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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다음 달 하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상반기 사업 집행 경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중요 문제들을 논의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전원회의는 지난 2월 제9차 당 대회를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북한은 지난 당 대회에서 당 규약을 개정하고 이후 최고인민회의에서 '두 국가' 노선을 반영해 헌법을 개정했습니다.

또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전원회의를 통해 대미 정책 방향 등을 가늠할 결과가 공개될지 주목됩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당 안팎의 주요 문제들을 논의, 의결하는 핵심 정책 결정기구로 최근엔 6월 말과 12월 말에 정례적으로 소집되며 그 외에도 중요 현안이 있을 때 열립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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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이 다음 달 하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상반기 사업 집행 경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중요 문제들을 논의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11이번 전원회의는 지난 2월 제9차 당대회를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00:17북한은 지난 당대회에서 당규약을 개정하고 이후 최고인민회의에서 두 국가 노선을 반영해 헌법을 개정했습니다.
00:24또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던 시진핑 국가 주석의 방북이 입막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00:31전원회의를 통해 대미 정책 방향 등을 가늠할 결과가 공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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