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주 전


이혜훈·가족, 주식 99억 원 이상 보유
강훈식 "이혜훈 지명 자체가 도전. 청문회까지는 갈 것"
장철민 "그런 분이 공직 맡겠나" 與에서도 비판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한 가지 더해서 6년 새 110억 원의 재산 증식도 야당에선 벼르고 있는 검증 대상입니다.
00:072020년 62억, 현재는 175억, 110억이 6년 만에 늘었다라는 거예요.
00:13반포 아파트 등이 13억 증가했고, 주식 증권 등이 118억 원 올랐다, 외제차 3대 보유하고 있다 등등의 내용이 나왔는데
00:21이해운 지명자 측 해명은 이겁니다.
00:24가족회사의 비상장 주식이 국회의원 퇴직으로 백신 신탁이 풀리며 신고 대상에 포함됐다.
00:32그게 한 79억 정도 되죠. 80억 가까이.
00:35신고 기준의 액면가에서 평가액을 변경되면서 크게 재산이 110억이 늘어난 것처럼 보인다.
00:41라는 해명도 나왔습니다.
00:49해명을 들으니 일견 이해가 되긴 하는데 재산이 일단 많군요. 상당히 많군요.
00:54버리는 카드 아니냐, 조금 전 김희정 의원께서는 버리는 카드 아니냐, 정말 같이 가려고 한 통합의 인사 맞냐, 그게 아니라면 왜 이렇게 검증을 안 하냐, 이런 의혹이에요.
01:06어떻게 보십니까?
01:08버리는 카드로 쓰려고 했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까지 고려 안 했겠습니까?
01:12그리고 이제 그 결론적으로 그렇게 인식을 하신다면 이혜은 의원이 그렇게 문제 많은 의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겁니까?
01:21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01:23이제 그렇게 인식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이혜은 후보자 관련된 문제책이 나올 때 어떤 얘기들을 하셨냐면
01:32그런 거 알고 있었다.
01:34이혜은 의원이 의원직 시절에 소위 말하는 샤우팅, 보좌진들에 대해서 부당하게 대우는 거 봤다.
01:40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꽤 있어요.
01:43그리고 지금 투기 의혹으로 제기하고 있는 인천 영동도 땅, 재산.
01:49그 5번의 후보자 공천할 때 국민의힘에서는 그거 안 보셨나요?
01:55그러니까 그런 문제들이 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국민의힘에서 3선 중진 의원이고
02:015번을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면 이런 도덕성 문제가 1차적 검증이 거쳐졌다고 봤기 때문에
02:08사실은 다른 부분보다는 윤리성이라든가 도덕성 검증은 중요하게 보지는 않았던 거죠.
02:15다만 일단 비상기험 탄핵 과정에서 했던 거친 발언들 이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02:23도전일 수밖에 없다고 본 것이고 이 인사가 국민의힘이나 보수 진영에 미치는 또 파장
02:31이런 부분 때문에 어떤 공격이 있을 줄 알았지만
02:33도덕성 공격을 이런 식으로 해올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02:38그러니까 대통령 인사와 통합 실형 얘기하는 것은 여러 고민이 있었을 거예요.
02:44실제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경제정책과 딱 맞는 인사 왜 없겠습니까? 찾아보면.
02:50많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운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일부 경제정책에서 경직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02:57최저임금법이라든가 경제민주와 관련된 나름의 소신 이런 부분을 가지고 이 정부와 맞춰가면
03:06오히려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경제정책이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03:11한편의 정치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인사를 한 거죠.
03:15이런 인사를 정치적인 이 셈법만 계산해서 버리는 카드로 쓸 정부가 있겠습니까?
03:22저는 그거는 상식에 맞지 않고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03:26네. 이해운 지명자 같은 경우는 서른 번의 탄핵을 한 이재명이 내란이다라는 발언을 한 인사이기도 합니다.
03:40사과하긴 했지만. 김관삼 변호사님.
03:42이제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민주당이 계속 하는 얘기에 그런 얘기하잖아요.
03:48아니, 다섯 번이나 공천지였지 않느냐. 그동안 뭐 했느냐 하는데
03:52사실 국회의원 지역구가 비례대표가 합치면 300명이잖아요.
04:00그러면 300 관련된 사람을 어떻게 검증을 해요.
04:03지금 이해운 후보자도 지금 오히려 여권에서 현 정부에서 검증을 못 갖고 저 상태인데
04:09검증할 수가 없죠. 개별적인 것까지 다.
04:13그래서 그건 맞지 않다.
04:14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에서 공천주는 그런 검증하고
04:20현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로 임명하는 검증은 차원이 다른 거예요.
04:27장관 후보자 지명하는 것은 선택과 집중인 거고
04:31그다음에 총선 공천은 엄청나게 어떻게 보면 선택과 집중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04:38이걸 가지고 국민의힘에서 검증을 못 했다는 건 맞지 않고요.
04:42검증의 기준은 달라야 된다.
04:43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04:46일단 이해운 후보자는 현 정부랄지 민주당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04:54왜냐하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정치 철학이죠.
04:59윤 어기엔 주장한 사람 아니에요.
05:01이재명 대통령을 내란이라고 얘기한 사람이니까
05:04정치 철학하고 그런 사람은 어떻게 같이 갑니까?
05:07대통령을 범죄도 취급하는 사람하고 또 이전에 계엄을 한 내란 범죄로 처벌받고
05:14지금 재판 관련 있는 사람을 응원했던 사람이 어떻게 현 정부가 같이 가요.
05:18그게 첫 번째 인메해서는 안 될 사유였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고
05:23그 다음 두 번째가 경제 철학이죠.
05:25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의 표풀림 정체에 대해서 엄청나게 반대했던 사람 아니에요?
05:32본인이 경제 전문가로 자체하잖아요.
05:34경제 전문가로 자체한 사람이 경제 철학에 있어서 현 정부가 민주당하고 극과 극이란 말이에요.
05:40같이 할 수도 없는 사람을 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지명을 했을까?
05:49그건 여러 가지 상황을 볼 수 있는데 굉장히 위험부담이 없는 상황이죠.
05:54왜냐하면 저는 낙말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본 사람 중에 하나인데
05:59제가 낙말을 했어요.
06:01그러면 명분이 있는 거예요.
06:02우리는 통합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노력을 했는데
06:05국민의힘 사람 데려다 쓰니까 다 이렇게 비리가 있고 갑질이 있고 문제가 많더라.
06:11그래서 더 이상은 우리가 통합하기 어렵다.
06:14그래서 오히려 국민의힘 자체를 이러한 비리 집단으로 매도할 수 있는
06:18그러한 어떻게 보면 이해원 후보가 굉장히 중요한 어떤 명분, 표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06:24그래서 대통령께서는 그것까지 생각했겠습니까만은
06:29결과론제로 보면 그런 면도 좀 있구나.
06:34그런 생각을 우리 한번 해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6:39김관삼 변호사님의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6:40김관삼 변호사님의 개인적 견해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