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교진 사회부총리 후보 겸 교육부 장관 후보의 천문회가 사과의 사과의 사과로 얼룩졌습니다.
00:15조구공호 굉장히 후예 천하나 문모 토론회 가치 차원 2003년 음주 사과 사과 사과 사과 들어보시죠.
00:30저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과도하게 그 수사가 과도하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거죠.
00:39그때 당시에 저희가 굉장히 후회하는 것은 그것만 봤지 실제 우리 그 일로 인해서 그걸 바라보는 우리 젊은 친구들이 나는 어떻게 해도 참 갖기 어려운 기회를 저 사람들은 굉장히 쉽게 가질 수도 있겠구나.
00:54한 몹시 마음이 상할 수 있었을 텐데 그걸 살펴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교육자로서 많이 부족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4천안함 음모론을 공유했던 것과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사과했습니다.
01:08그때 제 입장은 음모론이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01:17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건 제가 사과드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01:22사과드리겠습니다.
01:24음주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01:28제 자신이 2003년 교사는 아니었습니다만 어쨌든 음주운전을 한 사실은 분명히 잘못됐고
01:35저의 생애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바로 2003년 음주운전을 한 일입니다.
01:40알겠습니다.
01:43그런데 논란은 또 제기됐습니다.
01:45본인이 스스로 얘기했는데 여학생이 뺨을 때렸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01:51그런데 우리 반에 정말 공부를 잘하는 얘기가 있었어요.
01:54눈에 720명 중에 1등을 했습니다.
01:58그런데 이 친구가 전체에서 12등인가 했어요.
02:02잘할 수도 있고 다음에 잘 보면 되지.
02:05그런데 막상 성적표를 주는데 그냥 줬지요.
02:08얘가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02:10어? 왜 울어?
02:12그때 그냥 울어요.
02:13전교 꼴지도 않는데 전교 12등 한 애가 울으면
02:16정말 12등 한 것이 울 정도면 13등 안에는 더 크게 울어야 되고
02:21이러면 꼴찌 안에는 죽으란 말이냐.
02:24나도 모르게 그냥 확 화가 났어요.
02:27그 어린 여학생이 딱히 때렸어요.
02:30아프지요.
02:30때리고 나서 아차 싶었지만 어쨌든 때렸어요.
02:33그리고 그 아이는 나를 매우 싫어했어요.
02:36나중에 그 친구가 지금 서울에서 국어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02:41이제는 선생님이 왜 때리신지 이해해요.
02:44이렇게 얘기를 해줘서 용서받았던.
02:46학생이 운다고 뺨을 때렸어요.
02:52여학생이 뺨을 때렸어요.
02:54본인이 얘기했어요.
02:55우리 몰랐어요.
02:57그걸 또 웃으면서 이야기하네요.
03:01전교 1등이 12등으로 떨어지면 울 수 있습니다.
03:04울죠.
03:04본인 입장에서 보면 본인의 기준에서 본다면.
03:07열심히 했는데 안 됐으면 속상하죠.
03:08그런데 그걸 기준이 13등보다 넌 나은데 왜 우느냐.
03:12전 그 말을 이해가 할 수가 없어요.
03:14그렇다고 화가 나서 뺨을 때려요?
03:15그 학생의 감정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거죠.
03:18너가 울면 13등은 더 울어야 되고 14등은 더 울어야 되는데 너가 왜 우느니.
03:22이건 상대방의 공감력이 전혀 없는 겁니다.
03:24꼴찌는 원래 안 울어요.
03:26그렇죠.
03:27꼴찌는 당연하니까 그럴 수 있지만.
03:28어찌 됐든 참 공감력이 떨어진다.
03:31그리고 그걸 또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03:34저는 상당히 의아한 인물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3:38그다음에 앞서 청문회에서도 사과, 사과, 사과.
03:41그러니까 그냥 오늘만 넘기면 된다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03:47사실 청문회나 장관들 상대로 하다 보면 이런 분도 보긴 봤어요.
03:53국회의원이 지적을 하지 않습니까?
03:56의원님 미처 몰랐던 것을 지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04:00할 말이 없어요 의원이.
04:02그리고 미리 알지 못하고 고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04:06할 말이 없어요.
04:07그런데 그 전략을 따르는 것인지 무조건 사과, 사과하는 건데
04:11저는 참 교육부의 수장으로서 교육부 장관의 역할은 다른 장관하고 다릅니다.
04:19타의 모금이 돼야 될 그런 국무위원이죠.
04:22왜? 교육부의 수장이기 때문에.
04:23우리가 사실 교육자들에 대해서는 좀 다른 교육적인,
04:28그러니까 일반적인 도덕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04:31성직자에 대해서도 좀 더 인간보다는 평범한 사람보다 더 높은
04:35도덕적인 기준을 우리가 요구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8그렇다면 교육부 장관이라고 한다면 다른 장관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04:44도덕적인 기준을 일반인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겁니다.
04:48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 저분의 이야기, 저분의 행적,
04:53또 저분이 해왔던 이념적인 행태 등을 본다면
04:57저는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역할, 또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05:03저는 굉장히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05:05저는 굉장히 이념적이에요.
05:07과도적으로 이념적입니다.
05:09교육부 장관이야말로, 노동부 장관인데 그렇다 쳤는데 100배 양보해서
05:13교육부 장관이야말로 이념 중립적인 인사가 들어와서
05:16정말 중립적인 교육을 해야 되는 겁니다.
05:18그런 면에도 불구하고 저분이 들어오면
05:20많은 국민들이 반대하는 그런 정교주식의 교육을 하지 않을까
05:25그런 우려도 나오고 있고요.
05:26게다가 개인적으로 많은 흠결이 드러나고 있어서
05:29참 안타깝고 저런 분이 교육부 장관을 해야 되나 하는
05:33그런 의구심이 듭니다.
05:34성춘 부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5:35학생이 이제 울길래 화가 나서 뺨을 때렸다라는 건데
05:38앵커님은 선생님한테 뺨 맞아보셨나요?
05:42저는 뺨 안 맞아봤습니다.
05:43저는 중학교 2학년 때 맞아봤는데
05:45반장이었는데 애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05:47옆 교실에 있던 선생님이 와서 갑자기 저의 뺨을 때려서
05:50저는 그 장소와 분위기와 다 기억이 납니다.
05:53공부 잘한 성춘원도 뺨 맞았어요?
05:55처음에 뺨을 맞았고 입에서 피가 날 정도로 세게 맞았는데
05:58그 선생님 이름까지 도덕 선생님이었어요.
06:01이름까지 기억할 정도로
06:02도덕 선생님이 때렸어요? 뺨을?
06:03네. 그래서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정도로 엄청난 기억인데
06:06저는 그래서 저 제자가 과연 용서했다?
06:10저는 직접 말하지 않는 한 저는 믿기가 어려워요.
06:12그 선생님 아직도 참 저의 트라우마를 남긴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06:16그리고 교사가 됐기 때문에 이해한다.
06:19그것도 위험한 얘기 아닌가요?
06:21그러게요.
06:21교사가 돼 보니까 학생을 때리는 걸 이해하게 됐다라는 논리 아닌가요?
06:25저는 그건 매우 부적절한 해명이라고 보고
06:27저는 최교진 후보자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 다 사과한 거는
06:31그래도 저는 괜찮은 애티튜드였다고 생각합니다.
06:34왜냐하면 수타 논란들 속에서도 지금 공직 후보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06:38그렇게 사과를 안 하거든요.
06:40인정을 안 하고 변명만 일삽는데
06:42그래도 저는 최교진 후보자는 그런 거에 대해서 사과한 부분은
06:45그래도 인정을 해주겠으나
06:46저런 제자에 대한 그런 걸 왜 얘기했는지
06:49그거를 또 자랑스럽게 얘기했는지 그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보고요.
06:54다만 그래도 민주당 의원들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06:56이진숙 과거 지명 철회됐던 후보자와는 다르게
06:59그래도 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도는 높게 나타났다.
07:03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국민들께서 이제 평가를 하실 것 같아요.
07:06이진숙 후보자는 교육 현안 이해도도 떨어지고
07:08논문 표절 문제도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고
07:10거기서 이제 결국 지명 철회가 됐는데
07:12최교진 후보자는 그래도 과거에 대해서 사과를 열심히 했고
07:15교육 현안 이해도가 그래도 어느 정도 충분한 것 같고
07:18그런 상황에서 이 민심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때라서
07:21좀 우리 대통령께서 최종 결정을 하시지 않을까
07:25저는 그렇게 봅니다.
07:26김관석 변호사님 누가 더 낫습니까?
07:30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가 좀 떨어지고
07:32이제 제자 논문 출처가 좀 불분명했던
07:34앞선 이진숙 후보자
07:36그런데 뺨은 안 때렸어요.
07:37현안에 대해서는 바삭하게 꿰고 있는데
07:41음모론이랄지
07:43어쨌든 뺨을 때린 선생님
07:46누가 교육부 장관에서 나은 고르기 어려운 것 같은데요?
07:51아니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요.
07:52아 그래요?
07:52진해 놓고 보니까
07:54전해가 나요?
07:56구관이 명관이라고 최교진보다는 이진숙이 낫구나
08:00그런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최교진의 어떤 잘못된 점이 굉장히 많다고 보고
08:06우리나라 인사가 어느 때부터인가
08:09도덕성을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
08:12정과도 상관이 없고
08:14전에 비도덕적인 행동을 했어도
08:15이건 전혀 문제가 안 되는
08:17그러한 통투가 어떻게 보면 조성이 됐다 이렇게 보는데
08:21교육부 장관이라는 것은 능력과 전문성 중요하죠.
08:24그런데 다른 장관에 비해서는 더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이 도덕성이거든요.
08:30도덕성이라는 일종의 교육부 장관은
08:32우리가 어떻게 보면 밑에서 교육의 실무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08:37모범을 보유하는 스승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08:40그런데 그런 사람이 1등하다가 12등 떨어졌으면 도닥거려줘야죠.
08:46도닥거려줘야죠.
08:46그러면서 유로를 해주고
08:48너는 잘할 수 있다.
08:50열심히 좀 더 하자.
08:51내가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라.
08:54그렇게 하는데
08:54그 순간에 유로할 상황에서 뺨을 때렸다?
08:58이거 엄청난 트라우마예요.
09:00제가 볼 때는 국어 선생님이 되고 나서 이해했다고 하는데
09:03저거 저는 말 믿을 수가 없어요.
09:05저거 아마 평생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09:09그다음에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09:12조 전 장관의 자녀 입시 비례 아니에요?
09:13그러면 교육부 수장원 입시 비례에서는 엄단을 해야 할 사람이
09:18단연 입시 비례를 옹호합니다.
09:20성폭력 범죄를 옹호해요.
09:23거기다가 음주 전과가 있어요.
09:25지금 음주에 있어서는 공무원도 마찬가지로 교육계에서는
09:29엄청나게 이게 인사를 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이 반영을 하는 거거든요.
09:35그런데 사실 저분은 그냥 일반 교사할 자질도 없는 거예요.
09:39학생이 땀 때리고 음주운전하고 성폭력 비화하고
09:44입시 비례원 사람, 비위원 사람이 일반 교사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09:49교육부 장관을 한다?
09:51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09:52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통령의 의증이 중요하겠지만
09:56과연 이 정도 사람까지 과연 교육부 장관으로서 임명을 해야 하느냐
10:02정말로 많은 말을 해도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10:08자질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부족하고 부족하고 부족하다고 봅니다.
10:12감사합니다.
10:13감사합니다.
10:14감사합니다.
10: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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