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디올도 해킹…4개월 동안 몰랐다
채널A News
팔로우
8개월 전
[앵커]
최근 통신사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죠.
명품 브랜드 디올에서도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디올 측은 이런 사실을 넉 달 동안 파악하지 못하다 뒤늦게 이메일로 피해 사실을 알렸는데, 피해 규모나 보안 대책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0시 디올에서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지난 1월, 해킹을 당해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우편과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는 내용입니다.
해킹 발생 넉 달 뒤에야 고객에게 알린 겁니다.
계좌나 카드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면서도, 의심스런 전화 등은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디올 측이 넉달 만에 해킹 사실을 밝히고 사과했지만 소비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A 씨 / 소비자]
"(신뢰가) 완전 떨어지죠. 그냥 떨어지는 게 아니라 완전히 떨어지죠."
[B 씨 / 소비자]
"돈을 한두 푼 쓰는 게 아닌데 정보를 좀 소중하게 여겼어야 하지 않을까…"
디올 측은 정보 유출 고객이 몇 명인 지는 물론, 보상계획이나 보안 강화 대책도 일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디올 하우스 측 관계자]
"저희도 뭐 지금 정확하게 확인되는 건 없어요."
디올은 지난 2월에도 SNS 계정이 해킹당해 '디올 코인'을 만들었다는 거짓 정보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디올을 상대로 피해 규모와 정보유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영상취재: 박찬기
영상편집: 남은주
권경문 기자 moo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최근 통신사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죠.
00:05
명품 브랜드 디올에서도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00:08
디올 측은 이런 사실을 넉 달 동안 파악하지 못하다 뒤늦게 이메일로 피해 사실을 알렸는데
00:15
피해 규모나 보완 대책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0:19
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4
오늘 0시 디올에서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00:27
지난 1월 해킹을 당해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우편과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는 내용입니다.
00:35
해킹 발생 넉 달 뒤에야 고객에게 알린 겁니다.
00:39
계좌나 카드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면서도 의심스러운 전화 등은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6
디올 측이 넉 달 만에 해킹 사실을 알리고 사과했지만 소비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0:57
디올 측은 정보 유출 고객이 몇 명인지는 물론 보상 계획이나 보완 강화 대책도 일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1:13
디올은 지난 2월에도 SNS 계정이 해킹당해 디올 코인을 만들었다는 거짓 정보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01:20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디올을 상대로 피해 규모와 정보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8
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30
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43
채널A 뉴스 권경입니다.
01:47
스토리A 뉴스 권경문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42
|
다음 순서
루브르 박물관 또 뚫렸다…모나리자 근처에 조립 액자
채널A News
7주 전
2:16
광장시장 노점 실명제 추진…바가지 논란 사라질까?
채널A News
5주 전
3:00
[현장 카메라]주차 단속 피하려고…엔진 덮개 열어둔 관광버스
채널A News
1주 전
1:53
이르면 내일 재송부 요청…이번 주 강선우 임명 강행
채널A News
6개월 전
1:39
‘못난이 귤’ 시켰더니…못 먹는 귤
채널A News
3주 전
1:41
러닝머신 위 2시간…반려견 학대 논란
채널A News
4개월 전
2:12
김정은 원산행…러 외무장관 만났다
채널A News
6개월 전
2:12
“가난 희화화 하나”…고물가 속 ‘가난 밈’ 논란
채널A News
2주 전
1:56
‘친한계’ 김종혁에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채널A News
3주 전
1:53
해외도피 2년 황하나, 또 구속기로
채널A News
2주 전
1:49
위기의 오바마 부부?…‘이혼설’ 또 확산
채널A News
9개월 전
1:42
이 시각 이재명 대통령 자택 앞…경호 한층 더 강화
채널A News
7개월 전
2:18
인천 계양산 점령한 러브버그…퇴치법은?
채널A News
6개월 전
2:15
강풍에 대형 컨테이너 추락…비행기도 휘청
채널A News
7개월 전
2:02
바티칸, 새 교황 선출 준비…교황 옷 입은 트럼프?
채널A News
8개월 전
1:52
복권도 카드로 구입?…국민 의견 듣는다
채널A News
10개월 전
2:17
광화문서 마포로 尹 지지자 대이동…서부지법 앞 4만 명 집결
채널A News
1년 전
2:14
“일본 가지마”…중국, 1월 항공편 2100여 편 취소
채널A News
2주 전
2:19
1분 1초가 급한데…탄핵 집회에 막힌 구급차
채널A News
10개월 전
1:50
음식에 개미 얹은 식당 적발…식약처, 검찰 송치
채널A News
6개월 전
1:55
특검, 건진법사 첫 소환…샤넬백·그라프 목걸이 집중 추궁
채널A News
5개월 전
2:08
혁신당 향해…민주 “계산하지 말고 반성”·국힘 “감싸지 말라”
채널A News
4개월 전
1:59
이 대통령-與 투톱, 비공개 회동…내란재판부 결론?
채널A News
4주 전
1:55
판다 중국 반환 소식에…일본, 관람 대기 4시간
채널A News
3주 전
2:16
일본어 모르면 가격 두 배... 日 라멘집 '이중 가격' 논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3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