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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한동훈, 추석 내내 국방부 앞 '1인 시위'
한동훈 "우리 군, 유엔사 요청들 거절"
한동훈 "군, 폭발 이후 추정되는 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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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최근 DMZ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
00:13야권에서 계속해서 사고가 일어난 당일 즉시 조사를 요구했던 이유, 사고 지역에 혹시라도 폭우가 내릴 것이란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00:28주장을 해왔던 거죠.
00:30어제 실제로 비가 내렸습니다. 관련한 발언 들어보시죠.
00:35이렇게 폭우가 올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 조사를 안 한 이유가 뭡니까?
00:41이렇게 폭우가 와도 현장 조사에서 증거물 찾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00:48그렇게 단언할 수 없다면 당신들은 공범입니다.
00:51지금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냥 비도 아니고 장대비입니다.
00:55지뢰 폭발의 증거가 씻겨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증거 인멸입니다. 또 다른 사건, 암장입니다.
01:05비가 오면 지뢰 증거가 씻겨 사라질 것인가? 여기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01:14지뢰 파편, 지뢰, 족적 이런 증거들이 있는데 비가 어제 정도가 내렸다면 이런 증거가 없어질 수도 있는 겁니까?
01:26꽤 많이 왔죠. 그리고 사실 비가 오는 양도 문제지만 저 지역을 우리가 일반적인 지역으로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게 사실 산악지형입니다.
01:36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로 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표시판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유실된 상태로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01:47현지 지형이 정확히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에 의해서 어떤 변형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을 겁니다.
01:54그런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거는요.
01:56지금 부상당하신 분들이 있고 또 그 지역에서 우리 군에 의해서 바디캠이라 이런 거에 의해서 폭발되는 장면이라든가
02:07관련 그 이후에 수습 장면들이 포착이 돼 있기 때문에요.
02:12요즘 저 정도 조사하면 거의 과학수사 영역으로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02:16그러면 화약 흔이라든가 또 파편 조각 이런 것들로만도 저는 충분히 규명을 할 수 있을 거다 이렇게 봅니다.
02:25이미 그것은 국과수에 가 있겠죠?
02:28네, 맞습니다.
02:29여러 가지가?
02:30그렇다면 이제 그게 북한의 지뢰라면 유실 지뢰인 건가?
02:35아니면 MDA까지 내려와서 북한군이 매립하고 간 것일 건가?
02:40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2:41맞습니다.
02:42그런데 그 점은 사실 누구도 규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일 수 있을 겁니다.
02:48저 지역이 전방 지역에서 근무해 보신 분들은 알지만 지뢰라는 게 묻어놓은 대로 그대로 있는 게 아니라
02:54비에 의해서도 씻겨 내려가지만 지형 변화에 의해 가지고 또 움직이거든요.
03:00그리고 지뢰라는 게 옆으로 이렇게 누워서 있다가 또 어떤 식으로 밟아서 압력이 되는 게 있고
03:07겨울철 같은 경우에는 지뢰 전문가들 얘기로는 얼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괜찮다가
03:13또 녹는 경우 또 늘 다니던 지역에 지뢰가 있어도 여러 번 밟아서 많은 사람들이 오간 다음에
03:20어느 임계점이 되면 폭발하거나 이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03:24지금 북한군이 내려와서 매살한 거 아니냐 또 우리 군의 오래된 지뢰가 터진 것 아니냐 이런 게 있는데
03:31그거를 규명하기에는 지금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03:35일단은 그 조사가 끝나면 그 지뢰가 과연 누구 것이냐 이것부터가 일단 규명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03:42현장 조사가 이제 필요할 것 같은데 거기 현장에 다시 장병들이 올라가서
03:47그때 부상을 당했던 장병들이 갈 것인지 아니면 그 부대에 다른 부대원들이 올라갈 것인지
03:55아니면 그게 또 위험하다면 중장비를 동원해서 가면 안 되는 것인지
03:59그것도 땅에 붙어서 가면 또 터질 수 있으니까 그것도 위험하다면
04:03드론을 띄워서 어디 어디에 지뢰가 있는지 보고 가면 안 되는 것인지 이런 궁금증이 있거든요.
04:09지금 저 지역은 산악 지역이고 개척로라는 게 현장 그러니까 UN사하고 우리 군이
04:17현장에 북한군이 과연 지뢰를 어떻게 매설했고 MDL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04:24정전협정을 어떻게 위반했는지를 공동 조사하기 위해서 개척로를 만든 건데
04:29개척로라는 건 거의 한 1m 남짓한 그 정도 폭으로 지뢰만 제거해서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길이거든요.
04:36그런데 그 지역을 다시 어떻게 접근을 한다.
04:41이게 더더군다나 또 미확인질에 의해서 이런 폭발한 사고가 발생한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04:47그 당시에 동원됐던 우리 수색대원들이 다시 들어간다.
04:52이건 아마 그분들 트라우마나 이런 것 때문에 어려울 거고요.
04:55다른 병력이 들어가는 부분도 많이 지금은 제한이 있을 겁니다.
04:59더더군다나 저 지역이 제가 알기로는 우리 쪽에서는 관측이 안 되는 산에 이렇게 가려진 지역이고요.
05:08북한 쪽에서는 그 지역이 헌이 내려다 보이는 지역이라서 만일의 상황에 북한의 어떤 총격 도발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05:17북한은 지금 저기다 지뢰를 매설한 이유는 MDL 북쪽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5:23거기에 무슨 명확하게 라인이 새겨져 있거나 철책이 세워져 있거나 이런 게 아니라
05:29그냥 양측이 생각하는 이 MDL 라인이 다르거든요.
05:33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지금은 유엔사나 군정위가 입회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접근은
05:41지금은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5:43정혁진 변호사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인용해서 얘기했어요.
05:52부를 땐 나라의 아들이고 다치면 느그 아들이고 죽으면 누구세요?
05:57이런 말이 안 나오도록 해야 되는데 과연 지금 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느냐라고 하면서 이 얘기를 했고요.
06:04국민의힘 박성원 수석대변인은 북한에게 규탄하고 항의해야 되는 것 아니냐.
06:11그런데 그런 말은 아나도 안 하고 SNS로 마음이 무겁다.
06:15이런 식의 위로가 과연 위로가 되겠느냐라고 주장하고 있고
06:18한동훈 의원도 일주일 넘어도 접근도 못할 위험 지역이기 때문에 못 간다라고 얘기한다면
06:25왜 장병들을 거기로 보내서 지뢰를 밟게 했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6:30글쎄요. 제가 몇 년 전에 보훈심사위원이라고 있어요.
06:35그거 6년 했었거든요.
06:36그 6년 한 동안에 군에서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다치는구나.
06:40제가 굉장히 안타깝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할 때부터
06:45어떤 사업을 했었냐면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이라는 걸 했었대요.
06:51그다음에 이것을 경기도지사가 된 다음에 경기도로 넓혔고
06:55그다음에 이제 대통령 되시지 않았습니까?
06:57그래가지고 대통령 됐기 때문에 군장병 상해보험을 시행하는데 언제부터 시행하느냐.
07:03올해는 아직 아니고 내년 7월부터 시행하는데 이건 제가 봤을 때 이재명 대통령 굉장히 큰 잘하는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7:12그러면서 그때 9월 4일에 얼마 전에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것들을 소개하면서
07:18조금 전에 앵커가 말씀하신 것처럼 부를 때는 나라의 아들 그런데 다치면 느그 아들.
07:23느그 아들이라고 하는 게 그냥 네 부모나 해가지고 알아서 이걸 갖다가 나아라.
07:27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7:29그다음에 죽으면 누구세요?
07:30이렇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이게 말이 되겠냐 이거죠.
07:34대한민국이 이제 선진국이 됐는데 이런 말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
07:38이런 말씀을 지난 9월 4일에 액승가에다가 아마 올렸을 겁니다.
07:43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잖아요.
07:479월 21일 10시 50분에 대대장하고 그 대대장도 보통 대대장이 아닙니다.
07:53수색대대 대대장하고 수색작전팀장하고 통신관하고 3명이 다친 거예요.
07:58그중에 그 한 명은 아주 크게 다쳤고 또 대대장은 심지어 굉장한 중상을 입지 않았습니까?
08:05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이 사고는 지뢰 때문에 일어난 거고
08:11이 지뢰는 북한이 매설할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예요.
08:15왜 그런가 하면요.
08:16첫 번째 유실된 지뢰라고 하면 저렇게 수색대대장이나 수색대대의 아주 베테랑들이 파악하기 쉬웠을 거라는 거고요.
08:25두 번째는 뭐냐면 이게 연쇄 폭발이 일어난 거 아니겠습니까?
08:29첫 번째 폭발로 인해서 그 부사관이 다쳤고 두 번째 폭발로 인해서 대대장이 다쳤는데
08:35이런 것도 지뢰일 가능성이 높은 거고 그다음에 왜 저런 일이 벌어졌습니까?
08:40저기가요.
08:41원래대로 하면 25사단에서 비교적 안전한 지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8:47그런데 북한군이 자꾸 내려와서 무슨 작업 같은 걸 갖다 하니까
08:51북한이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의심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08:57유엔사가 현장 조사를 하기로 했었고 그 준비 목적으로 갔었던 거니까
09:02그런 정황으로 봐도 북한이 매설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닌가
09:06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09:07저 우리 대회장부터 그다음 부사관들이 다 뭘 신고 있었냐면
09:13지뢰 덧신을 신고 있었는데
09:15만약에 우리나라 지뢰라고 하면 우리나라 지뢰가 M14 발목 지뢰인데
09:20이런 거라고 하면 이렇게 골절 정도 있지 저런 식으로 큰 피해가 일어나지 않는데
09:25이른바 북한의 발목 지뢰는요.
09:28우리나라 지뢰보다 TNT 함량이 무려 7배나 높다는 거예요.
09:32그래서 저거 밟으면 지금과 같은 그러한 피해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그러한 건데
09:37여러 가지 종합을 봤을 때
09:39이거는 누가 봐도 북한에서 소행한 것이 굉장히 명백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09:45그런데 왜 우리나라 국방부는 우리나라 군은
09:47이런 어마어마한 중령이 다쳤는데
09:50여기에 대해서 왜 조사를 안 한다는 겁니까?
09:53어떤 사고가 벌어졌을 때 나라를 위해 헌신했을 때
09:56그분들에 대해서 보상해 주는 것도 굉장히 필요하고
09:59상해보험 이런 거 해가지고 경제적으로 보상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10:03그것보다 당사자들 그다음에 피해자 가족들이 원하는 거는
10:07무엇보다도 원인 규명 아니겠습니까?
10:10저는 지금 우리나라 그 군의 조치가 상당히 이상하다
10:13상식적이지 않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15조사를 안 한다는 것은 아니고
10:17신중히 접근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입니다.
10:20조만간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10:22조금 전 한동훈 무소석 의원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10:26잠깐 들어보시죠.
10:29유엔군 사령관은 21일 사고 당일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10:36그 지시에 따라서 22일 유엔사 군정위는
10:40우리 국군 25사단을 방문해서
10:43우리 군에게 바디캠 영상을 공유해 줄 것
10:47부상자들 인터뷰를 공유해 줄 것
10:50그리고 현장 출입을 요청했습니다만
10:54우리 군은 이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10:58아주 짧은 그것도 폭발 이후로 추정되는
11:02이 짝입기 영상 하나 정도를 제공했고
11:05MDL에서 구체적으로는 30에서 50미터 정도
11:10남쪽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라고
11:13초반에 밝혀왔습니다만
11:15실제 미군이 파악하고 있는 것은
11:17그것보다 더 MDL에 근접한 위치에서
11:22지뢰폭발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11:25라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28이재명 정권이 태생적으로
11:30북한 김정은 정권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11:32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11:37유엔사가 우리 군에 보디캠이나 부산군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11:41아주 짧은 영상 하나 정도만 제공했다라는 주장
11:45그리고 군은 우리 MDL에서 30에서 50미터
11:49남쪽에서 폭발이 있었다라고 했는데
11:52미군은 더 위쪽 더 북한 쪽으로 가까운 곳에서
11:57폭발이 있었다 이렇게 보고 있는 듯 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12:01이 주장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2:03일단 한동훈 의원 주장이니까
12:06이제 좀 확인이 돼야 되겠지만
12:07보디캠이라든가 또 부산군 인터뷰 요청
12:10유엔사에서 당연히 했을 겁니다.
12:12그런데 우리 쪽에서는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12:14지금 거부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12:16우리 자체 조사가 아직 안 끝났다는
12:18아마 이유일 것 같습니다.
12:20특히 부산군 인터뷰 중 같은 경우에는
12:24진술 내용이나 이런 것들이
12:26유엔사에서 먼저 나오는 것들이 문제가 되니까
12:28아마 좀 제한적일 수는 있는데요.
12:31이게 중요한 거는 유엔사가 그동안
12:34남북 간에 소위 말하는 북한이 주장하는
12:38국경선 조성 사업과 관련해가지고
12:40철책을 치거나 지뢰를 깔거나 이러는 부분을
12:43비교적 북한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이렇게 해석을 해왔습니다.
12:47공세적으로 우리는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얘기하는데
12:51유엔사나 군정위 측에서는 지뢰하고 이러는 거는
12:54방어적으로 북한이 하는 거 아니야 이랬는데
12:57이번 사고를 계기로 해서 유엔사가 적극 나섰다는 점이
13:01좀 눈길을 끌고요.
13:04일단 한동훈 의원 발언 이런 것들이 지금 계속 번지고
13:07이제 파장이 더 커지고 국민들이
13:10국민들이 뭐가 있는 거 아니야 정말 정부가 숨기는 거 아니야
13:13이러는 게 그냥 이번 사건만으로 비롯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13:18합참이 북한이 MDA를 넘어와가지고 지뢰를 매설할 때부터
13:22단호하게 입장을 제시를 했어야 되는데
13:25상대 군이 북한군이 넘어와가지고 지뢰를 매설하는데
13:30그걸 합참 공보실장이 지형 변화라고 계속 표현을 해왔잖아요.
13:34이거는 사실 문재인 정부 때 2019년 5월에
13:39북한이 탄도미사일 쐈는데 합참이 그 당시에도
13:43불상발사체라고 했잖아요.
13:45처음엔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가
13:46이렇게 정부 쪽 눈치를 자꾸 군이 보는 건 아니냐
13:50국방부는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정부 부처니까
13:53그런데 합참은 어떻게 보면 육해공군의 작전을 지휘하고
13:57또 군사 작전을 기획하는 이런 파트에서 저런 발언이 나오니까
14:03국민들이 자꾸 좀 실망감에 점점 더 의심을 하는 게 아닐까
14:07이런 생각이 듭니다.
14:09네. 4년 전 서부전선 최전방 육군 25사단에서 발생한
14:14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벌써 닷새가 지났는데
14:17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느냐
14:19과거에 무인기가 넘어왔을 때는 즉각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14:25그 발표자가 누구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14:29격추시키지 못하였다는 점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14:34정찰령 소형 무연기는 3미터급 이하의 작은 크기로
14:38현재 우리 군의 탄지 타격 능력으로는 격추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4:44결과적으로 군의 대비태세가 부족했던 점으로 인해
14:47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14:51우리 군은 어떠한 적의 도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14:54대비태세를 완비해 나가겠습니다.
14:59야당의 주장은 이런 것 같아요.
15:02과거 보호정부가 있었을 때는 저렇게 군이
15:05즉각적으로 북한의 어떤 위협에 대해서 즉각적인 반응과
15:08보복을 다짐했던 반면에
15:10지금 이 정부 들어서 또 진보 진영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는
15:15북한과의 평화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15:17조사를 신중하게 해야 된다.
15:20북한을 자극하지 말아야겠다.
15:21이 생각 때문에 너무 발표가 늘어지는 것 아니냐.
15:25이 주장인 것 같습니다.
15:26동의하기 어렵습니다.
15:28이게 보수정부였기 때문에 신속히 대응하고
15:31북한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표현했고
15:33지금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 때문에
15:36특히 국민의힘에서는 눈치보게 하는 거 아니냐.
15:39이렇게 비판하고 있는데요.
15:40사건의 내용과 실체에 접근할 수 있는 객관적 어떤 내용들이 다르죠.
15:45단적으로 2015년에 DMZ 지뢰 폭발 사고 같은 경우에는
15:51실제 개척돼 있고 우리 군이 항상 투입되던 통문
15:55그러니까 진입하는 문상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였기 때문에
16:00우리 군 통제하에 바로 현장 조사가 가능했습니다.
16:04그렇기 때문에 이틀 만에 UN 합동 조사가 있었고요.
16:07확보된 지뢰 파편을 통해서 북한군 지뢰라는 게 바로 확인이 됐고
16:114일 발생한 사고 6일 후인 8월 10일에 결과 발표가 있습니다.
16:17지금 이 사건은 지금 계속 말씀하신 것과 같이
16:20MDL에 매우 근접한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고요.
16:25개척로 그러니까 이미 우리 군 수색대가 늘상 사용하던
16:28이 노선상에 있는 곳이 아닙니다.
16:31그래서 지뢰 작업을 하던 도중에 지금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16:35그때처럼 쉽게 현장 조사단이 바로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이라는 것은
16:40이미 충분한 설명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16:42그 외에 수거된 파편이라든가 화약근에 대한 조사 지금 국과수에서 하고 있죠.
16:47조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16:49다만 현장 조사에는 투입되는 장병의 안전을 위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고
16:55UN사와도 이런 부분에 대한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6:59그러면 조사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서 완벽하게 진위가 규명된 이후에
17:04북한의 매설한 지뢰다.
17:06이게 확인되면 그때 북한의 강력한 도발에 대한 입장을 천명해도 늦지 않다.
17:11아직 명확하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할 것이냐.
17:14그걸 과거 정부와의 어떤 사례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17:19지금 야당의 주장처럼 비가 와서 안 가는 거 아니야?
17:22추석 연휴가 끼워서 안 가는 거 아니야?
17:24뭐 이런 등등의 이유를 들고 있는 건 말이 안 된다.
17:26그렇죠. 그럴 이유가 없죠. 북한의 매설한 지뢰라면 그걸 밝혀서
17:31북한이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이 정부가 굳이 그런 부분을
17:36의도적으로 지연시키거나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7:40오히려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대통령이나 정부가 계속 밝히는 바와 같이
17:44흥박이나 은폐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요.
17:47저는 현장 조사도 곧 이루어지겠죠.
17:49그게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확인이 된다고 하면
17:52정정적 정의반에 대해서 가장 강력한 대응 수준의 어떤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17:5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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