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 얘기입니다.
00:07구금 일주일 만에 풀려난 300여 명의 우리 국민들.
00:10그러면 이게 단순히 구두로 협상 과정에서 있는 부분보다
00:17뭔가 효력이 남는 문서화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00:20앞으로도 비자 문제든 뭐든 이런 지적이 나옵니다.
00:24활목부터 만나보고 관련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30한국 공장 지역을 갖다 하는 게 그 부분이 굉장히 이례적인 거예요.
00:34교민 사회도 정상은 아니죠.
00:37평소에 우리가 보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으니까.
00:40잘못된 합의보다는 아예 합의문에 없는 것이 낫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00:44그런데 과연 정확한 대응인지는 모르겠고
00:47미국에서 투자가 정해진다고 하면 어떤 식으로 비자 발급이라든지 진행을 해나갈 것인지
00:54구체적으로 협의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00:57국민들 보시기에 우려스러운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01:01회담 장면만 그냥 부드럽게 넘어가는
01:04그쪽에만 넘은 초점을 맞췄던 것 같아요.
01:07이제라도 미국 측과 보다 더 구체적인 투자의 방법
01:11한국에 대한 어떤 혜택
01:14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7아니 우리로서는 정말 깜짝 놀란 일이었어요.
01:21내막을 알고 봤더니
01:22아니 구금시켜놓을 때는 언제 갑자기
01:26출국한다고 다 준비하니까
01:28국무부 장관이 이랬다는 거예요.
01:30출국 보류하고 미국 사람한테 교육시켜달라고 하면 안 되냐.
01:34조현 외교부 장관 이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죠.
01:36놀라고 지쳤다.
01:38교육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게 나와.
01:39이런 깜짝 돌발 제안들
01:41전형적인 트럼프트 행정부의 협상 방식이라면 방식일 텐데
01:46상당히 좀
01:48글쎄요.
01:50무슨 표현을 써야 될까요?
01:51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1:53그래서 나오는 게 위원종 위원님
01:55이거를
01:56법적인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
01:59지난번에도 한미정상회담 당시에
02:02워낙
02:04첫 번 상결례 형식이고 중요하다는 부분이
02:06일단 관세 협상을 방어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02:10어떤 문건이 없었다.
02:12그런데 이 부분도 문건이 없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
02:14이런 지적들이 야당에서는 있어요.
02:16어쨌건 트럼프 시대에 지금 미국도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02:21모든 걸 대통령이 다 결정하고
02:23대통령이 뭔가 나서야 되는 장관들 모습이 보이지가 않아요.
02:27그런 지금 트럼프 시대입니다.
02:28그리고 보면 국토안보부 입장 다르고
02:31국토안보부는 특히 마가 세력들이 많이 가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4또 지금 스티브 밀러 부실장 같은 경우는
02:38이민에 대해서 굉장히 강력한 입장을 하고 있고
02:41또 베센트나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는
02:43투자 문제에 또 집중을 하고 있고
02:45그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일일이 다 결정을 해야 되는
02:48그 구조다 보니까
02:49우리 입장에서는 더욱더 사실은
02:51이 정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02:53그러면 지금 일본도 그렇고요.
02:55각국들이 정말 이 트럼프 내각의 어떤
02:57정보 수집을 위해서 굉장히 많은
02:59인력을 투입을 하고 있어요.
03:01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처음에 다 하자마자
03:04아,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사강대사를 다 잘라.
03:07다 들어와.
03:08다 잘라버렸습니다.
03:10이게 외교라는 게요.
03:11기본적으로 외교관들은 그렇습니다만
03:12국익을 위해서 일하는 거잖아요.
03:14그러면 최소한 다음 대사들이 나가기 전까지는
03:18현재 있는 대사들이 운영을 하는 게 기본 상식이에요.
03:22그런데 그걸 다 잘라버렸습니다.
03:24그리고 인기가 끝났다고 전부 다 소환했는데
03:26아직까지 임명을 안 하고 있어요.
03:27이런 것들이 실제로 협상을 할 때
03:31예를 들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번에 협상을 할 때
03:33그 자리에서 한마디만 했으면 됐어요.
03:35아, 인력 문제 이거 비자 문제가 좀 까다롭다.
03:39이 문제도 대통령께 좀 해결을 해 주시라.
03:42라고 이야기 한마디만 했으면
03:44사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03:46그런데 이 문제가 전혀 처음이냐? 아닙니다.
03:49이미 이전부터 기업들이 이 문제를 많이 제기를 했어요.
03:52SK 같은 경우도 14명이 관광비자 들어갔다가
03:55다 못 들어가고 지금 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03:59꽤 이게 문제가 기업들은 문제가 됐어요.
04:01그러면 악마는 디테일이 있다고.
04:03그러면 협상팀들이 기업들 이야기를 듣고
04:05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수집해서
04:06그럼 대통령이 할 때 뭘 이야기를 할 것인지
04:09특히 우리나라가 FTA 체결을 하는데
04:11지금 취업 비자가 거의 할 땅이 없습니다.
04:15이런 문제를 실질적으로 협상에 제기하면
04:19트럼프 대통령이 뭐 한마디 할 거 아니에요.
04:21그러면 이런 문제는 우리가 TF에서 합시다.
04:24라고 이야기할 거 아니겠습니까?
04:26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협상 능력이거든요.
04:28나중에 어쨌든 트럼프 행정부의 그게 성격이라고 하더라도
04:31딴소리 못하게 한미 관계에서 하긴 해야 될 거 아닙니까?
04:34그렇죠. 그런데다가 지금 일본은 이미
04:36자동차 문제에 대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04:38그러니까 이미 15%로 수출되고 있어요.
04:41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현대자동차는
04:4225%로 계속 수출하고 있다 보니까
04:44몇 달 사이에 어마어마한 관세를
04:47지금 미국에 지급했다고 그래요.
04:49그러면 이미 지금 수출가 확 떨어지고 있습니다.
04:52다른 나라에 비해서.
04:53그러면 이게 뭐냐면 협상 때
04:55우리 지금 쇠고기 문제라든지
04:57그다음에 쌀 문제라든지 등등
04:59그다음에 우리가 3천억, 500억 달러 투자하는 것에 대한
05:02용도 문제. 이것 때문에 지금 몇 달째
05:04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5알겠습니다.
05:05그러면 빨리 이 문제에 대한 협상들을
05:08마무리하는 게 저는 기업들한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5:11외교관 출신 국민의힘의 김건 의원이
05:13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5:15그 목소리도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05:16이재명 정부 외교의 가장 큰 문제점이
05:21바로 국내 정치적 고려로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도 않았음에도
05:26마치 모든 것이 다 잘된 것처럼
05:29외부에 발표를 해버리는 것입니다.
05:32그러니 중요한 사항을 미루고 미루다 보면
05:35잘될 수 있다는 기우제 외교가 되고 맙니다.
05:38그 모든 피해는 우리 기업, 우리 국민에게 돌아가게 될 뿐입니다.
05:44외교가에는 오랜 원칙이 있습니다.
05:46모든 것이 합의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합의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05:56이것은 외교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06:01최임문 교수님, 우리 외교부 혹은 우리 정부
06:04애 많이 썼죠, 이번에.
06:06어쨌든 미국의 오락가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
06:08외교부 장관도 급하고
06:10그런데 아까 김건 의원의 말 꼭 굳이 소환하지 않더라도
06:14외교부 얘기는
06:15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엄격한 규정에도
06:18한국주의 요청을 받아들여 수감 없이 호송을 지시했다.
06:22그런데 이게 앞으로 이런 관세협정이든 뭐든
06:26이재명 정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이면 합의는 없다고 하고
06:29그런 부분도 맞지만
06:31문서화시키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고
06:34이번에도 또 다른 트럼프 정부가 공격적인
06:37혹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했을 때
06:40그냥 문서화 없이 그냥 이렇게만 당할 거냐
06:42이런 부분들을 국민의힘이 지적하고 있어요.
06:44그러니까 문서화를 해야 되겠죠.
06:46그러니까 이번에 비자 문제 같은 경우도
06:48지금 현재 이 문제가 물론 이현정 의원이 아까 지적한 그 한 건에서
06:51아까 SK 관련해서 그런 문제가 있었어요.
06:53그리고 그 뒤에도 공장 짓는 데 또 문제가 없었어요.
06:56그러니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예요.
06:57이게 미국이 이런 식으로 해서
06:59그리고 또 이번에 관세협상하면서
07:01우리한테 투자 많이 해달라고 그렇게 계속 압박을 했잖아요.
07:04바다 대상 입장에서는 투자를 이렇게 하달라고 하니까
07:06문제 없이 하겠지라고 생각했던 게 판단이겠죠.
07:10그런데 이걸 가지고 또 국토안보부나
07:12이런 이민청 같은 경우에는 이민단속국 같은 데서
07:15이걸 가지고 문제를 삼아서 구금을 해보고
07:16이러니까 이제 문제가 발생한 거니까
07:18이제부터는 문서화한다고 저도 봐요.
07:20그리고 비자 문제는 우리가 1만 5천 개를 요청을 했는데
07:23하나도 못 받았어요.
07:24이것도 풀어야 되겠죠.
07:25저는 풀어야 한다고 보고
07:26명확하게 이제는 우리가 공장을 짓거나 투자하기 전에
07:30미국의 합의나 아니면 미국이 보장하지 않는 범인에서
07:33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7:34그런 부분이 보장이 안 되는데
07:35우리 국민들이 가서 또다시 이런 일을 당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
07:38그리고 이제 관세협장 관련해서 이 합의 문제는
07:41지금 합의가 진행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07:44그래서 물론 빠른 시간에 하는 게 제일 좋죠.
07:47그리고 우리가 25% 말을 해놨는데
07:50지금 15% 줄이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논의는 되고 있지만
07:53확정이 안 돼서 아직 사인을 못하는 것 같아요.
07:56그런데 이게 자동차 하나만 가지고 사인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07:58전체를 다 가지고 해야 되다 보니까
08:00아마 논의가 깊이 이루어지는 것 같고
08:02정부도 빨리 하고 싶을 거예요.
08:03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얘기했습니다만
08:06기본적으로 우리가 손해보는 것을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08:10가능한 한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부분들을
08:13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들려지고요.
08:15그래서 빠른 시간에 하는 것도 중요하고
08:17또 우리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범위를 최대한 확장시켜서
08:22합의문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8:24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협상 성격
08:30혹은 저런 협상 형태가 어제오늘은 아니기 때문에
08:34중요한 건 우리의 대응 능력일 텐데
08:37대통령실 입장은 이거 우리 한미 조선업 협력
08:41이렇게 되면 제대로 시작하지 어렵다라는
08:43미국 쪽에 애들러서 압박 메시지까지 냈는데
08:47일단 이 파장이 일주일 안에 수습이 돼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08:53그 과제는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08:57내일이면 구금됐던 300여 명의 우리 국민들이 돌아올 텐데
09:01그 소식도 저희가 내일 자세히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5그럼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까요?
09:07첫 번째 댓글입니다.
09:11협박은 협박이고 무면허는 무면허다.
09:14정동원 씨 잘못한 건 분명하죠.
09:18시장님 정신 차리세요 그럴 때가 아닙니다.
09:21강릉시장 비판하셨어요.
09:23영웅의 순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26앞서 저희가 전해드렸던 그 경정 얘기입니다.
09:30경장이죠.
09:32소신발언하면 두 발 뻗고 자기 힘든 나라라고 하셨고요.
09:34또 보겠습니다.
09:37버스 탑승만으로 얼마나 기쁠까요?
09:39어서 오세요.
09:40제 심정도 똑같이 저 댓글과 마찬가지입니다.
09:43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09:45감사합니다.
09:46저도 댓글 6개월에igu Rapids 기쁠게요.
09:46제가 먼저 검사의 강국을 선택하고 있고요.
09:47제가 지금 볼 때가 조금씩 감사드립니다.
09:48감사합니다.
09:49제가 nuances 한번 감사드립니다.
09:50제 심정도 똑같은 것 같아요.
09:50내가 고맙습니다.
09:50그래서 고맙습니다.
09:51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09:52이 책은 어떻게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09:53이것은 어떻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09:54제가 부족한 게다가 통한 기쁠 요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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