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벌초나 성묘를 하러 갔다가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6특히 가을철에 더 위험하다는 이 뱀과 벌 대처법 김선범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5산소 묘비석 앞으로 뱀 한 마리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00:19가을철은 동면을 준비하는 뱀의 먹이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
00:23전문가와 함께 산소를 찾아가 뱀을 만났을 때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
00:29풀숲이나 돌틈에 숨어있던 뱀은 햇볕이 비추는 오전엔 탁 트인 산소 쪽으로 나오는 습성이 강해
00:35성묘나 벌초 전 주위에 뱀이 있는지 살피는 게 먼저입니다.
00:39뱀은 땅의 진동을 느끼면 도망가는 습성이 있는데요.
00:43벌초 시작 전 이렇게 산소 주위 땅을 두드려 뱀이 도망갈 시간을 주는 게 안전합니다.
00:49살모사나 쇠살모사 같은 독사는 물린 뒤 바로 치료받지 못하면
00:52수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바로 119에 신고하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00:58독이 없는 걸로 잘못 알려진 유혈모기도 깊이 물리면 독이 퍼질 수 있습니다.
01:04독을 뺀다고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거나 주변을 강하게 압박했다간
01:08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위험합니다.
01:11침착해야 합니다. 흥분하면 혈액이 더 빨리 돌기 때문에 독이 더 빨리 퍼질 수 있어요.
01:16119에 신고를 하신 뒤에 응급질로 바로 가시면 되고요.
01:209월 번식기에 공격성이 높아지는 말벌이나 땅벌도 조심해야 합니다.
01:24성묘나 벌초할 땐 밝은색 긴 소매 옷을 입고
01:28짙은 향수나 향이 강한 화장품은 피해야 합니다.
01:32벌은 검은색 머리카락에 쉽게 자극받고
01:34눈이나 목을 쏘이면 치명적입니다.
01:38전문가들은 벌에게 공격받으면 머리를 감싸 급소를 보호하고
01:42최소 20미터 이상 벗어나라고 조언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01:47너무 잘생겼습니다.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