.
03:01그렇다면 이제 앞으로 민주당발 이제
03:04검증이라는 게 이제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03:06이번에 전주자 변사도 그렇지만
03:08본인이 사실은 법무법인에 소속돼 있으면서
03:12그 관련된 여러 명 변호인들 중에 한 명이었는데
03:14이제 그걸 가지고 지금 특검에서 배제가 됐단 말이에요.
03:18이제 그런 상황이라면 이제 앞으로는
03:20모든 어떤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03:22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은 아마 스스로 알아서
03:24사회상 이제 직책을 못 가진 상황이 아닌가라는
03:27그런 생각 드는데
03:28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03:30이해원 전 의원도 지금
03:32본인이 장관으로 영입하려고 그랬잖아요.
03:34결국 좌절했지만
03:35그리고 반대편에 있었던 분들
03:37다들 뭐 장관으로 하면서
03:39탕평이다 이야기를 국민들은 다 했잖아요.
03:42근데 본인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03:44이것만큼은 용서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03:47그래서 과연 이게 통합의 정신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3:52일단 이력을 좀 더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54저 사람 이력이 대체 어떤 이력이길래
03:57이렇게 논란인지
03:58일단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서
04:00이화영 전 지사를 변호를 했었고
04:02뭐 앞서 저희가 말씀드렸던 전준철 변호사는
04:05김성태 전 의장을 변호를 했었고요.
04:07그런데 서민석 변호사 같은 경우는
04:10이화영 전 지사의 부인이
04:12직접 해고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04:14과거 발언부터 듣고 오시죠.
04:18재판에서 하셨던 얘기
04:19심정 좀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04:21제가 아까 흥분해서 그랬는데
04:22조금 더 입장 정리를 해볼게
04:25저도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04:27남편분이랑 입장이 근데 좀 다른
04:29가족이랑 좀 다른 게
04:31왜 그렇다고 그러죠?
04:32저는 모르겠어요.
04:34왜 저 사람이 저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04:37주변은 자꾸 다 괴롭혔거든요.
04:39그런 것도 다 없게 해주겠다.
04:41그리고 사모님 들어보세요.
04:43그러면서 네모째로 가면은
04:46지금 금액으로 봤을 때
04:4810년 이상 무기징역인데
04:51정치자금법으로 가면은
04:535년 이하 3년으로 해서
04:55자기네가 풀려나게 해주겠다는 거예요.
04:57그래서 내가 그래요?
04:59그랬어요.
04:59그렇게 찾아요.
05:01그러니까 간단히 정리를 좀 해드리면요.
05:05이화영 전 부지사를 변호를 하면서
05:08서민석 변호인을 이화영 전 부지사가 상당히 많이 의지를 했었는데
05:12진술을 뭔가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05:16유도를 했다는 겁니다.
05:18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조금 불리한 진술이 나왔다.
05:22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요.
05:23정혁진 변호사님
05:24만약에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사실 좀 친명계 입장에서는
05:29어떻게 저런 사람을 특보로 둘 수 있냐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거든요.
05:33어떻게 생각하세요?
05:33그러니까 전준철 변호사가 김성태 회장 변호했다고 해서
05:37그다음에 지금 서민석 변호사가
05:39이화영 전 부지사를 변호했다고 해서
05:42그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05:44하지만 중요한 건 뭐냐면요.
05:46김성태 회장이 검찰에서 뭐라고 진술했냐면
05:49대북송금 당시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05:53모든 걸 다 알고 있었을 것이다.
05:55이렇게 이야기했어요.
05:56그다음에 김성태 회장이
05:59우리 쌍방울이 북한 관련된 일을 열심히 해보겠다.
06:03이렇게 이야기하니까
06:03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06:05열심히 해보시라.
06:07이런 이야기를 했다라고 김성태 회장이 진술했단 말이죠.
06:11그러니까 이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06:12깜짝 놀랄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6:15그런데 그 뒤에 누가 있었느냐.
06:17전준철 변호사가 있었다는 이야기고
06:19그다음에 이화영 전 부지사도 마찬가지예요.
06:22그때 자백했다가 그것을 뱉은 걸 갖다가
06:25뒤집으려고 어떤 일까지 있었습니까?
06:27연어회, 소주 이런 이야기가 다 거기서 나온 거였거든요.
06:31그런데 이화영 전 부지사 관련해서 변호인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06:37하지만 실질적으로 이화영 재판을 주도하고
06:40다 담당했던 사람은
06:42처음부터까지 다 출석하고 모든 기록을 꼼꼼히 보고
06:45그래서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의지했던 변호사는
06:48서민석 변호사거든요.
06:50왜 그런가?
06:51서민석 변호사가요.
06:52판사 출신인데 굉장히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06:55예컨대 대법원에서 재판 연구관도 했고요.
06:58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다가 나왔으니까
07:00저라도 서민석 변호사한테 의지하는 마음이 많지 않았겠습니까?
07:04그런데 이화영 부지사가 자백해가지고
07:08이재명 당시 대표한테 굉장히 아주 곤경에 처하게끔 만들었는데
07:12그 변호사가 서민석 변호사라고 생각을 하고
07:15오죽하면 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하고
07:18이화영 전 부지사가 법정에서 부부싸움까지 하는
07:21그런 일까지 있지 않았겠습니까?
07:23그런데 저는 어떤 생각을 했냐면
07:24서민석 변호사가 아주 실력도 좋고 커리어도 좋고 하니까
07:28이화영 전 부지사가 그걸 보고 선임을 한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07:32이제 보니까 저 서민석 변호사도 정치의 뜻이 있는 것 같아요.
07:36그래서 엊그저께 출판기념회를 청주에서 했는데
07:39청주에서 왜 출판기념회를 했느냐
07:41이게 바로 청주시장 후보였다는 이야기거든요.
07:44지방선거 출마를 하려고요?
07:46이번에 출마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7:47그래서 누구 참석했는지 쭉 봤더니
07:49박지원 의원도 참석을 갖다가 했더라고요.
07:52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그렇게 정치의 뜻이 있으니까
07:55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해서도 열심히 변호했던 것이 아닌가
07:59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특보로 선임을 갖다 해 준 것이 아닌가
08:03그런데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08:05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을 굉장히 난감하게 만들었던
08:10그런 변호사였는데
08:11그런 변호사를 어떻게 당대표가 특보로 선임할 수 있겠는가
08:15그런 사람을 어떻게 청주시장으로 민주당에서 공천할 수 있겠는가
08:19이런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있을 수밖에 없고요.
08:22이 케이스는 전준철 변호사보다도 더 심각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08:26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8:28사실 이게 저희 뉴스탑10이 문제 제기를 한 게 아니라
08:31여권 내에서 계속해서 서민석 변호사가 특보인 건 문제가 있다
08:35이런 얘기가 나와서 저희가 한번 살펴보게 된 건데요.
08:38여기 김진욱 특보가 나와 계시니까 제가 질문을 좀 드려봐야 될 것 같아요.
08:43당대표 특보다 보니까 정청래 대표가 이 사람을 임명한 거는 의도가 있다
08:48이런 얘기들이 정치권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08:51실제로 어떤 건가요?
08:52특보가 꽤 인원이 많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아서요.
08:55저도 지금 당대표의 언론특보를 맡고 있습니다만
08:58제가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하고 어떤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어서
09:03언론특보를 맡은 것은 아닙니다.
09:05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09:09저야 출마를 안 합니다만
09:1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 당의 각종 당직을 요청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09:17또 그런 경우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라고
09:21어떤 실무적으로 검토가 끝나고 나면
09:23그러면 당직을 줄 수 있는데
09:25보통 특보라고 해도 그것이 어떤 대표가 사람을 잘 알고
09:31그 사람에 대해서 임명장을 수여하는 그런 경과를 가는 것이 아니라
09:36많은 분들이 주위에서 추천을 대표실로 하고
09:39그 대표실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예를 들면 당원인가 여부
09:44또는 당에서 징계를 받았는가 이런 정도의 것을 확인을 하고
09:49어떤 커리어나 이런 부분에서 크게 문제가 없으면 당직을 줄 수 있는 거예요.
09:55그런데 이 과정 속에서 그럼 왜 검증이 잘 안 됐냐라고 또 비판을 하실 수 있는데
10:02하다 보면 예를 들면 실무자들
10:04저희가 지금 정치에 고관여되어 있고
10:07그동안 오랫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이나 이런 부분들을 같이
10:14이렇게 방송을 한 사람들은
10:16서 변호사에 대한 이름 이런 부분들을 확실히 알 수 있지만
10:20또 당당 실무자들 입장에서는 그분들이 과거에 변호사를 했는데
10:25어떤 변호를 맡았었는지 사건을 맡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10:30최종적으로 스크린되지 않는 경우들이 왕왕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35이 경우가 특별히 정 총리 대표가 어떤 목적을 시
10:40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당직을 줬다라고 일방적으로 보기에는
10:45좀 한계가 있어 보이고
10:47저 역시도 정 총리 대표가 저를 당대표의 언론특보를 임명했다고 해서
10:52저에게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10:55또는 목표를 가지고 저를 임명한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0:59저 역시 추천됐고 그 추천에 대해서 특별한 하자가 없기 때문에
11:02임명돼서 활동하는 이런 상황이다
11:05이런 게 이렇게 봤을 땐
11:07지금 정 총리 대표가 어떤 의도성을 가지고
11:10특보들을 임명했다 이렇게 보는 건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11:14앞서 저희가 말씀드렸던 논란의 인선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하는데
11:20전준철 변호사나 이진년 부원장 같은 경우는 최고위원들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11:25서민석 변호사 같은 경우는 법률특보로 당의 중진 의원이 추천을 했다고 하는데
11:31논란이 좀 커질 것 같으니까
11:32그 의원이 연락을 해서 아무래도 사퇴하는 게 좋겠다 이런 의사를 전달을 했고
11:37저희 뉴스 시작하기 전에 사퇴를 한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1:41이 질문도 좀 드려봐야 될 것 같은데
11:45이동학 최고위원께 드리겠습니다
11:46이진년 부위원장 같은 경우는 저희가 임명 철회로 써놓긴 했습니다만
11:50자진 사퇴를 한 것 같긴 해요
11:53이것도 당에서는 내부적으로 문제 있는 인사라고 받기 때문에 이루어진 게 아닐까 싶은데
11:58어떤 건가요?
11:59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 과거에 이낙연 전 대통령 후보에 대한 경선 캠프에 참여했었다
12:06그리고 그때 당시 이재명 후보를 공격했었다 이런 논리인데
12:11사실은 시간이 이제 많이 지났고 당시에 같이 했다 하더라도 그 뒤에 행보까지
12:16같이 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승적으로 어찌 됐건 본인의 어떤 판단이나 이런 것들이
12:22크게 경선에서 이긴 후보고 또 대통령 후보가 됐고 또 대통령도 됐고 하다 보면
12:27우리가 이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당 중심으로 생각을 한다면
12:32이거를 계속해서 문제 삼는 것은 저는 다소 문제가 있어 보여요
12:36왜냐하면 경선 캠프에는 다 찢어들어서 갈 수가 있기 때문에요
12:39그런데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당대표를 흔들거나 대통령을 흔들거나 이랬다면 이제 문제가 되겠지만
12:46이제 정치에서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 문제를 안 삼으면 문제가 안 된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데
12:52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싶은데 정청래 대표께서 지금 하시는 일들에 여러 가지 엎치고 덮치다 보니까
12:58이러한 문제까지 좀 나타난 것 같습니다
13:00그런데 제가 볼 때는 평상시였다면 아마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13:04이게 엎치고 덮친 그런 상황이 묘하게 꼬이다 보니까
13:08이렇게 계속해서 뭔가 과거에 더 뭐 했지라고 색출하는 분위기로 가는데
13:13사실은 이런 분위기는 좀 자제될 필요가 있습니다
13:15이런 와중에요
13:19민주당 안에서는 이런 모임이 곧 출범을 한다고 합니다
13:22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이라고 하는데
13:25전체 의원이 162명 정도가 되는데
13:28가입 의사를 밝힌 게 70여 명이 된다고 하고
13:31그러다 보니까 일각에서는 이게 어떤 반청 의원 모임이 되지 않을까
13:37이런 관측도 있었는데요
13:38이현정 의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3:40물론 의원들에게 물어보면 그런 모임 아니다
13:43어떤 새해결집의 의미는 없다라고는 하는데
13:46그래도 모여서 얘기하다 보면 대표를 좀 공격하는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요
13:51어떻게 보시나요?
13:52저는 국회 내에서 많은 모임을 봤지만
13:55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요구한다고 의원 모임을 만든다는 거
13:59그것도 여당에서?
14:01저는 굉장히 참 이뤄지게 뭘 할 건데요?
14:04공소 취소를 요청을 하겠죠?
14:06공소 취소를 위해서 요청을 어디 법무부 가서 맨날 시위할 건가요?
14:09압박할 건가요?
14:10저는 정말 여당 의원들이 지금 딴 것도 많은데
14:14지금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을 만들었다?
14:18그리고 지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4:21이게 뭐 시민운동으로 할 건가요?
14:23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4:24더군다나 지금 압도적인 여당의 의석도 갖고 있고
14:27대통령 권력도 갖고 있는데
14:29의원들이 굳이 이렇게 모임을 만들어서
14:32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14:33그럼 검찰도 지금 없애버렸는데
14:35누구한테 요구하죠?
14:37요구하는 건 결국은 검찰한테 공소청 생기면
14:40거기 요구하는 거 아니겠어요?
14:41뭘 요구할 겁니까?
14:42가서 그냥 맨날 가서
14:44법무부 장관을 갖다가 그냥 뭐
14:45닥달할 겁니까?
14:47아니면 검찰총장을 닥달할 겁니까?
14:49결국은 이거는 압력단체의 성격밖에 되지 않지 않습니까?
14:53그런데 문제는
14:54이런 모임을 만들면
14:55여당 의원들이 여기 안 들어갈 수가 있어요?
14:58만약 안 들어가면
14:58너 대통령 저 공소 취소 안 오네?
15:01이런 지금 브레임이 될 수가 있잖아요
15:02그게 아니고 친청이야?
15:04이럴 수도 있잖아요
15:05그렇죠
15:05너는 뭐 정청대 대표 편이야?
15:07뭐 이런 식으로 서로 갈라치기를 할 수 있는 건데
15:10저는 굉장히 분열적 모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15:12이게 이 취지 자체도 이거는 제가 볼 때는
15:16정상적인 취지가 아니고
15:17국회의원들이 뭘 정말 연구를 하거나
15:19그다음에 뭔가 어떤
15:21국익을 위해서 뭘 한다든지 도모한다
15:24이런 모임은 모르겠지만
15:25대통령이 공소 취소를 위해서
15:27이렇게 지금 모임을 형성한다?
15:29그러면 앞으로 행동들은 뭘 할 건지
15:32또 여당이 됐는데
15:33앞으로 계속 시위하고 다닐 건지
15:34이런 묻지 않을 수가 없고
15:36결국 이렇게 모임을 만들면
15:38의원들이 전부 다 눈치 볼 겁니다
15:39여기 안 들어가면 다음 공처 못 봤나?
15:42대통령한테 찍히나?
15:43다들 그렇게 이야기할 거 아니에요
15:44이런 식의 모임은
15:46당내 분열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15:48결국에 이제 우리가 친명계는
15:50이런 모임으로 결상한다라는 걸 보여주는
15:53저는 생각이 들어요
15:54이 모임 자체가 앞으로
15:56집권여당의 어떤 분열을 촉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16:00저는 저런 모임은 당장 전에 해체하는 게 옳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6:04개파 모임인 걸 여쭤봤는데
16:05모임 자체에 대한 비판을 좀 해주셨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