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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7. 25.


서울 사제총 살해범 "월 300만 원 지원받다 끊겨 배신감"
서울 유족 진술 엇갈려 범행 동기 미궁
한겨레 사제총 살해범 "가족회사서 주던 월급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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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사건은요. 아직도 의문점이 풀리지 않고 있는 송도의 총기 난사 사건입니다.
00:06비정한 아버지 사건이죠.
00:08자, 과연 왜 범행 동기가 뭘까?
00:12그런데 좀 더 구체적인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7아들을 총기로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
00:20가족 회사의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급여로 월 300만 원가량 지원을 받았었는데
00:24어느 시점부터 지급이 끊겼다는 겁니다.
00:27유일한 가족이 등을 돌려 배신감을 느꼈다.
00:29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이다.
00:32라는 입장을 경찰에 진술한 모양이에요.
00:36그런데 유가족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00:39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했다.
00:41번번이 실패했지만 어떤 책임도 충한 적이 없다.
00:44열등감과 자격지심 하나도 없이 자신감 충만했던 사람이다.
00:47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00:49나하고 전처, 아내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00:54너무 입장이 달라서 반장님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0:58일단은 유가족 쪽 전처분의 입장은 충분히 공감되고 왜냐하면 실제로적으로 지원한 거 맞습니다.
01:06그리고 오랫동안 해왔고 그러니까 그 부분에 의해서는 분명히 팩트가 맞는 것 같은데
01:10최근에 어떤 끊겼다는 이런 부분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01:15그런데 이제 저게 직접 준 것이 아니라 회사의 직원으로 고용돼서 한 부분이기 때문에
01:20회사의 다른 사정이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낄 수 있거든요.
01:24말하자면 전처의 입장에서.
01:25그러니까 그런 부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01:29그러니까 말하자면 피해자 쪽의 입장도 맞고.
01:33그런데 이제 사례범은 뭔가 그 일부, 일부 저런 부분에 대한 배신감.
01:39그런데 저거는 사실 배신감이라기보다는 본인의 생각이겠죠.
01:42왜냐하면 오랫동안 지원해줬지 않습니까?
01:45그러니까 저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48아니 그런데 저 사례범의 말이 맞다 하더라도 월 300대면 아들을 죽여요?
01:54그러니까 그 부분은 말이 안 되는 거죠.
01:56그러니까 본인의 얘기는 얘기인 거고 범행 동기는 다른 차원인 겁니다.
02:02그러니까 프로파일러들이 어제, 오늘 아침까지도 사실은 조금 난처해야 하는 것은
02:07얘기는 분명히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02:10그러니까 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럼 동기가 뭐야? 라고 물으면
02:13그 동기 자체는 제가 회피한다고 해요.
02:17결정적인 뭔가 더 있다고 보세요, 반장님.
02:18그렇죠. 그러니까 트리거가 하나 더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02:21왜냐하면 얘기는 하는데 결정적으로 그러면 본인의 핸드폰을 비밀번호를 제출하든가
02:29지금 여러 얘기 나오는 거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02:33그러니까 본인의 컴퓨터라든가 이걸 다 삭제하고 깡통으로 만들어버려갖고
02:37그러면 말이 맞는지를 흔히 입증해줘야든 입증을 안 해주고 있으니까
02:42지금 거기서 막힌 것 같습니다.
02:43그렇군요. 조금 더 수사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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