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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민중기 특검 해명에도 주식 거래 의혹 확산
민중기, 김건희 샀던 '그 주식'으로 1억 대 차익 
"증권사 직원 권유로 2010년 1억 3000여 만 원에 매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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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중기 특별검사
00:30민중기 특별검사의 문제도 실제로 저게 그럴 리가 있냐라고 했었는데 심각하게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00:35그런 상태에서 민중기 특검을 공격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
00:39지금 메신저를 공격해서 실질적으로 정당성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 시도 아니냐.
00:45이제 정치적으로 좀 보고 있고요.
00:47그럼에도 불구하고 2008년 민중기 특검이 당시에 부산고검의 부장판사가 됩니다.
00:54그런데 그때 당시 재산에 대한 공개가 이미 됐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재산 공개는 이제 의무적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일들을 벌일 리가 있었겠는가?
01:05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볼 수가 있죠.
01:06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의혹 제기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금 시기에서 저런 걸 과연 검증할 수 있겠는가?
01:13이런 생각이 좀 들고 만약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진행되고 있는 김건희 특검이 끝난 이후에 이미 중반을 넘었거든요.
01:22그 이후에 그런 것들에 대한 검증을 해도 전 듣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1:25그런데 장 대변인님 그러니까 지금 이 회사의 대표와 민중기 특검이 대전고 서울대 동기다.
01:32이런 부분 때문에 좀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는 것 같아요.
01:35의혹의 핵심은 두 축인 것 같은데요.
01:37하나는 상장 폐지 직전에 비상장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본인의 시세 차익을 올렸고 나머지 주주들은 그런 정보에 접근을 못했기 때문에 손해를 본 거 아니냐.
01:47그렇다면 정보 접근에 있어서 본인이 우월한 지혜에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이런 선택을 한 거 아니냐.
01:53이 부분이 의혹이 물음표는 사라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56이거는 이것대로 민중기 특검이 대응해야 될 개인적인 의혹과 관련한 사안이라고 보고요.
02:02야권 일각에서 그렇기 때문에 태양광 관련 주식 김건희 여사와 수사를 할 때도 이 부분을 일부러 뺀 거 아니냐까지 이야기했는데 너무 억측입니다.
02:12이렇게 함으로써 특검의 수사를 제동 걸려는 인상을 야권 스스로 자초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02:17네, 이러한 의혹 제기에 민중기 특검은 회사 관계자가 아닌 지인의 소개로 약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을 투자했고 2010년에 증권사 직원 권유로 1억 3천만 원에 매도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30이민찬 부위원장님, 이 해명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2:33해명 자체가 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요.
02:35살 때는 지인이 추천해서 샀는데 팔 때는 증권사 직원이 팔라고 해서 팔았다는 게 그러면 통상적으로 우리가 이해를 하면 야 이거 주식 한번 사봐라 이렇게 누가 추천을 했다면.
02:46매도할 때도 그 지인이 그걸 얘기했다는 게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02:51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의심이 짙어지는 것이에요.
02:54그 지인이 혹시나 이 회사, 상장 폐지대 회사의 대표인 민특검의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 아니냐.
03:01고등학교 동창이 미공개 정보를 제공해서 이 비상장 주식을 샀고 그런데 추후 상장 폐지 직전에 이 미공개 정보를 알려줘서 막대한 시세 차익을 누린 것 아니냐.
03:14이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3:17저는 민중기 특검이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03:20왜냐하면 특검이라는 게 특별한 검사잖아요.
03:24특별한 권력을 갖고 전 정권의 대통령이나 대통령 가족을 수사를 하고 있어요.
03:30그러면 도덕적으로 더욱더 흠결이 없어야 합니다.
03:33그러면 이런 의혹이 불거지면 어떻게 거래를 했고 누가 추천을 했고 이런 걸 밝히면 될 일입니다.
03:40그런데 언론의 취재는 묵묵부답으로 아무 응답을 하지 않고 있어요.
03:44저는 이게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 때와 같은 양상이라고 봅니다.
03:49그때도 민중기 특검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03:53지금도 똑같아요.
03:54지금 민주당과 정권에서 비효를 하고 있다고 본인이 얼렁뚱땅 이 사건을 넘어가려 한다면 오히려 의혹만 커지고 나중에 특검이 내놓은 이 결과에 대해서 오히려 정파성을 띄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지 못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04:09저는 민중기 특검이 지금이라도 이 내용에 대해서 소상히 밝히는 게 특검에라도 이유로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17지금 이 논란을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민중기 특검을 특검해라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요.
04:22여당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라는 입장입니다.
04:26양당의 목소리 듣고 오죠.
04:27타임라인을 보면 주식이 거래 정지되기 직전에 모두 매도하는 등 비공개 정보 이용 혐의가 보입니다.
04:38민중기 주가 주작도 특검을 해야 합니다.
04:41지금 국민의힘은 계속해서 특검을 특검하자라는 프레임으로 특검을 와해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04:49정치적 술수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52구장 부장님 물론 민중기 특검의 의혹을 밝혀야 하는 부분은 있다 하더라도
04:58장동영 국민의힘 대표는 고발까지 예고를 했는데
05:01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민중기 특검의 의혹을 쥐고 가는 게
05:06판을 좀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어요.
05:09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양평군 면장 사망 사건 그리고 민중기 특검의 주가와 관련된 의혹 사건
05:20이런 것들이 불거지다 보니까 민중기 특검이 과연 김건희 특검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했느냐
05:27이거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오히려 정치적 공세의 계기를 좀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32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김건희 여사가 특검 수사를 받게 된 여러 요인 중에 하나가
05:38재임 중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된 석연치 않은 검찰의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
05:45이 부분을 특별검사를 임명해서라도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좀 밝혀달라는 요구 아니었습니까?
05:52그런데 민특검이 출범한 이후에 주가 조작에 대해서는 이렇다 한 성과가 좀 없었거든요.
05:59다만 건진법사라든지 이런 다른 혐의에 대한 수사 성과는 있었습니다만
06:04불법 공천 개입 의혹 그리고 불법 주가 조작 혐의 이거에 대한 본질적인 수사 성과가 미진한 상태에서
06:13오히려 특검 자체가 석연치 않은 주식 거래에 대한 의혹을 사다 보니까
06:17특검 수사에 대한 어떤 동력이 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06:21그러다 보니까 야당에서는 오히려 민특검을 공세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06:27민중기 특검의 수사 내용을 좀 이렇게 평매하려고 하는 이런 시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33그런데요. 지난 6월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정부에서 주식시장의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겠다라면서
06:39엄벌을 예고한 바가 있는데요.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06:42사실 민중기 특검이 거래한 주식은 부장판사 시절에 거래를 한 겁니다.
07:09그래서 10년이 홀쩍 지난 시절에 있었던 일이긴 한데요.
07:12장 대변인님.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엄벌 뱉게 하겠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07:17이 해당 발언이 민특검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보십니까?
07:21이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 되고요. 자본시장법과 관련해서 김건희 씨 수사받는 이유 뭡니까?
07:26개미투자자들 다 손실보고 하는 동안 본인은 내부 정보 이용해서 큰 수액 올리고 이랬던 거 아닙니까?
07:32이건 엄단해야 됩니다. 자본주의를 완전히 근간을 훼손하는 거예요.
07:36거기에 어떻게 민중기 특검이 예외일 수 있겠습니까?
07:39그런데 지금 수사에서 손을 떼라라는 건 국민의힘이 원하는 겁니다.
07:43그 부분과 관련해서 정확하게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돼야 됩니다.
07:46지금 수사를 하는 데 있어서 결격이라고 볼 만한 사안이 없습니다.
07:50그냥 특검을 특검해야 된다는 정치 공세로 일관하고 있는 것에
07:53아 맞다라고 맞장구 칠 수는 없는 겁니다.
07:56그런데 이전 최고위원님.
07:57민중기 특검 의혹도 그렇지만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도 그렇고
08:00사실은 김건희 특검에서 잡음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인데
08:03수사가 제대로 되겠느냐 하는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닐까요?
08:07글쎄요.
08:08잡음이라고 하는 것은 일각에서 나오는 것인데
08:11저는 오히려 그 잡음을 만들어내고 있는 게 특검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08:14야당 측에서 만들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8:18윤석열 정부 지난 3년 내내 사실상 김건희 여사를 계속 방탄해오지 않았습니까?
08:24저는 그것이 종국적으로는 굉장히 큰 본인들의 손해가 됐고
08:28그것이 지금 정권이 무너지는 데 있어서의 단초가 됐다라고도 생각을 하거든요.
08:32그런데 정권이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08:35그래서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건을 지금 수사하고 있는데
08:38그것을 또다시 방탄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거든요.
08:41그러니까 아이러니함을 스스로들이 좀 돌아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8:45혹여나 진짜 만에 하나
08:47지금 민중기 특검이 만약에 중간에 낙마하게 되거나 이렇게 되면
08:51그렇다고 해서 김건희 특검을 계속 안 할 수가 있나요?
08:55새로 6개월 시작된다고 봅니다.
08:57오히려 본인들이 뭔가 지렁이를 밟아서 더 꿈틀거리게 만드는
09:01그러한 걸로 좀 기결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09:04이렇게 이쯤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09:05민중기 특검은 특검대로 튼튼하게 계속해서
09:08김건희 여사에 관한 수사를 진행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09:12다음 주에 넘어가려고 했는데
09:13이 부위원장님이 반론을 들어야 되겠네요.
09:15특검은 특검대로 수사를 하면 됩니다.
09:17그리고 민중기 특검에게 제기된 의혹을 똑같이 수사를 받으면 됩니다.
09:21특검은 특검의 일이 있고
09:22개인에 대해서 발생한 의혹에 대해서는 털구가 됩니다.
09:26그런데 이 문제가 발생됐을 그 시점에 고인이었습니다.
09:31민중기 특검 역시 고법 부장판사라는 고위직에 있었어요.
09:35그렇다면 만약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서
09:38어떤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면 응당, 처벌받아야 하죠.
09:42저는 그렇게 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 아니겠습니까?
09:45저는 오히려 민주당이 그 국정철학을 실현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09:49예, 알겠습니다. 저희는 이 이슈도 계속 지켜봐야 될 이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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