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후쿠오카로 대표되는 일본 규슈 지방.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여행지죠.
00:06이곳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면서 온통 물바다로 변해버렸습니다.
00:10도쿄 송찬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4폭우로 불어난 물이 마을을 휩쓸니다.
00:17집은 강 위에 떠 있는 듯 보이고 차는 트렁크가 열린 채 물에 잠겨 있습니다.
00:22영화관엔 물이 의자 시트 높이까지 차올랐고 동네 가게는 산사태로 진흙에 뒤덮였습니다.
00:30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의 폭우 피해 현장입니다.
00:40도쿄 오사카와 함께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후쿠오카에서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47도로는 성인 무릎 높이까지 물에 잠겼고 버스 안에도 빗물이 들어찼습니다.
00:52제가 일본에서 산 지 45년쯤 됐거든요.
00:56이번에 두 번째로 많은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01:00지난 8일부터 사흘간 규슈 남단 가고시마에서 575mm의 물폭탄이 쏟아진 데 이어
01:07후쿠오카, 구마모토, 나가사키 등에도 많게는 600mm가 넘는 폭우가 이어졌습니다.
01:14비구름이 줄지어 늘어서 띠를 형성한 뒤 정체하는 선상강수대의 영향입니다.
01:19일본 기상청은 비가 그치더라도 집안이 약해진 지역에선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34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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