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강한 유감을 드러낸 걸로 알려진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에 대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또 한 번 사과했습니다.
00:09어제 대변인을 통해 사과한 데 이어서 오늘은 직접 공개 사과를 했습니다.
00:14이틀 연속 사과를 한 겁니다.
00:16내부 갈등 수습에 나선 정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0:21서창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정청래 대표는 2차 특검 후보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걸 두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00:42어제 대변인을 통해 사과한 데 이어 오늘은 직접 사과했습니다.
00:52대통령님께 누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죄송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00:58대통령에 대한 배신, 반역 같은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자 직접 사과에 나섰습니다.
01:04정 대표는 전 변호사 추천을 두고 사고라는 표현도 했습니다.
01:08이번 특검 추천 사고를 보면서 그동안의 관례, 관행을 좀 고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1:18당의 허술한 인사검증 시스템에서 비롯된 실수였을 뿐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01:26당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해 더 철저히 검증하겠다고도 했습니다.
01:31반청계 공격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01:34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비공개 합당 문건 문제, 당에 대한 신뢰와 원칙이 무너졌습니다.
01:42국민의힘은 정 대표가 대통령 경로설에 국민이 아닌 대통령에게 꼬리를 내렸다고 직격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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