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심에서 자주 보이는 관광버스. 왜 엔진 덮개를 열어둔 채 세워두나 했더니 주차 단속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데요.
00:09기사들도 나름의 속사정이 있다는데 현장 카메라 정경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날이 추워져 많이 줄어든 게 이 정도랍니다.
00:21하나, 둘, 셋, 스물셋, 스물 네네.
00:25관광버스 2시간 무료 주차장에 늘어선 버스들.
00:29시간 넘기면 과태료 4만 원입니다.
00:332시간 정도는 안에 움직여야 되는데 내려와서 손님들이 안 끝나면.
00:38그럼 어떡해요?
00:39계속 있는 거예요.
00:412시간 되기 전 차 한 번 뺐다가 한 바퀴 돌고 다시 차 대면 단속도 피합니다.
00:48그것도 귀찮으면 이런 방법도 씁니다.
00:51계속 본래 열어놓고 있는 자녀를 며칠 세워둔 채.
00:54왜 열어놓으시는 거예요?
00:56차를 오면 진짜.
00:57그러면 거름빨리 올라가.
00:58유료 주차장도 있지만 돈이 듭니다.
01:02그러니 구청 단속방과 늘 술래잡기입니다.
01:05찍었으니까 2시간 있다가 다시 확인을 해야 됩니다.
01:09봄, 가을에.
01:12보통 가만 100대씩 잡아요.
01:14관광버스 기사들도 할 말이 많답니다.
01:18차 댈 곳 자체가 너무 적다는 겁니다.
01:20자리가 없어요.
01:22차가 여기도 될 때가 있어야 되는 거지.
01:26없을 때는 옆에도 되고 관광차도 많이 놔지.
01:29방법이 없는 거예요.
01:30주차장이 없으니까.
01:31없죠.
01:31밥은 먹으니까.
01:32그런데 이 큰 차를 어쩌고 주머니에.
01:34서울 안에서 관광버스 주차 공간은 572면입니다.
01:40전국에서 몰려든 관광버스가 눈치게임하듯 나눠 써야 합니다.
01:45그나마 있는 관광버스 주차 공간을 엄한 차량이 점령한 경우도 많습니다.
01:51관광버스 주차장인데 여기 계신 이유가 뭔지.
01:54대구 차고.
01:55네.
01:55차 시험 자리가 없어서 그냥 이동해야 되나요?
01:58원칙은 그런 걸로.
01:59야시장 상인들에게 관광버스가 쫓겨나기도 합니다.
02:04차 몇이 나가요?
02:0540분이라고 그랬는데요.
02:072000은 어디로 가요?
02:091번 주고 다른 데 찾아와야죠.
02:11처음에 너무 싸운 게 많이 했어요.
02:13선생님 죄송한데 지금 너무 차 좀 길이 좀 써야 돼 있으면 안 돼요?
02:16서울시는 이곳에 관광버스 주차 공간 23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지만 아직 일정도 미정입니다.
02:24주차 문제가 쌓이고 관광버스가 내몰리면 이렇게 도심 곳곳에 불법 주정차로 번지고 불편은 시민의 몫이 됩니다.
02:35여기 되는 것보다 딱지 큰 게 싸우고.
02:39아주 좋은 돈 돈 거고.
02:40할 줄은 재수 없다 그러겠죠?
02:42현장 카메라 정경은입니다.
02:54현장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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