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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조선 이견 큰 농산물 개방…"美가 바꾸자 한다고 바꿀 순 없어"
중앙 주한미군 역할 바꾸려는 트럼프…이 대통령 "동의 어렵다"
조선 李 "주한미군 유연화 동의 어렵다…미래형 전략화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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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한 대목 전해드렸습니다.
00:05농축산물 추가 개방과 주한미군 관련 얘기는 안 나왔다라는 겁니다.
00:10그럼 이거 결론이 언제 나는 거냐? 결론이 나는 거냐? 안 나는 거냐?
00:14아직은 좀 의문스럽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7이제는 좀 디테일하게 체크하자는 거죠.
00:21저희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성공적인 회담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0:26다른 방송처럼 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언론이 할 일은 이런 디테일들을 챙기는 게 또 언론이 할 일입니다.
00:35이견이 컸던 농축산물 개발 결론은 정상회담에서 언급이 없었다는 거예요.
00:40한국은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쌀과 소고기 시장 추가 개방하지 않았다라고 정책실장이 지난번 대통령실에서 브리핑하지 않았습니까?
00:48그런데 미국에서는 여전히 한국이 자동차 쌀 등 미국산 제품에 대한 역사 개방을 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해오던 터여서
00:56관세 15%라는 어떤 개괄적인 지난번 합의 이후 지금 오늘 조금 전 한국 정상 간에 이런 회담이 전혀 없었다면 안건에
01:05이제 실무진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얘기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01:10이게 디테일인데 좀 걱정스럽습니다.
01:12어떻게 보십니까?
01:13한 교수님.
01:14사실 이번에 소인수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01:21조선업에 관한 거랑 그다음에 군사 장비 수입에 관한 거였고요.
01:26사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제 현안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01:31결국은 이것이 이제 뭐 여기서 끝날 리가 없지 않습니까?
01:35그래서 계속해서 문제가 될 테고 그것이 이제 뭐 실무진이나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01:43그렇군요. 계속해서 한미 간의 어떤 쟁점으로 남아있게 됐다라는 말씀이시군요.
01:51농축산물. 당연히 뭐 저희 국민들이야 대통령실의 설명을 믿고 믿고 싶겠는데.
01:59네. 전성원 원장님.
02:01네.
02:03미국이 하고 있는 얘기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불안하다는 거죠.
02:06네. 그 농축산물하고 전략적 유원성은 대통령이 기내에서도 또 다시 한 번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02:11미국과는 기내에서도 안 받는다.
02:13그 전략적 유원성은 허용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02:17어떻게 보면은 저 구체적인 소인수 회담에서 이 문제가 불거지지 않은 게 어떻게 보면 다행일 수도 있어요.
02:24뭐 접점을 찾을 수, 현 상황에서는 접점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02:28만약에 저런 안건이 나왔다라면 이견이 표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2:33가능성이 더 컸다고 봐야죠.
02:34그런데 지금 묻어둘 수는 없는 문제 아닙니까?
02:36그렇기 때문에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후속회담에서 참모진들이 저걸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인데.
02:44지금 농축산물도 그렇고 상당히 우리가 굉장히 엄격하게 이걸 관리를 하고 있어요.
02:50소고기 문제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02:55진행을 하다 보면은 아마 일정 부분 양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03:00전략적 유원성 문제도 우리가 지금 어떻게 보면 상당히 좀 경직되게 보고 있는데.
03:04사실 미군이 여기 있으면서 이라크 전쟁도 가고 다른 관대도 가고 이렇게 우리나라 군대가 또 이라크 전쟁도 가고 월남전도 참여를 하고 이렇게 상당히 유연하게 움직여 왔습니다.
03:17그래서 이런 문제도 우리가 좀 경직되게 이렇게 좀 원칙적인 문제라고만 보지만 마시고.
03:25지금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이거를 한미동맹을 안정적으로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면서 이런 이견 차이를 일정 부분 해소하고.
03:34우리가 양보할 건지 양보하고 미국이 양보할 건지 양보하면서 이렇게 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면 물 흐르듯이 갈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것이 대통령실에서 해야 할 일이고.
03:44그거를 적극적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그거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니 각 부처하고 이제 국가안보실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03:52말씀 주신 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대목도 한미 간의 이견으로 남아있는 대목입니다.
04:01안보 분야의 주요 의제를 한번 체크해보면 방비 분담금 문제 있죠.
04:05그리고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화 이재명 대통령 기내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라고 모습 박았어요. 선을 그었어요.
04:13미국과 이견입니다.
04:14그리고 예를 들어 중국이 대만을 압박했을 때 한국의 입장은 이런 것들 정상에 닿으면서 전혀 언급이 안 됐다.
04:24황 교수님.
04:24사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으로 유연성을 얘기하면서 대만과의 분쟁시에 개입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은 게 어떻게 보면 다행이라고 볼 정도로 사실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잖아요.
04:45그런 면에서 봤을 때 어느 정도의 여기서는 노 뉴스가 굿뉴스라고 얘기를 할 수는 있지만 주한미군 감축이라든지 농축산물에 관한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레드라인이지 않습니까?
05:04그러니까 주한미군 감축이라는 것은 사실 주한미군 감축이 가져오는 사실 실질적인 어떤 전력의 약화보다는 그것이 주는 북한의 시그널이 훨씬 중요합니다.
05:16그래서 억제를 얘기를 할 때 디터런스라는 억제 메커니즘을 얘기할 때 한 번 그렇게 줄이기 시작하면 잘못된 시그널을 중국에도 주고 북한에도 주기 때문에
05:28그것이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분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그런 위험성을 높이잖아요.
05:34그런 면에서 주한미군 자체를 감축시키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고 단지 주한미군 자체를 다변화시켜서 예컨대 지상군 중심에서 해군, 공군, 우주 이런 여러 가지 우리가 얘기하는 멀티디멘셔널 태스크포스라고 얘기하는 그런 식으로 다변화시키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05:56아직까지 남은 현안으로 보입니다.
05:59이재명 대통령이 국방위 증액을 발표했습니다.
06:02들어보시죠.
06:32남북관계 개선과 관련된 언급도 있었습니다.
06:35트럼프 대통령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던 순간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피스메이커, 나는 페이스메이커라고 추켜세운 겁니다.
06:42들어보시죠.
06:43새롭게 평화를 만들어가는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로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06:50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여러 곳에서의 전쟁들이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역할로 휴전하고 평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07:01가급적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좀 만들어주셔서 김정은과도 만나시고,
07:11북한에 트럼프 월드과도 지어서 거기서 저도 골프를 실수 있게 해주시고,
07:17남북관계가 잘 개선되기 쉽지 않은 상태인데,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십니다.
07:25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07:31김관상 변호사님, 트럼프 대통령을 올리고 이 대통령 스스로를 좀 겸헤하게 낮춘 대목이죠.
07:38피스메이커, 난 페이스메이커.
07:40그러니까 뭔가 뭐라고 하죠?
07:42요즘 젊은이들 말로 라임을 맞춘 거잖아요.
07:46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이렇게.
07:48아마 정상회담 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 말을 최고 듣고 싶어 했던 게 아마 트럼프일 겁니다.
07:55트럼프가 제일 원하는 게 바로 노벨 평화상 아니에요?
07:58그래서 계속적으로 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또 압호하는 그러한 세계 지도자들이 있고, 또 지휘소에 계속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8:06그런데 이제 정상회담에서 저 장면이 사실은 모든 언론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세계적으로 생중계되는 장면이단 말이에요.
08:13그러면 거기에서 당신은 피스메이커다.
08:17그리고 한 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라랄지 유럽 이런 전쟁에 있어서 휴전을 시키고 여러 가지 한 역할을 보면 대단하다.
08:25그걸 우리 대한민국에서 좀 해달라.
08:28그런 취지로 얘기를 하잖아요.
08:30그러니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휴전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또 비판적인 시각도 많이 있잖아요.
08:35특히 러시아 우크라이나라라 전쟁에서 러시아 편을 일방적으로 들어주고 또 젤란스키를 무시하는 이런 것들이 사실은 제가 볼 때는 피스메이커는 저는 아니다고 보는데.
08:46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저런 어떤 칭찬 이런 것들이 어떤 트럼프의 기분을 업 시키고 그러면서 정상회담에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하는 그런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봐요.
08:59그래서 우리가 얻을 게 있으면 아부도 해야 하고 칭찬도 해야 하고 하는 거 저는 맞다고 봐요.
09:05그렇지만 저는 저 얘기 들으면서 너무 진정성이 없게 느껴졌거든요.
09:10그런데 트럼프는 굉장히 고무되어 있더라고요.
09:13그래서 정상회담 자체에서 어떤 구체적인 것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은 분위기 자체는 좋았기 때문에 그것이 추후에 있어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제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랍니다.
09:26네. 사실은 정상 간의 외교에서는 이렇게 유머러스한 조크가 회담장 전체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있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덕목이기도 합니다.
09:38그 장면으로 보이는데요. 김지영과 관련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09:43올해 꼭 만나고 싶다라는 얘기도 트럼프 대통령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10:02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에 사실은 CSIS에서 앞서 들었던 국방비 증액하겠다라는 입장도 밝혔는데
10:11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발언도 했군요. 한국이 과거처럼 안미 경중을 취할 수 없다.
10:16그러니까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의 어떤 좋게 말하면 균형 외교.
10:23미국이 가장 요즘 경계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 그런 애매한 어떤 외교적 스탠스를 취할 수 없게 됐다라고
10:30이 대통령이 CSIS에서 언급한 내용이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
10:34그 말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후보 때는 사실 중국에도 CSIS, 대만에도 CSIS하는 발언 때문에 엄청난 많은 곤욕을 치르지 않았습니까?
10:44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지금 미국과의 더 안보도 경제도 미국과 더 함께 운명 공동체처럼 해야 한다라는 굉장히 현실적인 입장 변화라고 해야 될까요?
10:58어떻게 보십니까, 교수님?
10:59네, 입장 변화라고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1:02기존에 대통령 되시기 전에 하셨던 말씀과도 차이가 있고
11:06사실 미국과는 비행기 안에서 하신 말씀이 중국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하셨는데
11:16그것과도 조금 차이가 있는 말씀이신 것 같아서
11:19이게 정확하게 입장이 변하신 건지 아니면 어떤 의미인지가 조금 저는 헷갈리더라고요.
11:26그래서 그거는 조금 더 이제 이후에 나온 후속 정책 같은 거를 좀 보면서 알 수 있는데
11:32어쨌든 CSIS에서 그렇게 말씀하신 거는 제가 보기에는 올바른 방향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은 듭니다.
11:40그렇군요.
11:41중국을 중시 여기겠다라던 입장과 기조해서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안미 경쟁할 수는 없다라는
11:48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진전된 대통령의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을 텐데
11:52조금 더 추가적인 설명이 좀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라는 의견이셨습니다.
11:58그런가 하면 이 대통령의 만년필을 트럼프 대통령이 궁금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12:03대통령께서 사인한 것보다는 훨씬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2:32대통령께서 하신 그 아주 어려운 사인에 유용할 겁니다.
12:40영광이죠.
12:48대통령한테 쓰시는 사인에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2:51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12:56아니 미국의 대통령인데 남의 팬을 이렇게 탐납니까?
13:01원장님 어디 보세요?
13:03트럼프 대통령이 볼펜만 탐내는 게 아니고 남의 나라 비행기까지 탐을 내가지고
13:08비행기까지 탐을 내죠.
13:09최근에 전보 비행기도 선물 받지 않았습니까?
13:12또 그것뿐만 아니고 땅을 탐내서 우리 주한민국 기지를 미국 땅으로 갈 수 없냐 얘기가 나왔지만
13:19덴마크 영웅으로 되어 있는 아이슬란드도 가질 수 없느냐
13:25또 카나다는 51번째 주로 미국에 들어봐라 이런 얘기도 하고 있으니까
13:29그 정도면 팬 정도면 괜찮네요.
13:31팬 정도면 그나마 우리가 선방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34그렇군요.
13:35이게 김유정 의원님 이재명 대통령실의 어떤 굿즈예요 저게?
13:40네 보니까 저 케이스에 청와대 로고처럼 들어가 있고요.
13:44그리고 대통령실 기념품 같은 건데 태극기도 지금 볼펜이 윗부분에 되어 있는데
13:51그렇군요.
13:52제가 보기엔 만년필보다는 되게 부드럽게 잘 써지는 수성펜 내지는 그런 게 아닌가 그렇게 보이고요.
14:0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팬에 대해서 굉장한 관심과 심하게 말하면 집착 이런 게 좀 있나 봐요.
14:08그래서 팬이나 이런 것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부드럽게 잘 쓰는 모습 보면서 좋아 보였나 보죠.
14:16그래서 어디서 받은 거냐 다시 가져갈 거냐 나 주지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저 모습도 좋아 보였습니다.
14:26별도의 선물도 서로 준비는 했다고 하는데 저런 모습이 조금 정상 간에 좀 격이 없이 좀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신뢰관계도 형상화하는 그런 좋은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14:37네.
14:38자, 한미정상회담과 관련된 긴박한 소식들 발빠르게 전해드렸습니다.
14:43잠시 후 미국 현지에서 추가적인 설명이나 뉴스 속보가 나오면 또 전문가들 모시고 이야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14:49자, 한미정상회담과 관련된 긴박한 소식들 발빠르게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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