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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조선 88년 총선 때부터 '여야 협치' 뜻 모아 의석수 비율 맞춰 상임위원장 배분
정청래 "급한 민생 법안 처리 지연"
답답함 토로했던 이 대통령…與, 17개 상임위 독식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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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정치 상황이 돌아가고 있어요.
00:04여기도 흥미로워요.
00:05정치청 내 대표.
00:08급기야 국회 상임위 구성과 운영을 민주당이 다 가져가겠다라고 얘기해서 논란을 일고 있습니다.
00:16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다 가져간다.
00:23저도 기자 생활 꽤 했지만 이래도 되나요?
00:27들어보시죠.
00:2922대 국회 개회 이후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의 법안 통과율은 고작 17.6%에 불과하며 올해 법안 심사가 단 한
00:39차례도 없었다고 합니다.
00:40민생 외면이자 국정 발목 잡기입니다.
00:43무책임한 퇴업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00:46후반기 상임위 구성과 운영을 100% 민주당이 맡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00:54김주정 의원님, 저보다 더 당에 오래 계셨잖아요.
00:59단 한 번도 국회 시작한 이래 이랬던 적이 있습니까?
01:021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다 독식한 겁니다.
01:06그런데 그때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에 국민의힘에서 그러려면 다 가져가라 해서 저희가 다 했던 잠깐 동안 그런 기억이 나긴 하거든요.
01:16그런데 이제 나중에는 다시 원상복귀가 되긴 했죠.
01:19그때 당시에 재선 의원도 그래서 상임위원장 하고 여러 가지 경험들을 했었는데.
01:25그래도 그때는 민주당이 그러지 마라 상임위원장 가져가라 이랬거든요.
01:29그런데 지금은 다 가져가겠다 선제적으로 선언을 했는데 이래도 됩니까?
01:35그러니까 이제 법적으로 안 될 건 없는 것 같아요.
01:38법적으로 안 될 건 없다.
01:38그런데 중요한 건 이제 집권했다고 다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라는 대통령의 말씀도 있었는데.
01:46그러네요.
01:47또 한편으로는 야당이 상임위원장인 상임위원회에서는 도대체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라는 또 그런 지적도 동시에 하셨잖아요.
01:57그런데 실제로 정문의나 기재이나 이런 데서 법안 소위도 안 돌아가고 그런 게 비일비재했기 때문에 고충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02:06그리고 법사위원장하고 우리가 가져오느냐 마느냐 22대 국회 초반에 그때 집권당이니까 그래도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은 다 가져가서 해보시라라고.
02:20저희가 법사위하고 나머지 경제 기재위, 정무위, 중소벤처기업위원회 다 해서 국민의힘으로 몰아줬는데 제대로 돌아가지 않잖아요.
02:30그러니까 답답한 게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요.
02:33그래도 여당 마음대로 안 된다고 국회의 합의 정신이 있는데 그걸 깨고 상임위원장을 다 독식하겠다라는 게 맞습니까?
02:43여당 마음대로 안 된다고?
02:45그러니까 좀 아쉬운 점이 있어요.
02:46그러니까 정천재 대표도 지금 당장 그걸 다 가져오겠다라는 걸 확언한 건 아니고 전제가 좀 있긴 했죠.
02:53날마다 뉘앙스가 좀 달라지긴 합니다만 계속 야당이 이렇게 간다면 이런 전제가 있었어요.
02:58그래서 저는 조금 타협하고 협의하고 이런 과정이 조금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3:04더군다나 이제 곧 지방선거 이후에 있을 전당대회, 그다음에 당원대회라고 하는데 당원대회하고 그다음에 또 원내대표 선거도 있잖아요.
03:17그때 공약이 좀 필요한 거 아닙니까?
03:19지지층에게 마음에 들만한 무언가가 필요한 거 아니냐?
03:23그래서 아무래도 조금 더 강력한 발언들이 조금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인들이 판단할 수도 있어요.
03:30그러나 어떻게든 합의 정신을 좀 살려가는 방향으로 전향적으로 좀 국민의 힘도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03:36차기 원내지도부에서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03:40그러니까 원내대표 선거도 곧 도래하잖아요.
03:42그러면 사실 원내대표는 득표 전략 중에 하나가 상임위 어디 가길 원해? 이거거든요.
03:49그래서 뭐 가급적 원안들을 배치해주고 득표 활동을 한단 말이죠.
03:54그런데 상임위 원장을 싹 다 가져올 수 있다면 어마어마하게 이게 표 계산에 도움이 되는 거란 말이에요.
04:01간사도 있고 상임위 17개 다 가져오고.
04:04그러면은 뭐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이 폭이 넓어진다고 해야 될까요?
04:09그런 전략도 동시에 세우고 있는 게 아닌가.
04:11이 원내대표 후보군에서.
04:12그래서 전당대회도 그렇고 앞두고 아마 보안수사권 관련해서도 첨예하게 아마 그 얘기들이 나오게 될 이유가 전당대회와 그다음에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있기
04:26때문에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는데 당 내부에서 그러면 여기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또 다수의 의원들은 또 찬성하는 게 크다는
04:37거예요.
04:37그런 상황에서 이게 어디로 갈 것인가.
04:40그래서 가급적 좀 협상하고 타협하고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내부에서 그렇게 안 한다고 결심하면 또 할 수 있는 거라서 그렇게
04:51안 되길 바라지만 갈 확률도 매우 높다.
04:55이런 하나만한 논평을 제가 하고 있으니까 참 답답하기도 합니다만 국민의힘이 조금 전향적인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05:02상임위 안 열고 이런 거 고만하시고.
05:04이런 마음입니다 저는.
05:06이 대목에서 김오준 씨가 등장합니다.
05:09들어보시죠.
05:11국민의힘 이런 식으로 하면 후반기 원구성할 때는 상임위 다 가져올까?
05:16다 가져올까? 이런 생각도 제가 들어요.
05:18왜냐하면 일이 안 되잖아요.
05:20미국 같은 경우는 한 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를 다 가져갑니다.
05:24상임위원장을.
05:25고려해보세요.
05:26아니 지금 일이 안 되니까요.
05:27그래서 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데는 도대체 진척이 안 돼요.
05:35고려해보라라는 김오진 씨의 조언도 있습니다.
05:36김영훈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5:40만약에 세월이 흘러 언젠가 여야의 입장이 바뀐다면
05:47그리고 그때 지금의 야당이 혹 지금의 여당의 위치에 서서 똑같은 주장을 한다면
05:56그때 지금의 여당은 뭐라고 얘기할지를 진행자로서 묻지 않을 수는 없는데
06:04이런 거 안 물어봐야 오래 사는 거 아닙니까?
06:07묻지 않을 수 없어요.
06:07그런데.
06:08우선 지난 17일이었나요?
06:11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정무위를 콕 집어서 야당의 위원장이면 일 처리가 안 된다라고 먼저 운을 떼셨죠.
06:19그리고 나서 바로 다음 날 정청래 당대표가 김어준 씨 뉴스공장에 출연을 해서 방금 보신 그 발언을 했단 말이에요.
06:26고려해보라.
06:26이렇게 모든 게 지금 빌드업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저는 사실 민주당에게 되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06:33야당이 이렇게 국정운영에 발목 잡기를 한다라고 국민의힘을 몰아세우고 있는데
06:38지난 윤석열 정부 때 국무위원 등등 해서 검사까지 해서 30여 명 정도가 탄핵을 당했습니다.
06:46그리고 예산 깎았죠.
06:49그런데 심지어 그 예산을 민주당 정부가 다시 들어온 다음에 복구를 시켰습니다.
06:53상당 부분을.
06:55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입법 폭주 등등을 가지고 지난 대통령이 거부권을 여러 번 행사하게 만들고
07:02이런 여러 가지 한 말로 국정 발목 잡기였는데 이제 상황이 바뀌었는데
07:06그게 그렇게 큰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국민의힘 때문에 국정의 발목이 잡힌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07:13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솔직히 좀 어이가 없다라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07:18당시에 이 발언이 처음 나왔을 때 국민의힘에서 자체 조사를 한 바가 있었습니다.
07:21법안 처리율 상위 5개 중에 4곳이 국민의힘이었고
07:25정당별 법안 처리율도 국민의힘이 29%, 민주당이 25%입니다.
07:30그래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그런 비난을 국민의힘이 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7:36지금 상임위를 독차지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07:39아직까지도 국민의힘에는 법사위의 간사조차도 국민의힘 간사조차도 없습니다.
07:45이게 과연 그런 합의를 기본으로 하는 그런 국회가 맞는 건지 저는 좀 되묻지 않을 수가 없고요.
07:53계속해서 우리가 민주주의로 가는 그런 회복을 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07:58민주주의를 생각하신다면 국회부터 서로 앉아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08:03민생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에 더 집중을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08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8:10지금 돌직구초를 보고 계신 국내 수많은 분들, 해외 교민들도 많이 보시거든요.
08:1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8:17일단 야당 반발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8:20다수당에 의한 국회의 100% 장악 선언이자 100% 일당 독재 공개 선언입니다.
08:28청와대 대통령 이재명,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 충정로 대통령 김어준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시중에 파닥에 나돌고 있습니다.
08:38몸통은 하나, 머리는 세 개가 있는 케르베로스 같은 괴물 정권이 현 정권입니다.
08:45인생을 지옥에 빠뜨리는 케르베로스 괴물 정권을 상대로 우리 당은 헤라클래스처럼 용감하게 싸워나가겠습니다.
08:55김우선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8:56송원석 대표가 상투적인 얘기만 하고 있네요.
08:59그런데 국민의힘이 발목 잡고 있다고 그러잖아요.
09:02국민의힘이 발목 잡을 힘이 있어요?
09:05발목은 잡은 힘은 있지 않을까요?
09:07제가 볼 때 힘도 없어요.
09:08한 거 잡는 것도 아니고.
09:09국회 상임위원회 몇 개 가지고 있는데 그 법 통과 개수를 하는데 지금 민주당이 법사위 통해서 하고 싶은 법은 다 통과시켰잖아요.
09:20민주당이 통과시키고 싶은 법, 통과 안 된 법이 뭐가 있습니까?
09:23거의 없잖아요.
09:25이제까지 다 마음대로 해놓고.
09:27이제 와서 국회 상임위에 7개 있는 것도 자기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하는 거 아니에요.
09:32그런데 우리나라 어떤 국회의 시스템이 뭐예요?
09:35상임위가 무소분류의 권력을 가지고 있잖아요.
09:37상임위를 장악하면 못할 게 없거든요.
09:40물론 민주당이 이제까지 못할 게 없었죠.
09:44윤 전당 때부터 모든 걸 다 해왔죠.
09:46그런데 국회 상임위까지도 사실은 다 가져가겠다는 것은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일당독재하겠다는 거예요.
09:54이제 국민의힘 같은 건 당으로 인정하지도 않겠다.
09:57이제 그런 취지죠.
09:58우리가 이걸 네 가지 글자로 얘기하라고 한다면 극악무도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10:05이게 악의 극에 달했고요.
10:07이게 도가 없어요.
10:09선을 넘어도 넘는 거죠.
10:11그런데 제가 볼 때는 상임위 거의 다 가져갈 겁니다.
10:14왜?
10:15아까 민주당의 상황인 김오주 씨가 고려하라고 했잖아요.
10:20당연히 정정례 대표는 고려하겠죠.
10:22그래서 아마 상임위는 다 민주당으로 가져갈 것이 제 눈에는 보입니다.
10:27김관상 변호사님 어떤 개인적인 의견 강한 비판 전해드렸습니다.
10:30그런가 하면 흥미로운 얘기도 있습니다.
10:33송용길 전 대표가 개항에서 김남준 전 대변인과 이른바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10:42이런 얘기 했어요.
10:43친문 세력 상당수가 현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안 했다는 겁니다.
10:46들어보시죠.
10:50친문 세력과 싸우면서 제가 당대표가 됐잖아요.
10:54그때 친문 세력들이 이낙연을 밀려고 아예 다 조직적으로 대장동 사건도 터뜨린 거잖아요.
10:59그때 소 많은 제보가 뭐 있냐.
11:01우리 지역구의 의원들이 하나도 선거운동을 안 한다.
11:04이재명 후보 유세차 돌지도 않고 어디 처박아놨다.
11:07이런 제보를 엄청 들었어요.
11:08소위 친문 세력 상당수 의원들이 이재명 선거운동을 안 했다니까요.
11:12이낙연부터 안 한 거잖아.
11:15지금 개항 출마를 두고 김남준 전 대변인과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11:21갑자기 이런 말씀을 했어요.
11:22이게 무슨 뜻입니까.
11:24친문들 상당수가 현 대통령 선거운동 안 했다.
11:27일종의 폭로인데.
11:30이번 국회의원 제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발언은 아닌 걸로 보이고요.
11:35사실 저 얘기는 저는 실제로 2021년 당대표 선거할 때 저도 송영길 전 대표를 돕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는데
11:45사실 물론 친문이라고 하는 전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생각을 뜻하는 건 아니고요.
11:50지금은 우리 당을 공격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나 그런 분들이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과의 경선에서 안 되고 나서
12:01실제 선거운동에 매우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건 맞습니다.
12:05그런데 친문 상당수라고 송영길 전 대표가 언급을 했잖아요.
12:08당장 화면에 나온 고민정 의원도 친문인데.
12:11고민정 의원께서는 저 친문 상당수에 들어가지는 않는데
12:15굳이 저런 식으로 사실 이제 실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의혹 같은 거를 공격했던 것도 사실
12:23지금 당시 야당이 국민의힘 쪽에서 나온 게 아니라
12:26속칭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또 그쪽 분들이 공격을 했던 그런 문제된 발언이었고
12:34실제 그러는 악성 프로파관드나 네거티브가 지지난 대선 때 패배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한 건 맞거든요.
12:41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한 분노나 이제 사실 내부에서 그렇게 발목 잡기가 결국
12:46이제 대선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왔던 거에 대한 이제 애로사항을 말씀하신 건데
12:50근데 전 그거에 대해서 왜 고민정 의원께서 저런 식으로 송영길 전 대표를 공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2:55저 말에는 지금 우리 당에는 사실상 활동하지 않는 분들에 대한 얘기인 건데
13:00왜 멀쩡한 고민정 의원께서 갑자기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공격을 하는지 저는 좀 의아합니다.
13:06친문과 친명의 이른바 경계 그것이 여러 가지 무슨 무슨 갈등으로 점철돼서 당 안팎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3:17김호준 씨와 김민석 총리가 부딪힌 것도 넓게 보면 지금 송영길 전 대표의 얘기한
13:22친문과 친명의 갈등 선상에서 해석될 수 있고요.
13:25친문 편에 서 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시민 씨는 최근 이런 말을 했습니다.
13:32ABC론이요.
13:37제2의 수박론 유시민 ABC론 후폭풍 친명 상당수가 제일 먼저 돌 던질 거다 대통령한테.
13:43그런 얘기를 해서 송영길 전 대표가 혹시 그렇게 얘기하는 친문들은 대통령 선권도 안 했다 이렇게 얘기한 건 아닐까요?
13:52뭐 이런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13:54딴지 게시판.
13:56유시민의 해안을 기다렸다.
13:58아 명쾌한 해설.
13:59속 시원하다.
14:01삐주노 삐언주다.
14:03돌 던질 사람들이다.
14:05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4:06그러자 대통령 지지층에서는 전형적인 갈아치기다.
14:12유시민이 오늘부로 B이다.
14:14A그룹은 그럼 뭐 팀 김호준이냐.
14:17이렇게 친문과 친명의 갈등 양상으로 점철되기도 했습니다.
14:26그러자 B준호다라는 일종의 멸칭이잖아요.
14:30멸칭을 받은 한준호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4:36글쎄요.
14:37어떤 것 같습니까?
14:38저는 저런 부분에 대해서 별로 이렇게 동조하고 싶지 않고 저런 거를 굳이 언급하고도 쉽지 않습니다.
14:45저런 접근 자체가 과연 옳을까요?
14:48지금은 국민들께서 새로운 정부를 만드는 데 기여를 하셨단 말이에요.
14:52지금 이제 정치인들이 거기에 대해서 화답하는 시기인데 저는 이러한 식의 국민들을 구분짓는 걸 왜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15:00자 그런가 하면 경기도지사선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라고 했습니다.
15:09들어보시죠.
15:11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15:18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되었기에 이제 국민께서 주신 법사위원장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립니다.
15:30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 주권시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15:41자 출마를 위해 법사위원장을 내려놓겠다라는 건데 나경원 의원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5:49법사위원장직을 선거운동판으로 악용했다.
15:52사법학의 선봉장이 머물던 자리.
15:54민주당이 계속 고소하는 건 대국민 선전포고다라고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15:59나경원 추미애 지난달에도 충돌한 바 있죠.
16:03두 분은 들어보시죠.
16:32왜 이렇게 가십니까.
16:35이재명 대통령 대법원에서 유죄받았습니다.
16:38범죄자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게 틀렸습니까.
16:41틀렸습니다.
16:42자 발언결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16:44경고 이미.
16:46쇼츠?
16:47거기 누구 쇼츠요?
16:48자 쇼츠는 나경원 의원이 찍고 있는데 누구 보고 쇼츠 찍는다는 거야.
16:53쇼츠 찍기 위해서 계속 범죄자 대통령 하는 거야.
16:56쇼츠 그만 찍어.
16:58어디가 살면 반말이야.
17:02추미애 의원은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겠다라고 밝힌 겁니다.
17:06사실 지난달에도 이런 얘기를 계속 언급했었습니다.
17:09들어보시죠.
17:33지금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섰는데 여기도 꽤 치열해요.
17:38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이렇게 3파전 양상이잖아요.
17:43추미애 위원장이 굉장히 강력한 후보이고 거기에 대항하는 현지사와 한준호 의원 간의 어떤 경쟁 구도인데.
17:53세 분 다 만만치 않은 후보들이고요.
17:55이게 묘하게 또 강성진층의 추미애냐 아니면 친명의 한준호냐 아니면 현지사의 프리미엄이냐 이런 구도도 좀 있긴 해요.
18:06그렇죠. 공교롭게 그렇게 3자 구도가 됐는데요.
18:10일단 3명으로 경선 한 번 걸러서 그때는 당원 100%였잖아요.
18:16그리고 3인 경선으로 5대5 이렇게 가거든요.
18:19그리고 과반 획득을 못하면 결선 투표까지 가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는 조금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요.
18:29다만 이제 1차 3인 경선으로 결정이 되고 나서 추미애 위원장이 조금 자신감을 가진 게 아닌가.
18:38이제 결과, 그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가 안 되는 거지만 또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알 수도 있는 거고 감이라는
18:45게 있잖아요.
18:46그러니까 자신감을 얻은 게 아닌가.
18:48그래서 법사위원장 내려놓고 이제는 국민 50%, 당원 50%이기 때문에
18:53아, 50%이군요.
18:55네, 최종 후보 결정하는 것은 또 결선까지 갈 경우에 대비해서 이제는 경선에 올인하는 게 아닌가.
19:01뭐 그런 양상으로 보여지고요.
19:03막판에 이제 단일화 과정도 혹시 있을 수 있고 또 50%를 못 넘긴다면
19:09그런 변수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9:15감사합니다.
19: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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