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검의 칼날은 윤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김건희 여사를 향하고도 있죠.
00:05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00:09소환조사 한 차례 이후 전격 청구입니다.
00:12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0:25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00:27죄송한데 건강이 매우 안 좋으셔서 마이크를 좀 자제 좀 부탁드릴게요.
00:33지금 건강이 매우 안 좋으실까요?
00:35자제 좀 준비하시니까?
00:36아니요.
00:36마지막으로 입장 한 마리씩 드려도 될까요?
00:38아니요. 지금 회원님은 좀 죄송한데 건강이 매우 안 좋으세요.
00:42지금까지 알려진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1김 여사가 거둔 부당이득의 액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해서 8억 1천만 원의 수익을 실현했다는 혐의.
01:00그리고 명태군 공천 개입과 관련해서 58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았다는 의혹.
01:06그리고 또 건진법사나 통일교 청탁과 관련해서 목걸이나 샤넬백 수천만 원짜리를 받았다는 그 의혹.
01:13이런 것들이 지금 구속영장에 담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17여기에 더해서 이렇게 좀 꽤 구체적인 숫자들과 함께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직전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의 노트북을 포맷했다거나.
01:28아니면 또 휴대전화를 탄핵 직후에 교체했다거나 증거인멸에 대한 우려도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
01:35최 교수님, 그렇다면 이 구속 가능성은 어떻게 좀 전망하세요?
01:39저는 구속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01:41증거인멸 두 가지도 말씀해 주셨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조사에 나와서 했던 말들이 다 부인했거든요.
01:48모든 사안에 대해서.
01:49그런데 증거를 제시해도 부인을 해요.
01:51예를 들면 명백한 물증이 존재하고 있는데도 부인하고.
01:54그런 것들이 사실은 증거인멸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기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00그리고 범죄의 상당성도 상당히 높다고 보여지고요.
02:03그러니까 이게 범죄의 상당성이 있고 그다음에 증거인멸의 위험성이 있고.
02:07또 하나는 지금 계속 건강이 안 좋다는 걸 아까 나오면서도 최지우 변호사가 계속 얘기하잖아요.
02:13빌드업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02:15그러니까 출석을 안 하기 위한 하나의 어떤 출석 안에는 명분을 쌓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02:20그래서 특검이 구정장 청구에 들어간 내용의 언론 보도를 보면.
02:24이게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회피 목적으로 수사를 회피하거나 아니면 조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병원에 입원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02:30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수사에 방해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룰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포함돼 있어요.
02:35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로 본다면 김건희 여사 관련해서는 저는 구정장 발부가 높을 거라고 생각해요.
02:41그리고 특검이 밝히긴 했습니다만 모조품이라고 주장하는 그 목걸이 같은 경우도 실제 처음으로 제품이 나온 것보다 거의 10년 전에 본인이 모조품을 샀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3이것도 명백하게 거짓인 거죠.
02:55그리고 본인이 주가주자가 알았을 만한 녹취록도 최근에 특검이 확보를 해서 발표를 했는데 어느 어디에다가 40% 이상 이익을 나누겠다.
03:05이건 이것도 부인을 해요.
03:07그러니까 명백한 물증이 있는데도 부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법원 입장에서 증거인면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서.
03:14제가 볼 때는 구정장 발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03:18알겠습니다.
03:20특검팀은요.
03:21우선 김건희 여사의 목걸이에 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03:24이른바 목걸이 지금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03:28김 여사가 2010년쯤에 모조품을 산 것이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3:34반면에 김건희 특검팀에서는 그 목걸이는 그 모조품은 2015년에 출시된 제품이다라면서
03:41지금 거짓 해명으로 의심을 하고 있는 겁니다.
03:45박민영 대변인.
03:46그런데 김 여사 측에서 다시 반박한 걸 보면 목걸이가 이미 1985년부터 출시됐다.
03:52이렇게 좀 주장을 하고 있다고요.
03:54그러니까 지금 85년 이전에 출시됐던 목걸이가 비슷한 모양의 목걸이가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9그래서 세 가지를 비교해 보니까 세 개 다 유사해서 꼭 2015년에 출시된 것만 기준으로 해서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4:07또한 과거 김정숙 여사 같은 경우에도 까르띠에 브로치가 한번 논란이 됐었어요.
04:13그때 청와대에서 까르띠에 브로치가 모조품도 아니고 다른 회사에서 유사한 제품을 만든 것이다라고 하는 취지로 해명을 했거든요.
04:21이게 보석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모조품들이 많고 가품도 많습니다.
04:25그렇기 때문에 특검이 지금 이렇게 복잡하게 입증을 할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4:29진품이라고 하면 일련번호가 있다는 거거든요.
04:31그렇기 때문에 이 뇌물을 제공했다라고 지금 특검이 주장하는 통일교 측에서 구매한 영수증이 있을 것이고
04:38그 영수증을 추적하다 보면 일련번호에 따른 진품이 발견이 될 것입니다.
04:42그렇게 하면 간단하게 입증이 될 텐데 막말로 거짓말을 했다라고 하더라도
04:472015년 출시 기준에 맞지도 않는 그 시점을 가지고 거짓말을 했을 리가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4:52그래서 정론을 통해서 입증을 하면 될 문제지 이렇게 복잡하게 배배 꼬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필요가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59특검팀은 이렇게 지금 목걸이와 관련된 수사뿐만 아니라 샤넬 신발의 주인을 찾는 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05:08그러니까 목걸이와 신발 두 가지가 지금 쟁점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05:13김 여사 청탁용 선물로 의심받는 샤넬 신발이 유럽 기준으로 39 사이즈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5:22그런데 김 여사 측에서는 유럽 기준 39 사이즈면 이건 250mm 정도다.
05:30김 여사는 260mm이기 때문에 이것은 맞지 않다 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5:37성치훈 부의장님.
05:38이제 특검에서는 유럽 기준 39면 260mm가 맞다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5:44참 우리가 이 신발 사이즈가 몇 밀인지까지 이렇게 알아야 되는지 사실 저는 제가 알기로는 신발 사이즈는 이 제품사별로 조금씩 조금씩 다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05:55볼발 넓이나 이런 것들도 사이즈마다 구구도 디자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그렇게 중요한가.
06:01굳이 최종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뭐 한간에 나왔던 신데렐라처럼 김건희 여사의 발에 신겨보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왔었잖아요.
06:08그러니까 지금 이런 논쟁 자체가 참 아쉽습니다.
06:12안타깝습니다.
06:13지금 김건희 여사 전직 영부인에 대한 혐의에 대해서 신발이 집에 10몇 켤레가 있었는데 이거 다 내 발 사이즈랑 다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06:20목조리에 대해서는 그냥 모조품이었을 뿐이라고 피해가고 있고.
06:24모조품도 마찬가지입니다.
06:25저는 이렇게 자기 발 사이즈에 맞지 않은 신발이 많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06:28모조품 역시 모조품을 모친회 때 선물했다가 해외 순방을 가기 위해서 현직 영부인이 모조품을 선물한 모친으로부터 다시 그걸 받아서 차고 나갔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거든요.
06:38그러니까 아까 진품을 찾으면 될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왜 지금 이렇게 진실공방을 하고 있겠습니까.
06:43진품을 숨겼기 때문이죠.
06:45누군가가 진품을 숨겼고 건네준 사람들은 진품을 분명 건네줬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받은 사람 쪽에서 중간정달자나 받은 사람이 난 받은 적 없다.
06:52잃어버렸다고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진품을 못 찾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이런 일련의 상황들을 다 종합해봤을 때 누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공감이 가지 않는 말을 하고 있는지는 저는 명백하다고 보거든요.
07:03그렇기 때문에 신발 사이즈가 맞느냐 모조품이 맞느냐 이것이 정말 직접적 증거로서는 중요하겠으나 이미 전 정황적 증거나 다른 사람들 관련자들의 증언들은 이미 나와있기 때문에
07:14저희가 이게 260이 맞느냐 아니냐 이거는 그렇게 중요하게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7:20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연장 실질심사 오는 12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07:25강전혜 대변인님.
07:26구속된다면 최초로 또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이 되는 거잖아요.
07:31아까 최 교수님은 구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셨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7:35저도 개인적으로는 영장 청구가 된다면 여기에 대해서는 발부 가능성은 높지 않은가.
07:41최 교수님 말씀처럼 증거인매를 의료 이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7:45다만 왜 지금 구속영장을 청구했는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있는데요.
07:48김건희 여사는 특검법 자체가 16개의 혐의가 있고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다가 인지한 사건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수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07:57민주당 일각에서는 16개를 넘어서서 추가적인 혐의가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03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에도 영장 청구가 돼서 구속이 되기 전까지는 특검 수사에 협조를 하고 있었거든요.
08:119시에 가냐 10시에 가냐 이런 걸로 약간의 기싸움은 있었습니다만
08:15특검 스스로도 브리핑을 하면서 원활하게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08:19구속 이후에는 지금 나가지도 않고 있어요.
08:22그러면 지금 김건희 여사도 똑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08:27이렇게 이르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시점에 대해서는
08:30저는 이날 오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가 됐거든요.
08:35여기에 대해서 특검이 정치적으로 좀 불안감을 느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40앞서 내란 특검도 체포영장 집행 실패가 되었을 때
08:44민주당 측으로부터 굉장히 비난을 받았었거든요.
08:47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건희 특검도
08:49어쨌든 본인들이 정치적으로 비난받는 것을 넘기기 위해서
08:53조금은 이르게 당일에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08:56구속영장 청구를 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9:00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수사 상황까지 살펴봤습니다.
09:03김건희 특검사
09:05김건희 특검사
09:07김건희 특검사
09:09김건희 특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