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서해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중국은 양식장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00:06그런데 여기서 키운 연어가 판매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0:10철거를 거부할 명분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00:13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바다 한가운데 가득한 연어대.
00:20중국이 설치한 서해 구조물 설란 1, 2호에서 운영 중인 연어양식장입니다.
00:26중국의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곳에서 나온 연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00:32중국 SNS에 깊고 먼 바다 연어를 검색하면 나오는 브랜드인데 온라인에서 우리 돈 6천 원부터 주문도 가능합니다.
00:41정부 소식통은 중국 업체가 지난해부터 깊고 먼 바다의 연어라는 문구로 연어를 판매해왔다고 확인했습니다.
00:49우리 정부는 그간 서해 구조물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우려해왔는데
00:53중국은 순수 양식 시설이라고 반박해왔습니다.
01:07한중은 최근 일부 서해 구조물 시설의 철거에 대해서는 합의했지만
01:12설란 1, 2호 철거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01:16중국이 양식 시설을 핑계삼아 철거를 거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0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23감사합니다.
01:24모두 su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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