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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총기 살해범, 640만 원 지원 끊기자 범행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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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전처·아들에게 각각 320만 원씩 매달 640만 원 받아
전처가 중복 지급 사실 알고 지원 끊자 '앙심'
"살려달라" 아들 애원에도…추가 격발한 비정한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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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 사진만 봐서 누군지 기억을 못하실 테지만 제가 말씀드리면 바로 송도 사제총기 살인사건 그러니까 아버지가 본인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쏴서 숨지기 위한 충격적인 사건 다 기억하실 겁니다.
00:20
그런데 뒤늦게요. 뒤늦게요. 더 충격적인 사실들이 새롭게 알려졌습니다.
00:25
시아버지가 남편을 총으로 썼어요.
00:30
아내는 아버지가 장전한 상태로 있는 상황이라 특공대가 와야 할 것 같다.
00:35
피의자가 구체적인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41
아들 왜 살해 왔습니까? 아들 살해한 거 후회합니까? 아들 가족들까지 살해하려고 한 거 맞습니까?
00:48
당시 여러 범죄심리전문가를 통해서 어떻게 아들을 쏠 수가 있냐라는 여러 분석들이 나왔었는데
01:02
경찰 조사 그리고 검찰의 공소장 내용으로 뒤늦게 알려진 사실들이 있습니다.
01:09
홍정성 기자님. 여기 전처로부터 달에 320만 원. 아들에게도 320만 원. 총 600만 원 넘게 받았고
01:19
이게 두 사람에게 다 받은 게 들통나니까?
01:25
앙심을 품었다. 저 이 내용 보고 더 놀랐어요?
01:29
맞습니다. 사실은 이제 이혼을 했는데 이 전처든 아들이든 애기에 생활비를 무려 한 달에 320만 원씩을 받기로 했다는 것도 저는 놀라운데요.
01:42
이제 이 부분에 있어서 한쪽에서만 받아야 되는데 아들한테도 받고 엄마한테도 받았는데 이게 무려 26개월을 받았습니다.
01:50
이게 돈이 1억 6천만 원이 넘어요.
01:52
그렇게 받는데 그걸 전처가 알게 된 겁니다.
01:56
아니 이제 어떻게 보면 엄마 마음에 아들한테는 피해 주지 않고 싶어서 내가 주고 있는 건데 지금 아들도 주고 있었던 거죠.
02:05
이제 이 부분이 이제 들통이 나니까 앞으로 영원히 안 주겠다.
02:09
이런 괘씸죄를 적용한 것도 아닙니다.
02:11
바로 겹쳤던 만큼 그 26개월 동안 돈을 주지 않고 그 뒤에 다시 한쪽에서만 월 320을 주겠다고 했던 겁니다.
02:20
그런데 640만 원씩 계속 이렇게 아주 굉장히 큰 돈이죠.
02:23
생활비로 이걸 쓰다가 이제 갑자기 또 끊어졌고.
02:27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일을 구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예금 있던 걸 깨가지고 쓰다가 그마저도 또 이 생활비 뭐 이런 유흥비가 없으니까
02:37
본인 누나한테 또 이렇게 손을 벌렸다 이렇게 얘기가 돼요.
02:41
그래서 이번에 이제 많은 분들이 놀란 게 어떻게 자기 자식을 쐈느냐.
02:48
그것도 본인 생일 잔치해 주던 아들과 며느리였어요.
02:52
편의점 갔다 온다고 하면서 돌아왔는데 띵뚱 눌렀을 때 누가 나왔냐면 아들하고 며느리가 심지어 그 현관문 열리는 그 좁은 복도 신발 벗는 데서 기다리면서
03:02
아버님 다녀오셨어요?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03:06
어떻게 해도 이미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심지어 어떤 원한이 있었나 했는데 다달이 640만 원씩을 받고 있었다.
03:15
이게 알려지면서 또 한 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03:19
많은 분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03:22
그 저희가 지난번에 준비했던 화면을 다시 준비한 이유가 당시 프로파일러에게 이 남성 아버지가 뭐라고 했냐면
03:32
유일한 가족이 등을 돌려 배신감을 느꼈다.
03:34
등을 돌렸다는 게 그러면 지금 와서 보면 돈을 안 줬다는 얘기고 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이다.
03:41
그런데 꽤 오랜 기간 동안 기억하시겠지만 사제총기 조립하고 구매했고 아예 트렁크에 넣고 다녔고
03:49
이런 부분들이 처음에 우발적이라고 했지만 상당히 계획적이었고
03:54
주말 밤에 본인 생일 파티 열어준 그 앞에 또 그 안에 손자 보는 앞에서 손주 보는 앞에서
04:01
윤기찬 부위원장님 그런데 이제 640만 원 중복 지원 이거 말고도 아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
04:09
쐈다.
04:12
이걸 단순히 본인이 망상에 빠졌다고 단정할 수 있는 거예요?
04:16
저도 뭐 범행의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서 밝혀진 건 처음인데
04:21
납득하기 상당히 어렵죠.
04:23
그리고 범행 수단을 총기를 본인이 오랫동안 준비했다는 것은
04:27
여기 나오지만 사실 칼 같은 것을 통해서 아들을 살해하기 위해서는 완력상 밀린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04:35
그렇다면 꼭 죽이겠다라는 거예요.
04:38
그렇게 따라서 살려달라고 했을 때도 그 말이 안 들렸겠죠.
04:41
상상하기 어려운 거죠.
04:43
더군다나 범행 동기가 전혀 납득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04:46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04:48
그리고 만약에 상알비를 중단시키거나 본인에 대해서 대우의 앙심을 품었다고 하면
04:53
그러면 안 되겠지만 범행 대상은 골랐다 하더라도
04:56
아들이 아닌 사실은 전 배우자를 골랐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5:00
어쨌든 아들을 꼭 살해함으로써 전 배우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려고 했다.
05:05
그러니까 이 상상할 수 없는 범행 동기가 있는 거죠.
05:09
그러니까 전 배우자는 뭐든 두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
05:11
어떤 타깃을 하더라도.
05:12
그러니까 이 사람의 생각은 본인의 어떤 동기를 하더라도 이해는 안 되지만
05:17
어쨌든 지금 범행 과정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05:21
전 배우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려고 본인의 아들을 살해했다.
05:25
이건 사실 저희가 패윤이라고 한 단어로 지칭하기에도 설명이 안 되는 황당한 범행이죠.
05:31
다달이 320만 원, 320만 원.
05:36
아들과 전부인에게 받아온 게 들통이 나으니까
05:39
그렇다고 이 범행을 저질렀고 심지어 아들이 살려달라고 예언했는데도 불구하고요.
05:46
뒤늦게 알았는데 더더욱 충격적인
05:48
송도 사제총기 아들 살인사건 얘기
05:51
이 사실, 새롭게 알려진 사실
05:53
공소장이 알려진 얘기가 저희가 준비한 7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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