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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없었던 모차르트의 작곡
천재 모차르트, 600곡의 전설을 남기다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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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번은 여러분 우리 잘 아는 반짝반짝 작은 별 이거예요. 사실 모짜르트 곡 아닙니다.
00:06프랑스 미녀입니다. 이 곡을 가지고 모짜르트가 변주를 했죠. 그래서 더 유명해졌고 표기도 해서 모짜르트 변주곡이라고 했습니다.
00:17이게 뭐죠? 저희가 흔히 말하는 터키 행진곡.
00:29아 맞네. 저 터키가 우리가 아는 거 터키예요?
00:32네.
00:33딱 들으니까 제목 보니까.
00:35알라 투르키라고 해서 터키풍으로 연주한다. 빈을 점령한 터키가 터키군을 물리진지 100주년 된 해에 모짜르트가 썼다고 추정되는 곡이죠.
00:44경쾌하고 빠른 멜로디가 있고요. 여러분 게임 펌프나 이런 거 할 때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
00:50네.
00:51많이 들으셨죠?
00:52맞아요.
00:53맞아요.
00:54맞아요.
00:55맞아요.
00:56그리고 뭐 두말하면 잔소리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부분이 있었고요.
01:03맞아요. 저거 역할을 아무나 안 준다고 들었는데
01:06조수미 선생님이 갔을 때 깜짝 놀라셨다고
01:10유명해졌죠.
01:14모짜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에 완성한 작품입니다. 마술피리가요.
01:29오페라 아리아종에서도 가장 유명한 곡 중에 한 곡이죠.
01:33다섯 번째 곡은 제목이 뭐였을까요?
01:40힌트.
01:41다시 들려주세요.
01:42웅장한가요?
01:43저 왠지 웬만해서
01:48아 렛키엠.
01:49아 렛키엠.
01:50장성국.
01:51제목 보면 난리겠다.
01:52그렇죠.
01:53생의 마지막으로 작곡한 렛키엠입니다.
01:56에큐엠이라는 말이 장성국.
01:58네. 그렇죠.
01:59렛키엠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는데
02:02어렵고 힘들고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작곡을 했기 때문에
02:06이게 나를 위한 곡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그 곡을 작곡을 했다는 얘기도 있죠.
02:13그렇게 되면 슬프다.
02:15모짜르트가 35년 동안 짧은 생애 동안 무려 600곡을 썼대요.
02:21우와.
02:23대박.
02:24사실은 5살부터 작곡했다고 하면 30년 동안 한 해 20곡씩 썼다는 얘기잖아요.
02:29그러면 한 달에 두 곡씩 썼다는 얘기거든요.
02:32대박이다.
02:33싱글 앨범을 한 달에 두 곡씩 낸 거예요.
02:35월간 윤종순처럼.
02:37엄청난 거죠.
02:39거기다가 이제 교향곡, 협주곡, 신뢰학은 물론
02:42미사곡과 합창곡, 오페라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02:46막 그냥 그야말로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써댄 것 같아요.
02:50근데 중요한 거는 그 곡들이 아직도 후대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죠.
02:56근데 모짜르트가 이렇게 작곡했을 때
02:58그 아까 오선지에 그냥 음표만 그려놓은 거예요?
03:00아니면 여기에 무슨 악기가 들어가고 뭐 이런 것까지 다
03:03악기가 다 들어갔죠.
03:04교향곡이라는 거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이거든요.
03:07거대한 곡이기 때문에 거기 악기가 다 들어가는 거고
03:09악보도 되게 복잡하지 않아요?
03:11그렇죠. 근데 모짜르트의 악보는 굉장히 깨끗했다고 해요.
03:14머릿속에 내 음악 끄집어내면 되는데 뭐가 어렵지?
03:18지저분하게도 안 하고 그냥
03:20수정이고 뭐 고민한 적이 없구나.
03:22없대요.
03:24굉장히 깨끗하게 그냥
03:26뭘 걱정해? 뭐 내일 교향곡 쓰면 되지?
03:28머리에 다 있는데
03:30멋있다.
03:34우와 멋이라는 게 폭발한다.
03:37모든 악기를 다 알고 있었다는 거 아니야?
03:40아는 작곡가들이 이렇게 수정을 하는 작곡가들도 있는데
03:43모짜르트의 악보는 유달리 깨끗했다고 합니다.
03:46그만큼 그게 천재가 아닌가 싶어요.
03:49뭔가 고민 없이 그냥 꺼내놓으면
03:51그것들이 결과물로써 굉장히 사랑을 받고
03:54경이로운 찬사를 받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
03:56사실은 우리나라의 지하철 음악에서도 아인의 클라인 앤 아트 뮤직
04:01딴딴딴 딴딴딴 이런 거 나오잖아요.
04:03네 맞아요.
04:04전화벨소리로도 또 활용되기도 하고
04:06네 이런 모짜르트가 죽고도 200년이 넘도록
04:09작품이 여전히 사랑받는 건
04:11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4:15이런 모짜르트의 작품들은 한때 귀족의 전유물이었던 음악을
04:19대중적으로 이 클래식을 모두의 예술로 끌어내리는 역할을 하게 되죠.
04:25모짜르트 같은 음악가 덕분에
04:27음악이 대중에게 쉽게 성큼 다가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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