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6.3 지방선거가 7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민주당은 어르신 생활 불편 해소 공약을 발표하고
00:07전북도의 기자단과 간담회를 여는 등 민심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00:12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를 두고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6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00:19네, 국회입니다.
00:20민주당이 선거 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00:23오늘 발표한 공약 정리해 주시죠.
00:26네, 민주당은 국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제안받아 발굴하는
00:30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00:33정청래 대표는 피부에 와닿는 정책, 착붙는 공약이라는 뜻이라며
00:37선거의 킬러 콘텐츠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41공약의 주인을 정치가 아닌 국민으로 바꾸겠다며
00:441호 공약으로는 시민 고형진 씨의 제안으로 만든
00:47그냥 해드림 센터를 내세웠습니다.
00:50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해결하기 힘든
00:52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교환, 안전 손잡이 설치 등
00:56생활 불편을 전화 환통으로 해결해주는
00:59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입니다.
01:02한병도 원내대표는 부산시장 출사표를 던진
01:05삼선 전재수 의원을 만나
01:06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01:10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01:13오후에는 전북도 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01:16새만금 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법 등
01:18지역 현안을 살피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01:21민주당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
01:24서울시장 후보 예비 경선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01:27우세한 것으로 평가받은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을 향한
01:30공격이 날카로운 가운데
01:32권리당원 100%로 진행되는 투표는
01:34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되고
01:36집계가 끝나는 대로 상위 3명의
01:38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합니다.
01:42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서
01:45극심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죠.
01:48네 지난 일요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발표로
01:51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01:54어제 대구에 이어 오늘은 여의도 당사에서
01:57반발회견을 열었습니다.
01:59대구시장 말고는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면서
02:02장동혁 지도부와 공관위를 압박했는데요.
02:05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보궐 출마를 보장받은
02:08일종의 약속 대련이 아니냐는 시선도 여전합니다.
02:11역시 공천에서 배제된 육선 주호영 의원은
02:14지도부의 시정조치를 요구한 뒤
02:16일종의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19컷오프를 수용하는 방안부터 무소속 출마까지
02:21다양하게 저울질하고 있지만
02:23아직 결단을 내리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02:26무소속으로 나선다면 대구가 3자대결로 진행돼
02:29등판 시점을 조율 중인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02:33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고
02:35동시에 자신의 지역구 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02:39출마할 수도 있는 만큼 셈법이 복잡합니다.
02:41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02:44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아침 SNS에
02:47경기지사 후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안을
02:50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추가 공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2:54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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