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외국 정상이 나라 현에서 정상회담을 한 건 일본 역사상 처음이라는데요.
00:06나라 현지가 고무되어 있다는데 분위기 어떤지 현재 송찬욱 특파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1오늘 나라 곳곳을 취재했을 텐데 어때요? 태극기도 좀 보이고 합니까?
00:17맞습니다. 일단 제 뒤에 있는 나라 시청엔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태극기가 개항돼 있기도 했습니다.
00:24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오늘 나라를 아주 샅샅이 취재를 했는데
00:27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는 분위기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00:33이곳 나라에서 외국 정상과의 일본 총리가 회담하는 것 이번이 정말 처음이었다고 하는데
00:38이 대통령을 직접 한번 보고 싶다면서 회담장 앞까지 찾아온 시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00:45나라 시청 등 관공서엔 이 대통령 방문을 환영하는 플래카드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01:13이곳 나라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자 국회의원 지역구이기도 합니다.
01:19다카이치 총리가 젊은 시절 타던 자동차가 전시된 박물관도 나라에 있는데
01:23이곳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28지난해 9월엔 한 달 동안 400여 명이 방문했는데
01:31총리에 취임한 10월엔 10배가 넘는 5,100여 명이 찾았습니다.
01:35시내 호텔에선 포장의 다카이치 총리 캐릭터가 그려진 사나의 만주를 비롯해
01:51각종 기념품이 팔리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01:56나라에서 정상회담이 열린 것에 대해 일본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2:00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선 간부는 셔틀 외교의 단계가 한 단계 올라갔다고 평가했습니다.
02:07지금까지 일본 나라연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2:10기상캐스터
02:20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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