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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수치를 벗어난 도전자의 혈액 검사 결과!
간의 기능이 저하되며 세포 영양실조 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몸신의탄생 #유민상 #황보라 #정은아 #간 #지방간 #알부민 #면역력 #리셋 #혈액 #위험

몸신으로 바꿔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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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일단은 우리 도전자분의 경우 우선 일을 열심히 하셔서 생긴 피곤함도 분명히 있습니다.
00:07근데 그것보다 더 짚고 넘어가야 되는 게 지방간 문제입니다.
00:13도전자분은 술을 한 잔도 안 드시는 분이신데 지방간을 갖고 있는 거거든요.
00:18이거는 전형적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인데요.
00:23식사 습관을 잠깐 살펴보면 그 지방간이 생기는 이유가 보입니다.
00:28아, 맞습니다. 아침 식사를 사과즙 하나 이렇게 드셨잖아요.
00:34이 사과즙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식품이기도 하면서 즙처럼 고농축 형태는 간에 부담을 주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00:42그리고 한 끼에 몰아서 뒤늦게 이렇게 식사를 하시는 스타일인데 고기를 드실 때도 흰밥을 드셨거든요. 아까 보니까.
00:51당연히 밥에 담아.
00:51도전자분의 경우에는 평상시에도 꼭 흰밥 위주의 한식을 드시는 편으로 이렇게 밥, 빵, 과일처럼 단당류 음식으로 칼로리를 채우면요.
01:03혈당이 빠르게 올라서 간에 지방이 쉽게 쌓이고 그렇게 되면 간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가 어렵게 되는 거죠.
01:11도전자분 역시 간에서 만들어내는 알부민 수치 역시 낮았습니다.
01:18알부민의 정상 기준은 3.5에서 5.2인데요.
01:22도전자분은 3.8로 정상 범위 안에 있긴 하지만
01:26들어가 있네요.
01:26임상을 하는 의사들이 판단할 때 알부민 수치가 3점대로 떨어지면은 좀 낮은 걸로 해석을 합니다.
01:34아, 제가 4대구나.
01:36일반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도 알부민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고요.
01:44임상적으로는 4점대 이상은 돼야 건강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01:493점대 수치가 나오면은 영양 상태나 간 기능, 전반적인 건강 지표를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01:58자, 그리고 수치가 또 준비되어 있는데요.
02:00같이 보시면서 얘기 나누겠습니다.
02:03간 수치 보시면
02:06이게 이제 간 염증 수치를 확인을 한 건데요.
02:10상당히 높죠? 높게 나왔고요.
02:12한마디로 그 간의 알부민 생장 능력은 물론
02:15해독, 대사 기능 전반에 우리가 간 상태로 볼 수 있는데요.
02:19여기에 더해 간을 회복의 장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02:23도전자분의 경우 간이 제의를 못해서
02:26실제 몸의 회복 능력도 떨어져 있습니다.
02:31혹시 그 성장 호르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02:33그 성장 호르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02:35아유, 아이고.
02:36성장 호르몬, 애기 키울 때 성장 호르몬, 키위가 되게 중요하다고 들어봤거든요.
02:40그렇죠. 성장기 때는 성장 호르몬이 키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02:45성인에서는 우리 몸의 회복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02:50그래서 이게 우리 몸의 회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고요.
02:55노화를 막아주는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게 간에서 나오게 됩니다.
03:01그래서 도전자분은 간의 회복력이 떨어져서
03:04이 수치도 좀 낮아져 있는데요.
03:06간에서 생성되는 회복 호르몬이자 성장 호르몬 역할을 하는
03:10IGF-1 수치가 47.5로 결핍 수준이었습니다.
03:1557.3부터 191까지 정도가 60에서 64세의 기준인데
03:20거기에서도 한참 아래에 지금 있죠.
03:23그렇죠.
03:25해부 코로나까지 낮네요.
03:27아니 진짜 이제 와서 수치를 보니까 왜 그렇게 피곤해하셨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03:32근데 괜히 나도 그냥 관이 괜히 간질간질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03:36이게 관이 진짜 중요하거든 이거.
03:38상당히 지치고 지금 힘든 상태로 몸씨는 탄생에 SOS를 하신 거고
03:43지금 아주 좋은 타이밍에 오셨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47지금 이 상황에서는 방참은 안 되고 바로 손을 써야 되는 상황인 거죠?
03:50네 맞습니다.
03:51이미 도전자는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져서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데요.
03:57도전자분 경우 자꾸 피부를 긁었잖아요.
03:59네네네.
03:59간 해독 기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1차 면역 기간인 피부에 바로 반응이 나타납니다.
04:06그래서 간지러우신 거고요.
04:08이렇게 또 간 기능이 저하되면 음식을 먹어도 영양소가 체내 골고루 배달이 못해서
04:14세포 하나하나가 한마디로 영양실조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04:19영양실조?
04:20영양실조가 온다고요?
04:21이거 좀 민감한 얘기예요.
04:22아니 되게 잘 먹었는데.
04:23아까 보실 때도 고기 뭐해 잘 드시는 것 같은데
04:26이거 그렇게 잘 먹는 사람이 영양실조가
04:28그래 할머니는 항상 알고 계셨던 거야.
04:31나를 보면 그렇게 더 먹어야 된다.
04:33그거 부족하다.
04:34아니 근데 잘 먹었는데도 영양실조가 오는 게 맞습니까?
04:38네 맞습니다.
04:39이 또 하나의 문제점은 이런 것들이 간에서 분비되는 알부민이 하는 일과 연관이 있다는 건데요.
04:47이 알부민은 지방산, 호르몬, 비타민, 무기질 같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을 이렇게 붙잡아다가
04:55혈관을 타고 돌면서 필요한 세포들에 배송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05:01일종의 택배 배달원 역할을 하는 건데요.
05:03우리 배달원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필요한 곳에 영양소가 배송이 안 되잖아요.
05:11그렇기 때문에 세포가 영양결핍 상태가 되는 거죠.
05:16실제로 암 환자들의 경우 알부민 수치가 떨어지면 먹은 게 영양소로 공급되지 못하고
05:21암세포에 빼앗길 수 있어서 알부민 보충을 굉장히 신경 써야 하는데요.
05:26따라서 면역관리나 영양관리를 위해서라도
05:28간 기능을 회복시켜서 알부민이 제대로 만들어지도록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05:33내가 먹었는데 지금도 먹고 있는데 영양소에 쓰이지도 못하고
05:38암세포에 뺏기다니 너무 무섭네요.
05:40그렇지.
05:41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 중에서
05:43혈청 알부민 농도가 낮은 경우에는
05:46수술 후에 사망률이 약 29%로 나타났는데요.
05:5129%로 나타났는데요.
05:53반면에 혈청 알부민 농도가 높은 경우에는
05:56사망률이 1%에 불과했다고 보고 되기도 했습니다.
06:00이 때문에 알부민 생성 저하로 이어지는 간 질환이나
06:05또 알부민요를 유발하는 신장 질환
06:08외상이나 화상 환자 등에서
06:10수술 전후 알부민 수치를 전부 살피게 되고요.
06:15만약에 저 알부민 혈증일 경우에는
06:17수액 처방을 통해서 보충을 하게 되는 거죠.
06:20근데 알부민이 지금 듣고 보니까
06:24결국 제가 제일 사는데 중요한
06:26택배 우리 배달해주시는 분은
06:27음식 배달해주시는 분은
06:28쏙 들어오죠.
06:30못 삽니다, 저.
06:31그렇게 중요한 거 알겠는데
06:32그럼 알부민이
06:33도전자분 손발이 막 붓고
06:35간도 안 좋고 이랬는데
06:36그런 것들하고도 이게 연관이 있는 겁니까?
06:39예, 간 기능이 좀 안 좋거나
06:41알부민 수치가 낮으면
06:42부종이 생길 수 있는데요.
06:45일단 도전자분의 팔다리 부종 상태를 한번 보실까요?
06:50우와
06:51둘레가 확 찰을 정도면
06:54이 정도면 본인은 느끼죠, 완전히
06:57당연히 느끼죠.
06:58좀만 땡땡해도 아는데
06:5923.8에서 저녁이 되면 22.5로
07:03편안해지는데
07:051.3이나 차이가
07:07아침, 저녁 도전자분의 손목 붓기 차이가
07:101.3cm로
07:11아침부종이 상당히 있는 편이고요.
07:13또 발을 눌렀을 때
07:16튀어나온 정도 역시 상당히 느립니다.
07:20화면 한번 보시겠습니다.
07:27오우
07:27오래됐네
07:28오래됐네
07:29오래됐네
07:30오래됐네
07:32일반적으로 부종이 없는 정상 피부는 눌렀을 때
07:351, 2초 안에 손을 떼면 바로 자국이 담지 않고
07:38회복이 좀 되는데요.
07:40도전자분 같은 경우는 회복이 되는데 굉장히 느리죠.
07:44회복이 되는데 굉장히 느리죠.
07:46저희가 보통은 사실은
07:47부종, 몸이 붙는다 그러면 신장 생각하거든요.
07:50아, 콩팥이 안 좋은가 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07:53이게 그럼 간 기능하고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07:56맞습니다. 간 기능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07:58보통 부종이 생기면 콩팥, 신장 기능이나
08:00림프 기능을 확인해 보는데요.
08:02그래서 도전자분의 경우는 두 가지 다 정상이었습니다.
08:06특히 도전자처럼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잘 붙는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08:11반드시 간 기능을 꼭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08:15알부민이 하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08:17이 혈관 안에 체액을 가둬두는 역할인데요.
08:20반대로 그럼 알부민이 저하되어 있으면
08:22혈관 안에 체액이 있지 못하고
08:24밖으로 새어나오면서 혈관 밖에 체액이 저류하게 되고
08:28그게 부종으로 발현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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