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도 모레죠. 미중 정상회담 이후인 모레 오후, 북미 정상 간 회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00:09기존 회담 장소로 거론됐던 판문점 외에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원산 갈마지구 방문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00:18이상원 기자입니다.
00:22우리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출국 일정 조정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27외교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의 출국 일정은 유동적이라며 더 길게 머무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51박 2일 계획에 당초 30일 오후 출국 예정이었지만 북미 회동 가능성에 출국을 미룰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00:44성사된다면 장소는 판문점이 일단 유력합니다.
00:47판문점에서 한 3, 40분 가면 개성이에요.
00:52그렇기 때문에 판문각에서 만난 확률이 가장 많고.
00:57일각에선 북한의 해안 관광지역인 원산 갈마지구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01:03일단 김해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에어포스 1을 타고 원산을 만약에 간다.
01:08그런 곳에 가서 잠깐 1시간 정도 차담 정도를 할 수 있어요.
01:12다른 소식통도 원산 방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6북한은 지난 7월 원산 갈마지구를 정식 개장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리조트 시설을 갖췄다고 선전해온 바 있습니다.
01:25부동산 개발업자였던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이 아주 많은 콘도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01:31북한의 해안가 리조트 개발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01:36미 측은 30일 오후 김해공항 활주로 사용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40다만 한 외교 소식통은 병호상 성사되기 어려운 얘기라며 원산행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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