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 간판으로 이번 선거를 치르려고 했던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계획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룰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0:08국민의힘 이 당명을 유지하는 대신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대적인 수술을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15탄핵 이후 위기에 빠진 당을 회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건데
00:19특히 현역 단체장이라고 자동 통과되진 않을 거란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00:25판을 갈아엎는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다는 분석입니다.
00:29보도에 강보임 기자입니다.
00:33국민의힘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당명 개정을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안을 내일 의원총회 때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00:43더 충분히 심도 있게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00:49선거 이후 마무리하는 것으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의견이 되었었고요.
00:56당초 지선 승리 전략으로 논의해오던 당명 변경 문제를 지선 이후로 미룰 수 있다는 건데
01:02당원 당규 개정 등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01:08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SNS에 지선이 당을 다시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01:19국민이 원하는 파격은 줄세우기 없는 공천, 억울한 탈락 없는 룰 등 공정함이 최상이라며
01:26현직이라고 자동 통과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01:30욕먹을 각오, 불출마 권고할 용기, 내부 반발 감수할 결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01:37당 안팎으로 쇄신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서 현역도 예외 없는 물갈이 공천을 예고한 겁니다.
01:45국민의힘은 공개 오디션식 경선과 정책 발표, 시민 전문가 배심원 평가 등 계획과 함께
01:51지역별 맞춤형 공천 방침도 내놨습니다.
01:55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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