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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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수건
00:18장수건이 검은고를 타는 일로 경계시킬 것이 있어 부른 것으로 하여 비롯된 이번 일은
00:25장수건이 안아무인격으로 정궁인 인연왕후에게 불손하게 처신한 때문에
00:32이 여권은 잡아들이기까지 발전되니
00:36한나라의 국모여 정실인 왕비와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왕후의 싸움이 어찌 될지에 대하여
00:45고란의 비빈 국녀들은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00:55아
01:02마마 수건 장치를 잡아 대령 시켜 싸웁니다
01:08마마 수건 장치를 잡아 대령 시켜 싸웁니다
01:14죄인을 심문할 것이니 형구를 배설하여라
01:20중전 마마의 어만불부가 떨어졌다 하옵니다
01:27아
01:29아
01:32아
01:34아
01:35아
01:36아
01:37아
01:38아
01:39아
01:40아
01:41아
01:42아
01:43아
01:44아
01:45아
01:46아
01:47아
01:48아
01:50아
01:51어
01:52아
01:58아
02:00아
02:01아
02:02아
02:03아
02:04형구를 배설하여 싸웁니다
02:07죄인을 매달아
02:09예
02:12어서 지인을 매매라라
02:14뭐 또 하나님 야 뭐 초 초 ин에 매달래 도
02:27죄를 어서 형트로 인내 나는 중전에 엄한 분부가 떨어졌다 오우
02:32무엇이 아 스포 정체 매달라 했다
02:37좀 자 중 전의 처리가 너무 지나 지금 그만 수건 매달 그 많은 중전에 채 통을 일은 처산하다
02:48아 비키게
02:5214 비키 라는 데
02:55이런 일에는 소빌리 나사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로 압니다
03:00충전이 채 통을 이름 처신을 하는데도 가만 나더란 말인가 수건이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르는데도 손을 놓고 구경만 하란 말인가
03:09어서 비키라는데도
03:30면
03:58편들어 중봉의 위험에 금이 가게 하실 거요
04:04여영집 사가 있지라도 정실과 첩신간에 다툼해 주인이 뛰어들어 봤자
04:12채모만 깎이고 덕을 잃을 뿐인거요
04:15탈마 마마 수원에게 무슨 변이라도 생길까 두렵사옵니다 우선 그걸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04:23하오면 구경만 하란 말씀이옵니까
04:29참으로 수건을 위한다면 그리하셔야 합니다
04:34그 길만이 수건을 위하는 길이고 중전의 채통을 세워주시는 길인 것입니다
04:41탈마 마마 혹여라도 중전이 투기하는 마음에 잔인한 짓을 저질렀을까 두렵습니다
04:47저러다가 팔다리라도 꺾이면 어찌하옵니까
04:51화젓가락으로 살이라도 찢으면 어찌하옵니까
04:54내 끝에 죽었다 하여도 어쩔 수 없거늘
04:58살이 타고 피가 튀는 게 문제요
05:01한갓 후궁의 몸으로 중전의 위험에 맞서다니
05:10수건은 스스로 화를 부른 거요
05:14내가 중전이라 하여도 수건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오
05:20듣거라
05:28어찌하여 그러는데도 응하지 않았더니
05:35네 귀엔 중전의 말이 그리도 허술이 들리드냐
05:38마음아 혹여라도 그럴 리 있겠사옵니까
05:45몸이 불편한 탓으로 하여 다음에 뵙겠다고 여쭈라 한 것이 옵니
05:50듣기 싫다 몸이 불편한 것이 검은 거를 듣고 있더란 말이냐
05:55왜 말을 못하는 거
06:01내 거듭 부르는데도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한 것은
06:05중전 알기를 우습게 한 게야
06:07내 이제 참으로 전궁의 위험을 보여주랴
06:11방자
06:17방자
06:19입이 붙었느냐
06:21천하님
06:22참으로 몸이 아팠다 하며
06:24정전 마마의 부모를 거듭 먹여 짓높게 하셨으니
06:28어찌 무사하기를 바라겠사옵니까
06:31다만
06:33이리 이리 되었으니
06:35주무주시기를 바랄 뿐이 옵니다
06:51허면 네 스스로 지은 죄를 잘 안다는 말이냐
06:55네
06:57어떠한 형과를 당해도
07:01자업자득이란 걸 잘 안다는 말이겠지
07:04이를 말씀이 옵니까
07:07다만
07:09천한 것으로 하여
07:11어질고 후독한 어른으로 칭송이 자자한 중전 마마 깨워서
07:16채통도 잃고
07:18투기하여 임금의 후궁을 해하였다는 노회라도 받게 되신다면
07:22거룩하신 성덕에 흠이 날 테니
07:26이를 어찌하옵니까
07:28하옵고
07:36안타까운 일은 또 있사옵니다
07:39제 한 몸 죽는 것은 억울할 것이 없사오나
07:45천한 것
07:49상감 마마의 은총을 입어
07:51홀몸이 하니
07:53둘의 목숨은 듯하옵니다
07:55충전 마마
07:57천한 것 어찌하옵니까
07:59충전 마마
08:01천한 것 어찌하옵니
08:03하옵니
08:05어
08:07아
08:13아
08:15아
08:17아
08:18아
08:20아
08:22으
08:25뭐라 구요
08:26구요 골 안에 그런 소동이 있었다구요
08:31예 바로 어제 있었던 소동 이라 오늘도 연이 때와 마찬가지로
08:38수건 마마께 검은 거를 익혀 드리려 입걸 하였다가 그건 알았지 뭡니까
08:44어제 우리 모자가 태고란 위에 하루 그런 소동이 벌어졌다
08:52수건 마마께서는 참으로 별일이 없으십니까
08:59염려 마십시오 아랫배를 소중히 어루 더듬으시며 뱃속의 아이가 왕자인지 용주인지는 모르겠으나
09:08어미가 죽게 된 걸 구하였으니 벌써부터 효잔으로 단단히 했다시며 매우 흡족해 하시더군요
09:16어머니 지성 이명 감천 이라든 모두 어머님의 애쓰신 덕분입니다
09:29그나저나 제일 반고 하실 분 상감 마셨겠군요
09:34을을 만 썸 인가 중전이 공연한 노기를 부려 놀란 끝에 태아가 잘못되면 어쩐 수건이 마냥 낙태를 하면
09:45중전한테 그 책임을 먹겠다 하시니 지금 내전은 초상집을 방불케 한다고 들었군요
09:54초상집을 방불케 하는 것이 어찌 대고래 내전 뿐이 겠습니다
10:01이제 전 일이 아닙니다 우리 땅이 자중 진안으로 해서 두 동방이가 난 판에 남인 측의 사람인 후궁이 아기씨를 갖다니
10:16그 아기씨가 만약에 왕자라 하여고
10:30전하께서는 벌써부터 동궁이 비었음을 적적해 해오신 터이니 서둘러 원자로 정하실 터
10:40무슨 일이 있어도 그건 막아야죠
10:42이럴 말씀입니까 중전 께서도 이제 한창 생산할 용기시니
10:50기다리게 하셔야 합니다
10:53그러자니 분신간에 불화가 생길 일이 뻔하니
11:02이렇듯 걱정하는 거 아니겠소
11:09으
11:11으
11:14으
11:17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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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으
11:52으
11:53암 못에 든 코기들아
11:55니라서 너를 몰아다가 너컷을 든다
12:00부케 청소를 어디 두고 이묻에 와든다
12:05들고도 못나는 정은 니오 네오 다르랴
12:10상감아맙아 지중하신 옳체 밤마다 이렇듯 이슬을 맞아
12:29어쩉깁니까 그럼 어쩌란 말이야
12:34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Laut
12:39밖에 이런 소문이 퍼질까 두렵사옵니다
12:43이 나라의 제왕이신 상감 깨워서
12:46중전마마의 눈이 무서워
12:49밤섭님처럼 파미스를 밟고 다니신다구요
12:54왕은 사람이 아니라든요
12:59옥정아
13:00예
13:02그나저나 너한테 미안해서 어쩐다
13:07마음 같아서는
13:09지금 당장 내 명부에 직첩을 내리고
13:13또 따로 이 거처할 것을 마련해 주고 싶다면
13:17마마 신첩은 이대로도 행복하옵니다
13:27외진 궁궐
13:29후미진 처서에 엎드려
13:31나비 없이 피었다 쓰러진
13:34명운이 천한 것은 명운이 아니었습니까
13:38하얘같으신 은총을 입고 있거나
13:41이 위에 부러울 것이 더 무엇이 있겠사옵니까
13:46그래도
13:47너도 사람인 이상 욕심은 있을게 아니냐
13:52마마
13:53마마
13:54분해 넘치는 광령은
13:56재앙의 뿌리여
13:58귀신이 시기하는 법이옵니다
14:01마마
14:05신첩을 참으로 아끼시거든
14:09변함없는 마음을 주소서
14:15옥정아
14:18마마
14:20천정어모님과 찬판 영감께 오서 두셨사옵니다
14:34모셔드리게
14:38모셔드리게
14:40모셔드리게
15:05어서 오십시오
15:10어이 눈물이신지요
15:13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15:18음료를 타다 보니
15:21옛 생각이 떠오르지 뭡니까
15:25티없이 깨끗하기만 했던
15:28옛날에 나를 만나고 오는 길이랍니다
15:38이제 보니
15:40변해도 너무 변했군요
15:44그땐 거짓이 없었습니다
15:47욕심도 없었습니다
15:51조롱 속에 새같은 신세가 서러워
15:58상감마마의 변함없는 마음을 받는 건
16:01소원은 그뿐이었습니다
16:06그런데
16:10얻은 게 무엇이었나요
16:14억울한 누명을 쓰고
16:17내 쫓기기 밖에 더하였던가요
16:19여섯 해를 한스레 살았습니다
16:23나 때문에
16:25죄없는 탕수거리는 귀양을 가시고
16:28재산은 정물되었습니다
16:31한때 상감이 총회를 받던 후궁이었건만
16:36오래비가 변수를 넣어지도 못했고
16:41우리 가문의 지체가 높아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16:44막상 내 쫓겼을 때
16:49송성궁의 별궁에서 받아주지 아니하였던 듯
16:54마음 놓고 밥 한 그릇 얻어먹을 것도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16:59얼마든지 미워하라지요
17:07얼마든지 욕하라지요
17:09얼마든지 욕하라지요
17:12훗날 유학한 여자로
17:14청사의 이름이 남을테면 남으라지요
17:18이젠 절대로 그리 살지 않을 겁니다
17:22영감
17:30예
17:32영감께서도
17:35이제 곧 대감이 되셔야죠
17:38동평군 대감도
17:44조금만 기다려달라 하십시오
17:47나라의 종친이라 하여
17:49표수를 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17:51어머니
17:56우리 아버님도
18:01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하십시오
18:04우리 장시문 중에 친척들도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하십시오
18:10내 비록 치마 두른 여자로 태어났으나
18:14왕후 장상 따로 이 씨가 없다는 것을 보여드릴 거라 하십시오
18:20마마
18:30마마
18:32인사가 늦었습니다
18:33아기 씨를 가셨다는 기쁜 소식은 감축 또 감축 들이옵니다
18:37그 소문을 믿으십니까
18:47귀신은 속아도 영간만은 속지 않으실 줄 알았는데요
18:52거짓말입니다
19:02내 탓이 아니지요
19:04그 자리를 모면할 길이란 오직 그뿐이니
19:08잠시 속인 겁니다
19:10아
19:11아
19:13뒷일을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십니까
19:18지금은 그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19:21아기를 가졌다니
19:23상감 마마 깨어서 잠시도 여길 떠나려 아니하십니다
19:30아
19:31아
19:32아
19:34아
19:35아
19:36아
19:37아
19:38아
19:39아
19:40아
19:41아
19:42아
19:43아이
19:44아
19:45아
19:46아
19:48아
19:49아
19:50아
19:51아이
19:54아
19:56살아있는 사마중달과 싸워 이겼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20:02이런 일은 금시초문입니다
20:05마마 부부인께서 덥셨사옵니다
20:27어서 드시라 하게
20:35어서 오십시오
20:45마마
20:48이제 배우니 그 사이 옥체 많이 상하신 듯 하옵니다
20:54말씀 들었습니다
20:57지난번 일로 상간마마께 어서 매우 진노하셨다구요
21:04수건장씨가 만약 낙태를 하면 마마께 그 책임을 묻겠노라 하셨다더니
21:12그 때문에 노심초사하시어 이렇듯 상하신건가요?
21:20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21:22마마
21:24마음을 굳게 다지시오소서
21:27설사 그러한 일이 있다 한듯 상간마마께 어서 마마를 어찌 하시겠습니까?
21:34어머니
21:38내가 노심초사하는 바는 그것이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21:44내가 누굽니까?
21:49이 나라의 중전이 아닙니까?
21:52중전의 가장 큰 소임이 무엇입니까?
21:56종료사직은 대류를 위원자를 낳는 일이 아닙니까?
22:01헌데
22:03아직껏 소임을 못다한 것도 죄스러울 뿐인데
22:07나로 하여 혹여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22:12이 얼마나 망각한 일이겠습니까?
22:14내 노심초사하는 바는
22:17바로 그것이 두려워서입니다
22:19마마
22:21내 부덕한 탓에
22:24친정에 누를 끼치게 되고
22:26상간마마께 성녀를 끼쳐드리게 되었으니
22:30항상 스스로를 생망할 뿐입니다
22:35하원은
22:37장수건의 거동을 살피고 계십니까?
22:43아직껏 별 탈이 없다면
22:44십년 놓으셔도 될 터인데요
22:47하루에도 몇 번씩
22:51가슴을 철렁케 하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22:55혹여 마마를 놀래켜드리려고
22:58일부러 하는 짓거리는 아닌가요?
23:02설마 그럴 리야 있겠습니까?
23:13마마
23:14이럴 수가 있사옵니까
23:16방금 유산궁이 은밀히 다녀갔사옵니다
23:21그들의 말인 저
23:23수건 장씨가 아기씨를 가졌다는 것은
23:26아마도 거짓인 것이 분명한 뜻하옵니다
23:30그럴 리가
23:32마마
23:34수건 장씨라면
23:36능이 그러고도 남을 위니옵니다
23:39참으로 분하옵니다
23:42요망한 거짓말로 마마를 속이고
23:45마냥 낙태를 하면
23:47마마께 책임을 묻겠노라는
23:49상간마마의 엄지까지 받게 하였으니
23:52이 얼마나 통분할 일이옵니까
23:57마마
23:59참으로 괘씸한 년이옵니다
24:02하루에도 몇 번씩
24:05가슴이 철렁케 하는 소리를 흘려
24:08마마를 노심초사하시게 하였으니
24:11얼마나 요악한 년이옵니까
24:14유산궁의 말이 사실이라면
24:17어미 다스리셔야 될 줄로 하옵니다
24:20수건이 그런 거짓말로 나를 농락하려고
24:25마마
24:26모르시는 말씀이옵니다
24:29유산궁이 잘못 들은 소릴게요
24:31유산궁이옵니다
24:38웬일이냐
24:39밖에 수관장씨가 왔사옵니다
24:42무슨 일로 왔다더냐
24:43중전만 왔게
24:45여쭙고 사죄 드릴 일이 있어 왔다 하옵니다
24:59무슨 일인가
25:01수관장씨께 어서
25:03중전만 왔게
25:05여쭙고 사죄 드릴 것이 있어
25:07득신 줄로 하옵니다
25:31여쭙고 사죄를 정할 것이 있다고
25:41내게 사죄를 정할 것이 있다고
25:47마마
25:49천한 것
25:51어으해야 지은죄로 씻을 길이 있겠는지요
25:59마마
26:01상감 마마를 기쁘게 하여 드리려는 마음이 지극하시다 보니
26:05모든 증세가
26:07수퇴하신 것과 똑같아
26:09어이도
26:11약방 기생도
26:12중전마마까지도
26:13한빡 속으신 일이 있었다
26:15들어서 나옵니다
26:17소인이 이번에
26:19마마와 똑같은 경우를 당했지 못시옵니까
26:23이리이리 되고 보니
26:25마마를 속인 간교한 계집이라는 누명을 씌운다 해도
26:27피할 길이 없게 되었사옵니다
26:29하오니
26:31이 죄
26:33어찌하면 씻을 길이 있겠는지요
26:35일부러 한 거짓말이 아닌데
26:37내 어찌 죄를 묻겠는가
26:39오히려 수건이 실망이 글듯하니
26:41참으로 안죽하니
26:43참으로 안죽하니
26:45참으로 안죽하니
26:47내 어찌 죄를 묻겠는가
26:51오히려 수건이 실망이 글듯하니
26:53참으로 안죽하니
26:55마마
26:57수건을 다시 불러들였을 때
27:01내 이런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하네
27:03우리 두 사람 비록 체지와 지체는 다르다 않아
27:07한 지아비를 섬기는 명운이 아닌가 하고 말했대
27:11여염사가의 정실과 첩시될지라도
27:14그들이 투기를 일살되네
27:15한 지아비를 섬기는 명운이 아닌가 하고 말했대
27:18여염사가의 정실과 첩시될지라도
27:20그들이 투기를 일살되네
27:21사가의 정실과 첩시될 지라도 그들이 투기를 인삼으면 활약할 수 없는
27:27하물며 우리가 그런 일을 삽니다 나라가 평안할 까닭이 있겠느냐고 말일세
27:34모쪼록 지아비를 참으로 위하는 마음만 갖는다면
27:39과란이 화평하고 온 나라가 평안할 것이 우리 두 사람 조심 또 조심하자고 말일세
27:48수건 예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27:56지난 일을 검사 우리 두 사람 더더욱 조심 또 조심함 세
28:05맘아 명심 또 명심 하티
28:11조합 지아
28:14아
28:16이보
28:19아
28:20아
28:29아
28:30으 으 으
28:46으 어떤 눈기가 있을까 두렵다 오니 검거 뜯으시면서 느낌을 하셔서 진정 어머니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28:57중전 마마의 사주인 것을 감추고 장안에 내놓으라 하는 점장 이들을 찾아서 한결같은 소린 죽 자식 못불명운 이라 한답니다
29:10혹여 하나둘 태어난다 해도 일찍이 요정하여 자식 구실을 못한다 하니 염려 놓으시라 한다 합니다
29:22으
29:27그들이 그러니 를 수근거리더라구요 예
29:32내 그렇듯 강국힘 말하였는데 방자한 짓거리를 계속하다
29:37마음 아 경계 또 경계 하셔야 되옵니다
29:42이젠 이니와 턱으로 다스릴 생각은 마셔야 되옵니다
29:48으
29:50으
29:53수고
29:57수고한 내 손으로 타는 검거 소리가 듣고 싶구나
30:04쥐 흥이 철루 도도 해질께요
30:08으
30:09으
30:10으
30:11으
30:12어서 한국저 타고
30:16아
30:17아
30:18아
30:19으
30:20으
30:21으
30:22으
30:23으
30:24으
30:25으
30:26으
30:27으
30:29으
30:30으
30:32으
30:33왜 그러느냐
30:37그러고 보니 검은거는 또 어디다 치원 뭐
30:43마마 묻지 말아 주시옵소서 몸이 불편하여 그러니
30:50보좌하니 해괴하구나 몸이 불편한 것을 억지 핑계 대는 것을 보니
30:56으
30:59내겐 못마땅한 것이 있어서 그러느냐
31:03으
31:04으
31:05으
31:06으
31:07으
31:08으
31:09수건
31:10어서 그 연휴를 대지 못하겠는가
31:12으
31:14으
31:15으
31:16으
31:17으
31:18으
31:19으
31:20으
31:22으
31:22지난번 일로 하여
31:25상심이 크기로
31:27홀로 시름없이 검은거를 듣고 있었던
31:30으
31:31듣기만 하여도 모골이 성현해지는 소리들이 잇따라 들리지 못이옵니다
31:41수건이
31:43검은거의 음룰로
31:46요괴스럽게 고란을 어지럽히고 상감을 혹하게 하니
31:51다시는 그런 짓거리를 못하게 어미 꾸짖을 것이라거니
31:56저소리만 들어도 투기에 몸이 떨리니 검은거 뜯는 손가락을 잘라 버리고 싶다
32:03별의 별소리가 무엇이라
32:06충전이 그런 소리를 했다고
32:09으
32:11으
32:13마마 깨어서도 믿어지지 않으시지요
32:17으
32:18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32:20마마
32:22소인도 믿어지지 않봅니다
32:25그분이 어떤 분이시옵니까
32:28참으로 어질고 덕성스러운 분이 아니시옵니까
32:32그런 거룩한 분의 입에서
32:34그토록 표독하고 잔인한 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 건
32:37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옵니다
32:44아
32:45아
32:47그런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오니 어째하옵니까
32:51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리가 없는 일 아니겠사옵니까
32:58그러다 보니
33:00충전 마마에 대한 믿음이 차츰차츰 흔들리옵니다
33:05시앗을 보면 돌 붙여도 돌아앉는다는 말이
33:09어떤 소리가 아닌 듯이 느껴지옵니다
33:13그래서 검은고를 치워버렸느냐
33:19마마
33:23소인의 아픈 심정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33:27뭐라고
33:31수건이 그런 소리를 나벌거리더라고
33:35예
33:37마마처럼 어질고 덕성스러우신 분이
33:41그렇듯 표독하고 잔인한 말씀을 하셨다니
33:45있을 수나 있는 일이옵니까
33:48끊임없이 그런 소리를 떠들게 하는
33:53수건장씨 저의가 무서웠지옵니다
33:57상감 마마 깨워서
34:00여전히 내전을 멀리하시며
34:03혹여 강교한 소리에 넘어가심이 아닌가 하여 두려워지옵니다
34:07마마
34:10번번이 이렇듯 당하기만 하시렵니까
34:14뱀어
34:17그 다음에
34:18번번이 이렇듯?
34:30마마, 무슨 언짢은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34:51마마, 말씀해 보셔요
34:55소인 타신 듯하와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35:00수고한 탓이 아니니 염려 말라
35:10마마, 그 말씀 믿기지 않으옵니다
35:16정말이라도 중전이 마음에 걸려서 그런다네
35:22마마, 중전 마마 깨우선 어질디 어지시고 덕성스러운 분이십니다
35:30하운데, 마음에 걸리시는 게 있으시다니요?
35:37그런 줄 알기에 더더욱 마음에 걸리는 게야
35:41마마, 중전 마마가 두려우신지요?
35:47자고로 부인은 다루기 어려운 존재인 것
35:52아무리 강심장을 가진 장부라 해도
35:56부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거의 없는 법이라 했느니
36:03수고한 그에 대한 재미있는 얘기를 들려주리야
36:12예
36:13옛날에 한 장수가 있었는데
36:15십만 대군을 이끌고 광막한 교회에다가 지인을 쳤느니라
36:20동과 서에 각각 큰 깃발을 꽂았는데
36:25한쪽은 푸른 기오 다른 한쪽은 붉은 깃발이었지
36:31그리고 나서 어려워 말고 따르라
36:35철을 두려워하는 자는 붉은 깃발 아래 서고
36:39철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푸른 깃발 아래 서라
36:44이렇게 하여 십만의 병력이 모두 붉은 깃발 아래 모이게 되었는데
36:54오직 아내를 두려워하지 않는 참된 장부 한 사람이 있어
36:59홀로 푸른 깃발 아래 서 있지 않겠느냐 하여
37:03장수가 전령을 보내어 물으니
37:06그 장부를 뭐라 했는지 알겠느냐
37:09뭐라고 하였는지요
37:13저의 천은 늘 저에게 경계하여 말하길
37:19남자 세 사람이 모이면 반드시 여색을 논하게 마련이니
37:24당신은 세 사람이 모인 것이면
37:28일체 팔을 들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37:31그런데 지금은 십만이나 되는 장부들이 한 곳에 모였으니
37:37감히 저의 명을 어길 수가 없어서
37:43이렇듯 혼자 푸른 깃발 밑에 서게 된 것입니다
37:47수고하니
37:53수고하니
37:57수고한
38:26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대왕 대비전 에서 원청 갈이옵니다
38:50흰이 드릴 말씀이 있으니 납셔 달라 하옵니다 할마 마마께서 예
39:00가벼이 넘길 일이 아니 잊지 말고 납세 달랑 하우십니다
39:11아 예전에 내 뜻을 전하였느냐
39:172 무얼 하시던 야
39:22정무를 수는 대로 납시겠다고 합니다 카벼이 다룰 일이 아니 잊지 말고 납셔 달라고 하였느냐
39:3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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