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강버스가 9월 정식 운항을 앞두고 첫 승객을 태우고 체험 운항에 나섰습니다.
00:06한강을 가로지르는 수상 대중교통시대가 열리는 건데요.
00:10시민들 반응은 어땠을까요?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6아빠 손을 꼭 잡은 아이도 백발의 어르신도 들뜬 표정으로 배에 올라탑니다.
00:22첫 승객을 태우고 체험 운항에 나선 한강버스입니다.
00:26한강버스의 첫 항해가 시작됩니다.
00:30조금 전 여의도를 출발했습니다.
00:33지금은 한강을 가로질러서 잠실로 이동 중인데요.
00:37이렇게 선상에서 시원한 강변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00:42밖에서 보는 경치가 좀 보는 재미가 좀 있어요.
00:45멈추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어서 좋아요.
00:48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마곡과 잠실 사이 7개 선착장을 오갑니다.
00:54급행을 이용하면 54분, 완행을 이용하면 75분이 걸립니다.
01:01평소 30분 간격으로 운항하고 출퇴근 시간엔 15분 간격으로 더 자주 운항할 예정입니다.
01:08지하철로 오면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데 배로 오니까 한 30, 40분 만에 오니까
01:133천 원 정도면 제 생각에는 시간 절약하는 걸 생각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01:19환승이 쉽도록 마곡 선착장 인근엔 버스 정류장도 새로 만듭니다.
01:25성인 요금은 3천 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1,800원, 1,100원입니다.
01:30대중교통과 환승 할인이 가능하고 기후동행 카드를 이용하면 월 5천 원만 더 내면 됩니다.
01:38체험 운항은 사전 신청을 받아 매주 화목 토요일 진행되고 하루 한두 차례 운항합니다.
01:45정식 운항은 오늘 9월 중 시작할 예정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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