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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악수 논란' 의식?… 하정우 연신 '90도' 폴더인사
정청래·하정우, '오빠' 발언 논란에 사과
정청래·하정우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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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뜨거워진 부산입니다. 하정우 전 수석과 한동훈 전 장관.
00:09하정우 전 수석의 이른바 인사 손털기 논란이 있었습니다.
00:14그래서인지 하정우 전 수석이 90도로 인사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19이에 질세라 한동훈 전 대표는 어린아이에게도 90도로 인사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25인사 대결입니다.
00:30인사 대결입니다.
00:31안녕하세요.
00:33같이 와야지 같이.
00:37이제 왜 이사 안하고 같이 있어요.
00:40인사.
00:41안녕하십니까.
00:44안녕하십니까.
00:46하정우랑 악수 좀 한 번 해보세요.
00:49아까 이렇게 계시봐.
00:52고맙습니다.
00:52고맙습니다.
00:55고맙습니다.
00:56고맙습니다.
00:56고맙습니다.
00:58이어본�吃 ici.
01:00안녕하세요.
01:05안녕하세요.
01:06조선 от alterations.
01:07네.
01:07인사.
01:10대변인 인사.
01:11대변인.
01:13배꼽 인사했는데
01:18안녕하세요
01:27정영진 회사님 부산은 마 인사 잘하는 사람도 없습니까
01:30두 분 다 굉장히 까끗하게 인사합니다
01:32인사 잘하는 거 중요하죠
01:34하지만 저는요 한동훈 후보도 그렇고 하정우 후보도 그렇고
01:38나오지는 않았지만 박민식 후보도 아마 90호 폴드 인사를 할 것 같은데
01:42조금 어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1:45왜냐하면 박민식 후보나 한동훈 후보 다 검사 출신의 장관하셨던 분 아니겠습니까
01:51그 다음에 하정우 후보도 똑같이 다 서울대 나와서
01:54박사하다가 청와대 추석하다가
01:57평생 남한테 저렇게 90도 인사할 일이 없으셨을 그런 분들인데
02:02이렇게 선거 때만 저렇게 인사하는 게 그게 오히려 조금 더 그런 거 아닌가
02:06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고요
02:09좀 너무 자규적이다 그런 생각까지 드는데
02:11그런데 다른 건 모르겠고
02:13하정우 후보는요
02:15본인이 손털기 논란에 대해서 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02:20부산 북갑의 유권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해명을 한 다음에
02:24그런 다음에 인사를 저렇게 하는 게
02:26그게 더 예의에 맞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29그냥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그냥 이렇게 슬쩍 넘어가고
02:34인사만 계속 폴더로 90도씩 한다고 하는 게 얼마나 영향이 있을까
02:39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02:40보니까 박민식 전 장관도 90도로 인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02:44각각 새 후보 모두 다 인사 잘하고 다니는 겁니다
02:46자 그런가 하면 논란의 장면도 있습니다
02:49들어보시죠
03:02어린 여자아이에게 하정우 전 수석을 일컬으며
03:08정천혜 대표가 오빠 해봐라고 호칭을
03:11오빠 호칭을 요구하는 이 장면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3:16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18일단 선거로 뛰고 있는 한동훈 전 장관, 박민식 전 장관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3:27처음 보는 50대, 60대 남성 둘이
03:29자기들 어린 자녀에게 오빠라고 불러봐라고 해도 괜찮겠냐
03:33박민식 전 장관, 북구 미래를 만들러 왔다는 게
03:36초등학생에게 오빠 소리를 듣는 건
03:37정치인의 입에서 나올 소리냐라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42박승민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03:44뭐 이제 부적절한 행동이죠
03:47왜냐하면 이제 그 부분을 인정하고 또 후보도 그리고 당에서도 또 인정하고 사과를 한 부분이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고요
03:54네 사과가 나왔어요
03:55네 맞습니다 공식적으로 또 사과가 있었고
03:58그리고 사실 뭐 저 현장에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치레로 한 말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을 수 있겠지만
04:05사실 저런 모습이 좀 보기에 불편하죠
04:08그리고 어린 여자 아이에게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도 굳이 저런 얘기가 필요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기는 합니다
04:18보통은 이제 아저씨야 삼촌이야 이렇게 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04:22그래서 굳이 농담이었다고 하더라도 저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4:28어쨌든 이제 후보도 하정우 후보도 굉장히 지금 사태를 좀 무겁게 받아들이고 사과를 좀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4:36그러니까 어쨌든 아이가 이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고
04:40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본인도 굉장히 좀 죄송해하는 입장인 것 같고
04:44아무래도 최근에 이제 하정우 후보 관련해서 계속 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04:49후보께서 조금 더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날 때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겠다 싶습니다
04:56어떻게 어떤 맥락에서 좀 이해할 수 있을까요?
04:58하정우 전 수석이 굉장히 뭐랄까
05:01동안인 건 맞지만 그래도 50세거든요
05:04그런데 초등학교 여아에게 이제 오빠라는 호칭이 좀 어색하다
05:08박성민 최고가 볼 때 어색하다라는 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거든요
05:11제가 보기에도 좀 부적절하고 좀 맞지 않는 이야기 말씀이셨죠
05:18정청생 대표도 바로 사과하고 하정우 후보도 관련해서 죄송하다
05:22아이와 부모님께 죄송하다 이런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05:25사실은 지금 이제 선거운동이라는 게 현장 분위기에 좀 취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5:30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원도 마찬가지인데
05:32현장에서는 괜찮을 수가 있어요
05:35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웃고 떠들고 약간 그런 분위기에서
05:39저는 이 사건을 말하는 게 아니라
05:40그러니까 현장 분위기가 괜찮을 수도 있는데
05:43그것을 생중계하고 제3자가 보는 입장에서는 또 다르거든요
05:47냉철하게 본다
05:48네 그렇습니다
05:49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이제 하정우 후보의 이런 악수 논란도
05:56약간 비슷한 취지입니다
05:57현장에서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06:00제3자가 나중에 저거를 중계로 영상으로 보면은
06:03어? 저기서 왜 손을 털었지?
06:05앞에 누구랑 손 잡고 이런 거랑 상관없이
06:08그냥 당사자가 불쾌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06:12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의 국회의원들 그리고 후보자들은
06:17모두 이제 이 내 나의 모든 행동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06:24이런 생각을 가지고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06:27이거는 불편할 수 있겠구나
06:29이거를 꼭 염두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33지금 민주당이 이제 분위기가 약간은 과거에는 좋았는데
06:38지금 계속해서 좀 좁혀지고 있는 그런 분위기도 있지 않습니까?
06:41그런 것들을 염두한 선거 전략 낮은 선거 행보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47예 야당에서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데요 함께 보시죠
06:53자 성일종 의원 62세 정청 내 50세 하정우가
06:561학년 여자아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 강요하는 모습입니다
06:59뜨겁다 일종의 아동학대다 유종복 인천시장 후보
07:01도대체 평소 어떤 일상을 사느냐
07:03주진우 의원 부적절 발언 결코 가볍게 넘길 일 아니다
07:06전재호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7:09저는 뭐 이런 것이 아마 악재로 이제 작용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6지금 손털기 때문에 또 문제가 좀 됐었잖아요
07:20이제 이것이 잠잠해지니까 다시 또 정정래 대표가 오빠라고 해봐라
07:25초등학생이 아무리 50세 동안이라도 오빠라는 얘기를 할 수는 없는 거죠
07:34그만큼 좀 동떨어진 인식을 좀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07:37그러한 면에서 저는 좀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07:42민주당이 더욱더 좀 자중을 좀 해야 될 것 같고
07:46또 사과를 했습니다만
07:48이런 면에서 좀 앞으로 좀 더욱더 신중한 행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7:53그리고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도 서울시장 후보입니다만
07:58또 시장 상인에게
08:01잠시 후에
08:01컨설팅을 바라는 이런 것이 계속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08:06말 한마디가 유권자들의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거든요
08:10그런 면에서 여당 후보든 야당 후보든 말 한마디
08:14행동 하나에 더 신중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08:17정치원회 대표 하정우 전 수석이 나란히 사과했습니다
08:23보시면 정치원회 대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08:26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하다라는 공보국 공지가 나와서
08:31이거 또한 지금 논란이거든요
08:33논란의 중심에 아이가 서게 된 건지
08:35아니면 정 대표 하수석이 서게 된 건지
08:38논란의 주체와 관련된 이야기 논란이고요
08:41하정우 수석 아이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08:43더욱 조심해서 낫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분들을 만날 것이다
08:46라고 사과했는데
08:47정치원회 대표는 어떻게 보십니까
08:49하정우 수석이 몇 년생이냐면요
08:5177년생이에요
08:52그다음에 저 아이가 몇 학년이냐면
08:55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했잖아요
08:57김진애 앵커 애들 나이랑 비슷해요
08:59초등학교 1학년 몇 년생인지 아세요
09:022019년생이에요
09:0442살 차이입니다
09:05제가 혹시나 해가지고
09:08하정우 후보한테 딸이 있는지
09:10만약에 딸이 있는데 자기 친구한테
09:12오빠라고 그러면 기분 좋겠냐고
09:14물어보려고 찾아봤더니
09:15딸은 없고 아들이 있는데 몇 년생이냐면
09:182015년생이래요
09:19자기 아들 초등학교 다니는 자기 아들한테
09:24저 어린이가 오빠라고 하면 오빠라고 했지
09:26어떻게 하정우 그 후보한테 오빠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09:30쉽게 말하면요
09:31저 여학생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아버지보다도
09:35하정우는 한 10살쯤 더 위일 거예요
09:37왜냐하면 결혼도 좀 늦게 한 것 같고
09:4038살에 자기 아들 낳았거든요
09:42그런데 요즘 아무리 늦어졌다고 하더라도
09:44한 30대 초반이면 애 낳지 않겠습니까
09:47그러니까 저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하정우보다
09:50당연히 몇 살은 어리지 않을까
09:52그러니까 자기 아버지보다도 더 나이 많은 아저씨
09:56거의 그런 분한테 오빠라고 하는 거고요
09:58그 다음 만약에 정청래 대표한테 그런 이야기 하면요
10:02거의 할아버지 보라한테 오빠라고 하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0:05그 다음에 더 중요한 건 뭐냐면
10:07우리 사회에서 오빠라는 말을 함부로 쓸 수가 있습니까
10:12예컨대 제가 박최고 보고 저한테 나이 많으니까
10:14나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라고 그러면
10:16당장 저희 집사람부터 여기 뛰어오지 않겠습니까
10:19그런 이야기를 어떻게
10:20진짜 2019년생이면 초등학생이면
10:237살짜리한테 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10:25어떻게 할 수가 있나
10:26제가 봤을 때는요
10:27도대체 저 하정우 후보라고 하는 분은
10:30상식이 있는 건가 저는 그런 생각 할 수밖에 없고요
10:33그 다음에 하정우 후보가 얼마 전까지
10:36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었습니다
10:38사표 언제 됐냐면요
10:404월 28일 날 했어요
10:41민주당이 언제 입당했냐면
10:434월 29일에 입당을 했어요
10:45그러니까 아직 일주일도 안 됐어요
10:47닷새밖에 안 됐어요 닷새
10:49그런데 선거운동 시작한 지 닷새도 안 됐는데
10:52벌써 논란이 몇 개입니까
10:54그 다음 그 논란이 그냥 간단히 넘어갈 수 있는 논란이겠습니까
10:57손 털고 애한테 오빠라고 하라고 하고
11:00이게 정말로 말이 맞는 건가
11:02저는 진짜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게
11:05저 하정우 수석 같은 사람은 그냥 청와대 남아가지고
11:08AI를 볼 사람이지 저런 분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라고 하는가
11:12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11:13지금부터라도 실수를 안 했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생각까지 듭니다
11:17정익준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1:20하 수석의 사과문도 보도해드렸습니다
11:23그런가 하면 이번엔 국민의힘 후보들의 논란인데요
11:26박민식, 이영풍 부산에서 뛰고 있는 경선 주자들에게
11:30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할 거냐라는 질문을 공통적으로 받았다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39들어보시죠
11:42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았습니다
11:46특히 당 지도부에서 혹여 그런 일 없겠지만
11:50강요한다 하더라도 저는 따르지 않을 것이다
11:53원칙이 맞지 않는 단일화는 있었습니다
11:55딱 잘라 말했어요
11:56하는 거 아니냐
11:58이걸 공관위원들께서 제일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12:02단일화를 하지 않는다
12:04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그 각서를 쓰겠다고 저는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12:11국민의힘 내부에서 후보의 경쟁력 이런 것도 고려하겠지만
12:14한동훈이랑 단일화 할 건지 안 할 건지를 더 신경 쓰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12:20한동훈 전 대표의 얘기 들어보시죠
12:23장동영 당권파 민주당이 아니라 나하고만 싸우려 한다
12:26나는 개의치 않겠다
12:27북구 발전과 보수 재건이 반드시 승리하겠다
12:29이번엔 국민의힘 경선 질문 논란인데
12:32단일화 할 거냐 안 할 거냐 한동훈이랑
12:34이걸 둘한테 다 던졌다라는 걸 예비 후보들 입에서 나왔어요
12:37박승훈 최고
12:38그러니까 이게 지금 상황에서
12:41국민의힘은 사실 지방선거보다는
12:44한동훈 전 대표랑 싸우는 것 같아요
12:47그러니까 이게 사실 보면 두 가지 갈래로 나뉘거든요
12:51이 현장에서는 오히려 부산 지역구를 둔 의원이라든지
12:55아니면 정서를 잘 알고 있는 의원들은
12:59지도부에 심지어 무공천을 건의하기도 했잖아요
13:01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딱 선을 긋고
13:04국민의힘 후보 내겠다
13:05이게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방침이었던 거고
13:08더 나가서 장동혁 대표가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는데
13:10뭐라 그랬냐면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은 후보 교체를 할 수 있다
13:14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13:15그러니까 결국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는 해당 행위라는 게 뭘까요?
13:19저는 한동훈 대표와의 연대까지도 포함하는 내용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3:23그런 점에서 결국 공관위에서 저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13:27일종의 저는 사상검증이라고 봐요
13:30사상검증이다
13:31한동훈 전 대표와 어디까지 할 거냐
13:33선을 긋을 거냐
13:35국민의힘 후보로서 독자의 길을 걸을 거냐
13:37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와의 정치적 연대까지도 확인을 하고 있느냐
13:41지금 보면 단수를 안 붙였잖아요
13:43박민식 후보를 단수로 붙여서 지역에서 열심히 뛰게 해도
13:48지금 모자란 시간이에요
13:49의심을 한다
13:50근데 지금 상황에서 지금 이렇게 두 후보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13:53심지어 질문에서 저런 이야기를 한다라고 하는 것은
13:56결국에는 이 단일화를 할 건지 안 할 건지에 대해서
14:00지도부가 지금 저는 좀 떠보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14:03그래서 결국 한동훈 전 대표와의 싸움을
14:07지금 장동혁 지도부는 제1과제로 보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4:12사실 구도 자체가 국민의힘과 한동훈 전 대표가 나눠져 있으면
14:16민주당에게 유리한 구도잖아요
14:19물론 이제 바람과 변수 인물 이런 것들 여러 가지 영향이 있겠지만
14:23그런데도 불구하고 박성민 전 최고는 국민의힘이 그 지역을 이길 생각을 하는 것보다
14:28한동훈하고 어떻게 싸울 건지 사상검증을 하려 한다라고 분석해 주셨는데
14:32여성 대비는 어떻게 보십니까?
14:34근데 저는 한동훈 대표가 약간 좀 잘못 생각하고 있다
14:36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은 북갑에서 두 명이랑 싸우고 있는 겁니다
14:42하나는 민주당 하나는 무소속인 한동훈 전 후보
14:45당연히 국민의힘에서 상대 후보죠
14:49상대 후보인 한동훈 후보 저격하거나 아니면 한동훈 후보를 조금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14:54이러한 전략을 펼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거다
14:57한동훈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적이다?
14:58네 그러니까 국민의힘한테 적이죠
15:00만약에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되면 국민의힘 후보는 떨어지잖아요
15:04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와 같이 하려고 하는 국민의힘 출마자들
15:09국민의힘 후보들도 어떻게 보면 당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해당 행위를 하는 후보자이거든요
15:15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왜 나랑 싸우냐 이런 말을 국민의힘한테 한다는 게 사실은 아예 맞지가 않습니다
15:22그냥 한동훈 후보는 지금 쉽게 말해서 2대 1로 싸우고 있는 거기 때문에
15:27지금 국민의힘한테 나랑 싸우지 말아주십시오 하는 것은
15:31이거는 어떻게 보면 단일화 요구인가요? 같이 가자는 의미인데
15:35국민의힘에서 전혀 들어줄 이유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15:38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이 상황에 맞게 선거운동을 짜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15:44그런가 하면 논란의 장면이 이번엔 서울에서도 나왔는데요
15:47양당의 입장이 다릅니다 일단 들어보시죠
15:55관광객이 좋아할 만한 걸로 바꿔보세요
16:00그러니까요 관광객이 좋아할 만한 걸로 한번 이용해보려는데요
16:03이렇게 많은데 안 되면 옛날에 사시는 분들하고 지금 오는 분들하고
16:10소비 패턴이 바뀐 거니까 그걸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세요
16:15전문가들한테 그러면 그분이 보고 진짜 딱 보고 뭘로 바꿔라
16:19그러면 그걸로 바꾸시면 예방이 안 돼요
16:22계속해서 마시고 컨설팅만 꼭 받아보세요
16:28장세가 안 된다고 호소하는 시장 상인에게 이렇게 하니까 안 된다라며
16:33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으라라고 얘기한 겁니다
16:36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비판했습니다
16:41요즘에 장사는 잘 되시는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16:46이런 것들을 여쭤보고 소통하기 위해서 사실 현장을 찾는 법인데
16:51이번에 정원호 후보가 보여준 자세는 그런 걸 좀 넘어서서
16:56어떤 걸 가르치려고 하는 그런 태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17:00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저는 그렇게 봅니다
17:03낮은 자세로 다가가서 무엇을 도와드릴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17:09시장 후보자로서는 더 요구되는 덕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17:16논란이 일자 여당 내부에서는 대안을 제시해준 차원이다 라는 해명성 발언이 나왔습니다
17:25일잘러 행정과 즉석에서 여러 대안을 제시한 거다라고 정원호 후보 캠프 대변인이 얘기했고요
17:31국민의힘의 오세훈 선대위 대변인은 힘겨운 민생의 염상지름 망언이다
17:36해당 상인의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17:39그렇다면 저 정원호 후보의 발언을 받아들인 해당 상인의 반응은 어떨까요? 들어보시죠
18:14이 녹취는 국민의힘 측에서 제공한 녹취입니다
18:17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8:20상인에게 염장 지르는 발언 아니겠습니까?
18:24지금 정원호 후보는 아직도 부청장 마인드인 것 같아요
18:28그리고 저 발언을 들어보면 공감 능력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18:3512년 동안 구청장을 하다 보니 이게 행정과 그리고 뭔가 본이 지시한다는 그런 사고 방식에 젖어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18:48지금 선거가 바로 한 달 후도 한 달도 안 남은 시점에 상인이 그렇게 얘기를 하면 당연히 그것은 죄송하다
18:59그리고 얼마나 힘드시냐 제가 서울시를 잘 살려서 시장이 더 잘 되게 하겠다 사실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 되는 거 아니겠어요?
19:10그런데 오히려 지금 저 발언은 가르치려고 하는 거잖아요
19:14컨설팅을 그러고 받아보라는 거는 아니 그럼 본인이 컨설팅비 내줄 겁니까?
19:22아니 그냥 그 훈수를 두는 거예요 그냥
19:25그리고 좀 이것을 바꿔 상품을 바꿔버린 연구를 해라
19:31그리고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 안 되는 것은 옛날에 오셨던 분들과 지금 오시는 분들의 소비피탈이 달라진 것이다
19:39그러니까 아직까지도 이게 부청장 마인드이기 때문에 저는 저런 행보가
19:46정원호 후보가 말을 하면 할수록 표가 아마 뚝뚝 떨어지는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좀 싶고요
19:53그리고 이 후보자로서 유권자를 대하는 태도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59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그런데 정원호 후보 측의 반응은 없잖아요
20:04오히려 후보 측의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왜곡을 한다고 하는데 뭘 왜곡을 하고 있는 거죠?
20:12저는 왜곡의 대상이 없어요
20:14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정원호 후보가 오늘이라도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남대문 시장
20:22그리고 일선에서 정말 분투하고 있는 이런 시장 상인들에게 죄송하다는 그런 사과의 메시지를 내는 것이 현명하고
20:31앞으로 더욱더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36박수님 측은 어떻게 보십니까?
20:39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발언인 것 같아요
20:42왜냐하면 사실 저는 후보께서 훈수를 뒀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47정원호 후보께서 나쁜 뜻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아봐라 하는 게
20:53어떤 상인을 조롱하거나 일부러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였다기보다
20:57조금이라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정책적인 면에서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하는데
21:03제가 조금 아쉽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21:07개인적으로 그때 어떤 해결책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보다는
21:12어쨌든 조금 더 충분한 공감이 우선시 됐으면 좋지 않았을까
21:16어렵다라고 하실 때 그 어려움 자체의 공감을 해주시는 부분이 조금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21:24다만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이게 후보가 의도적으로 상인을 가르치려고 했다
21:30그런 시민분을 가르치려고 했다 이렇게 몰아가는 것은
21:34오히려 후보의 발언 취지를 지나치게 왜곡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1:38그래서 저는 후보께서도 현장에서 시민분들을 만나시면서
21:43어떻게 하셔야 되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가고 계신 시간이고
21:48누구보다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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