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늦은 밤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굉음을 내는 차 때문에 주민들이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00:06타이어가 빠진 바퀴로 주차장을 빙빙 돌고 있던 건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홍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늦은 밤, 흰색 차량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천천히 움직입니다.
00:21금속이 아스팔트를 긁는 날카로운 소리도 납니다.
00:24다가가 보니 앞뒤 타이어 두 짝이 온대간대 없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00:36차량이 굉음을 내며 아파트 주차장을 계속 돌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그제 오전 1시 20분쯤.
00:44주민들도 밤잠을 설쳤습니다.
00:54아파트 앞 도로에는 차량이 바퀴 없이 지나가며 긁힌 흔적이 이렇게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01:04경찰이 40대 남성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01:12경찰은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와 부딪혀 바퀴가 부서졌는데도 주차를 하려고 계속 운전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20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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