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혹시 플로깅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00:03조깅을 하면서 길가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입니다.
00:07요즘 같은 장마철엔 쓰레기가 꽉 찬 빗물바지를 청소하는 플로깅 활동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00:13오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주말 아침 한 무리의 사람들이 봉투와 집게를 들고 골목길에서 쓰레기를 줍습니다.
00:23봉투가 채워지자 아예 카트에 싣고 거리 곳곳을 누빕니다.
00:28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러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입니다.
00:34오늘은 특히 장마철을 맞아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구를 집중적으로 치웠습니다.
00:40참가자들은 골목길 곳곳을 다니며 빗물바지 속 쓰레기를 건졌습니다.
00:44저도 함께 빗물바지 청소에 참여했습니다.
00:48빗물바지 아래서 건져낸 담배 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금세 수북하게 쌓입니다.
00:57그런데 그 쓰레기가 일으키는 문제 중에 하나가 침수가 있어서 침수 프로젝트 시작했고
01:04오늘은 거의 한 80명 정도 많이 오신 것 같아요.
01:07조금 더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가 있었고 더 많은 빗물바지를 청소할 수 있어가지고
01:12인근 주민들도 응원을 보냅니다.
01:15서울 관악구를 포함해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6곳에서 총 150명이 플로깅에 참여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45410년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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