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오늘 주민센터에는 오픈런까지 벌어졌습니다.
00:06온라인 신청도 폭주하면서 일부 앱은 먹통이 되기도 했는데요.
00:10광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소비쿠폰 신청 첫날 일부 주민센터에서는 접수 전부터 대기자가 몰리는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00:23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기 위해 주소지 주민센터에 몰린 겁니다.
00:27서류에 개인정보를 적고 지급방법을 선택한 뒤 신분증을 내니 선불카드를 줍니다.
00:35고기나 과일 쪽으로 더우니까 식자재값이 너무 많이 오르고 비싸고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00:43쌀도 사고 야채도 사고 이것저것 두고 써야지.
00:48이번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요일이 다른데 오늘은 1과 6이 가능합니다.
00:54요일을 헷갈려 발길을 돌리기도 합니다.
00:57수요일 날 오라고 그래요. 수요일 날 다시 와야 돼.
01:02온라인에서는 신청자가 몰려 한때 접속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01:06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먼저 주로 이용하는 카드사 앱에 접속해 소비쿠폰 신청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01:13그러면 이렇게 이름이 뜨고요. 소비쿠폰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18그 다음에는 대상자 조회로 넘어가게 되는데 출생년도 끝자리가 6이기 때문에 오늘 신청이 가능하고 지급 금액은 15만 원이라고 표시됩니다.
01:31그 다음에 소비쿠폰 사용처를 차례대로 확인하고 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01:37첫날 정오 기준 신청자는 415만 명을 넘어섰고 지급 예상액은 7,545억 원입니다.
01:46전통시장에선 활기가 돌았습니다.
01:48저희 집에 두 분이 오셨고
01:51아무래도 많이 팔리니까 낫겠지. 팔리는 거는 소비는 좀 되니까
01:58일부 중고거래 사이트에 소비쿠폰 판매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02:02매매는 물론 매매 광고나 권유도 불법입니다.
02:07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2:18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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