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통신사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죠.
00:05명품 브랜드 디올에서도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00:08디올 측은 이런 사실을 넉 달 동안 파악하지 못하다 뒤늦게 이메일로 피해 사실을 알렸는데
00:15피해 규모나 보완 대책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0:19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4오늘 0시 디올에서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00:27지난 1월 해킹을 당해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우편과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는 내용입니다.
00:35해킹 발생 넉 달 뒤에야 고객에게 알린 겁니다.
00:39계좌나 카드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면서도 의심스러운 전화 등은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6디올 측이 넉 달 만에 해킹 사실을 알리고 사과했지만 소비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0:57디올 측은 정보 유출 고객이 몇 명인지는 물론 보상 계획이나 보완 강화 대책도 일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1:13디올은 지난 2월에도 SNS 계정이 해킹당해 디올 코인을 만들었다는 거짓 정보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01:20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디올을 상대로 피해 규모와 정보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권경입니다.
01:47스토리A 뉴스 권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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