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소비자들이 공분한 소식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요.
00:03여러분 못난이 귤 들어보셨죠?
00:06맛은 조금 없어도 상품, 아니죠. 상품성이 좀 떨어져도 맛이 좋아서 한 번쯤 사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00:12못난이 귤을 주문했더니 못 먹는 귤이 왔다고 합니다.
00:16소비자들 뒤통수 맞았다면서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00:20권경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손에 쥔 귤로 벽을 두드리자 단단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00:28껍질은 얼룩덜룩 검게 변색됐습니다.
00:33SNS에서 판매한 못난이 귤입니다.
00:36판매자는 못나도 맛있다며 일일이 손으로 선별해서 보낸다고 홍보했습니다.
00:42하지만 구매자들이 받은 건 곰팡이가 피었거나 딱딱하게 말라 먹을 수 없는 귤이었습니다.
00:48본인이 먹는 영상도 있었고 믿었죠.
00:51하나를 뒤척였더니 그 찝찝함 있잖아요.
00:55식돈 묻은 것도 있고.
00:56애기한테 좋은 거 좀 싸게 먹여보고 싶어서 깔 수 없이 딱딱해가지고 버린 것도 많았고요.
01:03서귀포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단순히 못난이 감귤이 아닌 판매가 금지된 비상품 귤이 판매된 것을 확인했다며
01:11자체 환불하라는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01:14제주도 감귤 조례에 따르면 부패나 변질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비상품 귤을 판매하면 과태료 구가 대상입니다.
01:24귤 공급자는 일용직 직원이 분류를 잘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1:30판매자는 판매하면 안 되는 귤이 공급된지 몰랐다며 환불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38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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