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엔 올겨울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00:05첫눈치곤 눈발이 제법 굵은데요.
00:08반가우면서도 동시에 퇴근길이 걱정이죠.
00:10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4김재혁 기자, 눈이 많이 내리는데 지금 퇴근길 상황 어떻습니까?
00:22조금 전부터 이렇게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굵은 눈발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00:27서울을 기준으로는 첫눈인데요.
00:30서울을 포함해 중부지방은 대설주의보까지 발효된 상태입니다.
00:35짧은 시간이지만 9시까지 많은 눈이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녹록치 않은 퇴근길이 되고 있습니다.
00:44첫눈의 반가움도 잠시 퇴근 걱정으로 시민들이 몰리면서 광역버스 정류장은 혼잡한 모습입니다.
00:51첫눈이 와서 기분이 좋은데요. 퇴근길 버스가 많이 막힐까 봐 걱정이 됩니다.
00:55서울시는 제설장비 1,145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01:05하지만 퇴근 시간 교통량이 늘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0짧은 시간 많은 양이 쏟아지는 만큼 이면도로와 언덕길 제설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1:16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중부 내륙에는 최대 6cm,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는 최대 8cm의 눈이 오겠습니다.
01:25충청 일부 지역도 최대 5cm가 쌓입니다.
01:28기상청은 시간당 5cm의 많은 눈이 쏟아질 수 있다며 교통과 시설물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35강추위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01:37내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만큼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로 변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01:47내일 출근길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49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1날씨였습니다.
01:53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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