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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분 전


서울 제외한 9개 권역 의대의 증원 인원을
지역 의사로 양성하는 지역의사로 선발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방침
재학 기간 내 지역의사 과정 지원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 10년간 의무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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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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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어제였었죠. 보건복지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2027년 그러니까 내년부터 2031년까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연평균 668명의 정원을 늘리고요. 늘어나는 정원을 지역의사제로 의사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요.
00:212027학년도 첫 해에는 교육천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증원 규모의 80%만 늘리고요. 2024년 정원을 기준으로 하면 490명 정도 증원을 하는 셈입니다.
00:342028학년도하고 2029학년도에는 613명을 증원하게 됩니다. 또 2030학년도부터는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설립으로 각각 100명씩 신입생을 더 모집할 예정입니다.
00:46네. 이렇게 증원되는 인원은 지역의사로 선발하겠다는 건데요. 구체적으로 이게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거죠?
00:54의사를 많이 선발을 해도 다 서울수도권으로 올라오면 뭐하냐. 다 서울수도권에 있으면 지역에는 의사가 없는 건 마찬가지 않느냐. 이런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했잖아요.
01:04그러니까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의사를 별도로 선발하겠다. 이런 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1:10지역이 또 필수 공공의료 분야에 의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잖아요. 그런 의사들을 양성하겠다. 이런 건데요.
01:18그러니까 의대 재학 기간 동안에 정부가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요. 졸업 후에는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복무를 하는 겁니다.
01:26이건 의무입니다. 구체적으로 대학별 정원은 교육부 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서 오는 4월 중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1:35의료계는 이번에도 반발하고 있다면서요?
01:37네. 대한의사협회가 곧바로 긴급 기자기를 통해서 유감의 뜻을 밝혔는데요.
01:42반발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예전하고는 조금 결이 다른 것 같기는 해요.
01:47학생을 이렇게 갑자기 증원하게 되면 교육 현장의 시스템이, 교육 환경이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에
01:53교육이 부실하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이게 핵심적인 반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01:59의대 증원 2000명 때처럼 그렇게 반발 강도가 세지는 않은 것 같다.
02:03조금 더 상황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 별도로 지역의사를 선발하는 거고
02:08별도 증원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 가지고 만약에 파워까지 가는
02:13이런 상황까지는 안 갈 것 같다고 하는 희망 섞인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
02:17조금 더 상황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19감사합니다.
02: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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