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 사이에 전남 무한의 시간당 14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00:07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9급류에 휩쓸려서 60대 남성이 숨졌고 전남 지역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16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8공국진 기자, 지금은 비가 어떻습니까?
00:21광주 전남 지역에 어젯밤부터 거세게 퍼붓던 빗줄기는 다소 잦아들었습니다.
00:32이곳 한평읍 전통시장도 성인 허리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는데요.
00:36지금은 물이 빠졌지만 아수라장이 된 상태입니다.
00:41광주 전남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지됐습니다.
00:45어제 저녁 8시쯤 전남 무한군에는 시간당 142.1mm의 극한 호우가 관측됐습니다.
00:53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무한이 289mm, 광주 197mm, 한병도 170mm를 넘었습니다.
01:02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도 속출했는데요.
01:06어젯밤 9시 반쯤 무한 현경면 하천에서는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01:12도심도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이 들어차면서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01:18지난달 17일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봤던 광주시 하천 주변 상가와 주택은 또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01:26밤새 소방당국에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광주 전남 지역에서 480건에 달합니다.
01:33산청 등 경남 지역에도 170mm 넘는 큰 비가 오면서 한때 2,200명 넘는 주민이 대피했지만
01:40추가 산사태 등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01:44지금까지 전남 한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