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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워싱턴 동행 기업인과 ‘원팀’ 외친 李

野 전대, 찬탄파 단일화 무산…결선투표 막판 변수로

경보앱도 무용지물…시속 100km 무궁화호 피할 새도 없었다

트럼프 ”美-유럽이 함께 안전보장“…우크라 ‘영토 포기’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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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9단일화, 무산. 글쎄, 뭐 시도라도 있었나요?
01:33무산이라는 표현이 조금은 어색해 보일 정도입니다.
01:37단일화는 없었습니다.
01:39각기, 도생, 사자 구도로 치러지게 되는데
01:42결선 투표가 이루어지게 될지
01:45아니면 특정 후보가 50%를 넘길지
01:47궁금합니다.
01:49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4세 번째 키워드는 무용지물.
01:57중앙일보 6명 기사입니다.
02:02경보 앱도 무용지물.
02:03시속 100km, 무궁화호, 피할 새도 없었다.
02:07안타깝게 코레일, 선로 작업자 2명이 사망을 했고요.
02:12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02:15전형적인 산업재해입니다.
02:17코레일은 아시다시피
02:19국가가 영향력을 미치는 공기업입니다.
02:22이렇게 국가 주도의 공기업에서도
02:25안타까운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02:28이재명 대통령 말씀처럼 코레일 문 닫을 겁니까?
02:33산재를 대하는 정부의 이중적인 태도도 논란입니다.
02:38희생된 피해자들과 유가족께
02:39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02:4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46네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47안전보장.
02:48동아일보 3명 기사 함께 보시죠.
02:52트럼프, 미국, 유럽이 함께 안전보장하겠다.
02:57우크라이나 영토 포기가 관건인데
02:59일단 젤렌스키와 트럼프 대통령 간의 대화는 화기애애했습니다.
03:04정장을 입고 온 젤렌스키가
03:06연신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땡큐를 외치기도 했는데
03:09조만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젤렌스키와 푸틴의 정상회담이
03:13개최될 예정입니다.
03:15이 전쟁이 끝날 수 있을까요?
03:17지금까지 신문 읽어주는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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